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공부시키기..

에구머니나..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8-07-12 10:45:15

큰 아이가 초3입니다.

아이가 예민, 소심한 아이예요.

과외를 더 선호하기도 하구요.

현재 수학과외(일주일 2번 1시간씩), 영어(일주일 5번 1시간 회화), 논술(일주일 한번 1시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냥 느낌상 많이 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아이에게 부담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아이가 요즘들어 영어학원을 절대 가지 않겠다며 고집을 세우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아이가 싫다면 굳이 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저도 다른 학부모들과 마찬가지로 아이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사교육을 시키고는 있지만..

공부 안한다면 그것도 그아이의 팔자겠거니..이렇게 생각하는 스타일입니다..


영어학원에 대한 너무나 강한 반감을 보여서

저는 당분간 다니지 않게 하려고 하는데요..


선배 어머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IP : 118.221.xxx.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2 10:4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예민하고 소심한 아이가 매일 영어회화학원 다니는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2. ...
    '18.7.12 10:50 AM (118.221.xxx.82)

    점 세개님..
    그런가보드라구요..완벽하게 문장을 구사하지 못하면 또는 다른 친구들은 유창하게 영어하는 모습을 보면 본인이 너무 싫어지고 다니기가 싫다네요..에효..

  • 3. 초3아이가 영어회화요?
    '18.7.12 10:52 AM (220.89.xxx.81)

    회화는 아웃풋인데 인풋이 충분이 되었나요?
    읽기나 듣기가 충분히 되어있는 아이인가요?
    회화는 읽기 듣기 쓰기 하고서 나중에 해도 충분히 따라합니다.
    전혀 리스닝이 안되는 애가 벙어리처럼 앉아있다가 오나보네요.

  • 4. ...
    '18.7.12 10:53 AM (125.191.xxx.148)

    너무 힘들어하면 좀 쉬는게 어떨지요?
    방학이 되고 하니 방학때 까지 좀 쉬어보고 생각해보자 ..
    아님 다른 학원으로 알아보시는건 어떨지요?
    저희 둘째 경우도 약간 완벽주의자 성향이 잇어 본인이 잘 못하거나 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고 시로어하더라고요 ..

  • 5. ..
    '18.7.12 10:59 AM (59.10.xxx.20)

    초3인데 주5회 영어는 넘 과해 보여요.
    그러다 영어가 싫어지겠어요.

  • 6. ..
    '18.7.12 11:00 AM (118.221.xxx.82)

    선배어머님들의 말씀을 새겨들어야겠어요..
    영어를 싫어하게 만들기는 제가 최악으로 생각한 결과인데..에고...

  • 7. ...
    '18.7.12 11:01 AM (122.40.xxx.125)

    다른학원으로 바꾸면 어때요??아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편안하게 다닐곳 알아보심이..

  • 8. ..
    '18.7.12 11:04 AM (211.246.xxx.172)

    흥미를 갖게해야할 때인데 오히려 영어 트라우마 생길것 같아요...재밌게 수업하는 곳으로 주 1-2회가 나을것 같아요..

  • 9. ㅠㅠ
    '18.7.12 11:11 AM (211.36.xxx.189) - 삭제된댓글

    부담없이 하려고 회화학원을 다니신듯 한데
    예민한 아이라면 더 싫었을것 같아요 그것도 매일요
    다른아이들은 원래 영유등 다니거나 집에서 공부해서 잘학거나 하겠지요
    국내에서 초3이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긴 이미 늦었죠
    매일 영어에 몇시간이상 노출되는 상황아니라면요
    좀 쉬었다가 학원이나 과외로 알아보세요
    주입식이요 횟수는 적고 숙제좀 있는 스타일이요
    요샌 주입식이라도 교재도 좋고 듣기 등 교재도 잘 되어있어서 우리때와 달리 발음도 좋고 하더라구요

  • 10. ...
    '18.7.12 11:24 AM (211.36.xxx.189) - 삭제된댓글

    하려고 회화학원을 다니신듯 한데
    예민한 아이라면 더 싫었을것 같아요 그것도 매일요
    다른아이들은 원래 영유등 다니거나 집에서 공부해서 잘학거나 하겠지요
    국내에서 초3이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긴 이미 늦었죠
    매일 영어에 몇시간이상 노출되는 상황아니라면요
    좀 쉬었다가 학원이나 과외로 알아보세요
    주입식이요 횟수는 적고 숙제좀 있는 스타일이요
    초3이면 단어도 외워야죠
    요샌 주입식이라도 듣기 등 교재가 넘 잘 되어있어서 우리때와 달리 발음도 좋고 하더라구요

  • 11. ...
    '18.7.12 11:26 AM (211.36.xxx.189)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편하게 배우라고 회화학원을 보낸것 같은데
    예민한 아이라면 더 싫었을것 같아요 그것도 매일요
    다른아이들은 원래 영유등 다니거나 집에서 공부해서 잘학거나 하겠지요
    국내에서 초3이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긴 이미 늦었죠
    매일 영어에 몇시간이상 노출되는 상황아니라면요
    일단 올 여름엔 쉬었다가 학원이나 과외로 알아보세요
    주입식이요 횟수는 적고 숙제좀 있는 스타일이요
    초3이면 단어도 외워야죠
    요샌 주입식이라도 듣기 등 교재가 넘 잘 되어있어서 우리때와 달리 발음도 좋고 하더라구요

  • 12. ...
    '18.7.12 1:59 PM (175.223.xxx.89)

    우리애도 초3인데 학원에서 해주는 스피킹수업 주1회 다니는데 그게 학원 중에 제일 재밌데요. 영어는 썩잘하지는 않고 초2부터 동네다니면서 시작했구요. 지금은 올 6월부터 에이프릴어학원으로 주 3회 다니는데 숙제는 넘 많은데 옮기기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859 방탄커피 질문.. 6 ㅇㅇ 2018/08/09 2,395
839858 인문 교양으로서 사주를 공부하고 싶으신분~ 5 사주공부 2018/08/09 1,610
839857 오늘부터 독서시작 14 ㅁㅁㅁ 2018/08/09 2,369
839856 식빵) 토스트기와 팬에 구울 때 맛의 차이가 확실히 다른가요? 12 2018/08/09 3,101
839855 고등 수학 인강 뭐 듣게 하시나요 5 .. 2018/08/09 2,271
839854 완전 컴맹분을 봤어요. 14 그레이트켈리.. 2018/08/09 3,220
839853 기름값산정해주실수 있나요? 3 aaa 2018/08/09 578
839852 9년된 아파트탑층 괜찮을까요? 생애첫주택 18 맘이복잡 2018/08/09 2,684
839851 누수 어떤보험 드셨나요? 3 보험 2018/08/09 797
839850 kt 아이폰 사용자 tv 다시보기? 1 궁금 2018/08/09 481
839849 수영복 몸매 뽐내는 이영자 15 oo 2018/08/09 8,069
839848 결혼 아무나 하는 거 아니죠? 8 막바지 2018/08/09 2,442
839847 고주파기계로 4 dlswjf.. 2018/08/09 1,427
839846 에어컨설치했는데 안시원해요 7 ... 2018/08/09 2,465
839845 드디어 금욜 온데요. 에어컨 ㅋㅋ 10 ㅋㅋ 2018/08/09 1,577
839844 플랜다스의 계 33 .. 2018/08/09 1,594
839843 자녀와 친구처럼 지낸다는 엄마들 성격이 대체로 어떤가요? 17 ,.. 2018/08/09 4,279
839842 문화센터에서 만난 사람들 11 .. 2018/08/09 4,110
839841 남편보다 연봉 높으신 분? 18 2018/08/09 3,713
839840 이재명 활용도 -리트머스 18 이너공주님 2018/08/09 842
839839 냉장고 고장나기전 증세는? 4 냉장고 2018/08/09 1,335
839838 일리커피머신 질문이요~ 4 커피 2018/08/09 1,143
839837 미니멀라이프 카페 추천 2 ... 2018/08/09 2,184
839836 자녀를 양육할때 부모의 일관성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8 자녀 2018/08/09 1,572
839835 비자림 지키기 청와대 청원도 있어요, 2 비자림 2018/08/09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