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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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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2킬로 뺐어요. ^^

... 조회수 : 5,456
작성일 : 2018-07-12 09:27:40

저녁만 먹고(제 생활상), 점심은 두유한잔 으로 대체,

소소하게 1주일만에 2킬로 뺐는데

그이후로 2주가 지나도 더이상 큰 진전은 없네요...


하지만 도저히 민망해서 민소매 못입겠더니

부유방 사라지고,

브라밖으로 삐져나오던 살 없어지고

꽉끼던 바지 낙낙해 졌어요(심지어 빨아서 입었는데도..ㅋㅋ)


입던 옷 버리고 새로사야겠다던지,

어디가서 몸매자랑할 수준은 안되지만


이 정도로도 아침저녁 기분이 좋네요.


전 3킬로 더빼는게 목표지만 워낙 소박한지라 이러다 만족해버릴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휴가철되기전에 다이어트 성공하셔요.!! 

IP : 1.219.xxx.7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2 9:29 AM (119.71.xxx.61)

    부유방까지 있는 분이면 영 마르진 않으셨을텐데 2키로에 많이 드라마틱하네요

  • 2. 그죠?
    '18.7.12 9:34 AM (1.219.xxx.73)

    사실 부유방인진 모르겠고..
    작년보다 2킬로 쪄서 겨드랑이 살이 좀 생겨서 민소매를 입기가 그랬는데
    이젠 돌아갔어요.
    제가 가슴이 좀 있는 편이라 유독 그럴것 같아요.
    꽉끼던 55가 다시 들어가네요.

    2킬로긴해도
    주 5일 맨몸스쿼트 100개 이상,
    덤벨 조금.
    유산소 50분(탁구) 하긴했어요.
    주말은 푹 쉬고.

  • 3. 82 사랑
    '18.7.12 9:35 AM (121.133.xxx.131)

    축하드려요~~~^^

    저도 먹는양 좀 줄이고,

    82에서 추천해준 땅끄부부동영상 2주해서

    1키로 감량했는데,

    겨드랑이, 등살이~~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여요

    땅끄 알려주신 82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 4. 차이가 커요
    '18.7.12 9:36 AM (175.223.xxx.65)

    저도 요즘 몇킬로 올랐는데 미모가 사라져요
    요즘 얼굴이 짜증나요

  • 5. ...
    '18.7.12 9:39 AM (1.219.xxx.73)

    맞지요?

    초컬릿복근만들어서 비키니 입을려면 10킬로는 감량해야겠지만
    40대에 생활그대로 유지하면서
    1,2 킬로 빼서 옷값 절약되죠, 내 기분 좋아져 정신건강에 도움되고...

    사실 늦둥이 가졌냐 소리듣고 놀라서 시작했는데
    기분은 비키니 입을 정도로 좋아졌네요.(절대 못입죠...그냥 뚱뚱에서 통통사람이 된거죠)

  • 6. ...
    '18.7.12 9:45 AM (39.117.xxx.59)

    이뻐지셨겠네요^^ 부러워요~~~

  • 7. ㅇㅇ
    '18.7.12 9:49 AM (118.32.xxx.107)

    운동하시면서 밀도있게 살빼셨나보네요. 부럽습니다.

  • 8. 사실은
    '18.7.12 9:53 AM (1.219.xxx.69)

    이렇게나 덜먹는데 첫주에 2킬로 빠지곤 아무 소식이 없어서 T.T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자
    좋은점을 보려고 어제밤에 혼자 꽉끼던 옷 살살 꺼내 입어보면서 거울보니까
    그렇더라고요.

    더이상의 체중감소가 없더라도 계속 자기관리를 하자는 의미.

    이뻐지긴 뭐 얼마나 이뻐지겠어요. 나만 기뻐하는거지용..

  • 9. ^^
    '18.7.12 9:56 AM (211.179.xxx.81) - 삭제된댓글

    땅끄부부 어떤 동영상 했는지 알수있을까요
    말랐는데 유독 겨드랑이살과 팔뚝살이 많아 나시를 못입어요 ㅠㅠ

  • 10. 저도
    '18.7.12 10:29 AM (112.152.xxx.176)

    갑자기 찐 살때문에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한달만에 4키로 빼서 옷 안사도 될 것 같아요
    2주는 먹는 양을 확 줄이고 저녁엔 안먹었어요
    거기다 콜라나 맥주 주스같은 음료는 안마셨더니
    2주에 2키로 줄었어요
    그 후엔 운동 시작 주5회 1 시간씩
    6시 이후엔 안먹었지만
    식사량은 정상적으로 먹었어요
    2주만에 2키로가 더 빠져서 합 4키로 뺐어요
    배고픔이나 맛있는거 먹고싶은 마음보다
    거울볼때마다 옷 입을때마다 느끼는 짜증스러움이 더 커서
    평생 처음으로 독하게 했어요
    나이가 있으니 더는 빼고 싶지는 않은데
    유지가 관건이네요
    이게 제일 어려울 것 같아요

  • 11. ㅡㅡ
    '18.7.12 10:46 AM (211.202.xxx.183)

    한달에 4키로 뺏어요
    50중 후반이고요
    탄수화물 줄이고 구운계란2개
    먹는데 배고프면 한두개 더
    먹을때도 있고요
    상추쌈에 계란 싸서도 먹고
    싱거우면 다시멸치도 같이
    먹고요
    야채는 당근 풋고추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돌려가며 먹고요
    버섯도 가끔 먹어주고 고기도
    양껏 삶거나 구워서 먹어주고
    요 국물요리를 너무 좋아했었
    는데 국물을 안먹으니 속도
    편안하고 좋아요
    아몬드도 챙겨먹어요
    드라마틱하게 빠지니 너무
    신나요

  • 12. 음..
    '18.7.12 10:47 AM (14.34.xxx.180)

    저도 2~3키로는 빠졌는데 저녁은 안먹고 운동은 매일하구요.
    어제는 벌레 먹어가면서 따릉이 1시간타고 복근운동 하고 ㅠㅠㅠㅠ
    굶주린 배를 욺켜잡고 잠들었거든요.

    겨드랑이에 지방 모였던거 빠지고 배둘래햄도 좀 빠지고
    얼굴살도 빠져서 얼굴라인과 목라인이 구분이 되서 좋긴하지만

    이러다가 정신줄놓고 하루이틀만 잘먹으면 살이 더더더 오른다는거죠. ㅠㅠㅠㅠ

    굶주린 배를 잡고 최소 6개월이상 쭉~~~잠들어야 하는데

    뭔가가 먹고싶을때는 옷을 입어봐요.
    쏙~들어가는 옷의 그 느낌이 좋아서
    그거 입어보고 고픈배를 달래면서 잠들어요.

    오늘저녁도 덥고 습기가 어마어마해도
    모기가 다리를 물어 뜯어도
    운동하고 자야한다는거 ㅠㅠㅠㅠㅠㅠ

  • 13. 동감동감
    '18.7.12 11:01 AM (1.219.xxx.69)

    저도 운동하기 싫은맘 달래려고
    평소 드레스룸에서 거울보면서 운동하는데 운동하다말고
    서서 옷꺼내 입어본거에요. 한달전에 입던옷 헐렁해진거 보면서
    다시 마음다짐...

  • 14. 82사랑
    '18.7.12 11:18 AM (121.133.xxx.131)

    ^^님

    저는 전체적으로 통통이라~~ 땅끄동영상 중 상체운동 돌아가면서 했구요,,,
    운동 후에 폼롤러로 풀어주고,
    틈틈이 상체 스트레칭 했네요

  • 15. 날개
    '18.7.12 12:08 PM (123.212.xxx.200)

    어우 부러워요.전 너무 통제없이 먹고 살았네요.배둘레살은 자꾸 늘어나고...반성하고 저도 뭐라도 좀 하고 살아야겠어요.

  • 16. ^^
    '18.7.12 12:41 PM (211.179.xxx.81) - 삭제된댓글

    82사랑님
    답글 감사드려요^^

  • 17. ㅡㅡ
    '18.7.12 3:53 PM (125.180.xxx.21)

    전 뚱뚱하긴 하지만 진짜 2~3키로에도 신체 변화가 느껴지네요. 여자는 다이어트로 성형이 된다는 말이 맞나봐요. 우리 홧팅해요!

  • 18. 안녕 팔뚝살
    '18.7.12 4:28 PM (121.130.xxx.99)

    2kg만 빠졌으면 ㅜㅜ 저도 다요트 성공해서 성공기 올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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