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배우자가 궁금하세요?
이거 관음증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궁금해할 이유가 없잖아요.
당사자가 이야기 하면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 거지.
최지우가 남편이 있으면 어쩔거고 없으면 어쩌라구요 아닌가요?
최지우의 연기만 보면 되잖아요.
일반인들도 이제 본인 배우자 이야기, 자식 이야기 넣어두자구요.
본인 배우자, 본인이나 관심있고.
본인 자식, 본인이나 관심있을 뿐인거에요.
이야기 스토리상 본인 인간관계를 양념처럼 살짝 섞을 수는 있지만 메인디시 아닌거라구요.
유명인의 연애, 결혼, 출산 알 바 아닌 거잖아요.
비혼 여성 연예인이 어느 날 출산했다.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