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이 급 침침해져서 가보니 노안이라네요..ㅠ 그냥 돋보기?

노안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18-07-12 07:51:32

눈이 40대 중후반까지도 1.5  /1.2 였어요

집안 자체가 눈이 너무너무 좋아서 안경낀 사람 없는 집이라 내 눈은 평생일 줄 알았는데

몇년간 혹심한 스트레스로 맛이 갔는지 눈이 침침해서 가보니

노안이라네요..ㅠㅠㅠ


책읽고 컴하고 업무 볼때만 필요한데

돋보기? 같은 안경 맞추면 될까요?


평상시에는 쓸일 없으니 다초점..이런건 필요없나 싶어서요


그냥 삼만원짜리 돋보기 해도 될지..

IP : 175.116.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8.7.12 8:29 AM (175.116.xxx.169)

    ㄴ 넘 감사합니다.. ㅠㅠ

  • 2. 노안 교정
    '18.7.12 8:43 AM (218.50.xxx.172)

    안구 운동 하세요.검색해 보세요.

  • 3. 레몬빛
    '18.7.12 9:10 AM (118.219.xxx.37)

    제가 싼거 하다가 안경점에 데스크용으로 맞췄는데(렌즈가 일제로 최저 8만원으로 했어요.)확 달라요.
    눈 피로감도 훨씬 덜하고... 누진다촛점은 적응이 안되어서 급한 경우 아니면 사용하지 않지만
    데스크용 맞춤은 독서, 휴대폰 등 편하고 좋아요.

  • 4. 원글
    '18.7.12 10:40 AM (175.116.xxx.169)

    ㅋㅋ 점 여섯개님 말씀 딱 맞네요... 정말 노안임을 못받아들이고 개기고 있어요.. 저항하면서...ㅠㅠ

    그냥 받아들이고 어쨌건 안경을 맞춰야 할까봐요 ㅎ

    안구운동도 해보겠습니다. 넘 감사해요 ... ㅠㅠㅠㅠ

  • 5. 40대중후반까지도
    '18.7.12 3:08 PM (112.170.xxx.103)

    돋보기없이 지내셨다는거보니 50대이신거 같은데 노안 늦게 맞으셨네요.
    저는 올해로 딱 50인데 42부터 노안왔거든요.
    라섹을 38세에 했더니 역시 일찍 오더라구요.

    돋보기 시중에서 파는거 쓰셔도 무방하구요.
    얼마전까지 인터넷에서도 팔았는데 무슨 법때문에 잠깐 중지되었다가
    8월부터 다시 판매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돗수는 1.0 이 제일 낮은거니까 그거부터 시작하시고 몇년지나면 조금씩 올리셔야 할거예요.
    저는 요즘 1.5 쓰거든요.

  • 6. 저도 50
    '18.7.13 2:06 PM (211.114.xxx.19)

    노안인데, 돋보기 맞추러 가기가 너무 싫어서 그냥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안경을 쓰다가 렌즈 끼다가 라식해서 안경을 벗은 게 넘 좋았는데 ㅠㅠ
    돋보기 어플 사용하고 그것도 귀찮으면 화장품 샘플 뭔지 안 보이는데 아무거나 발라요 ㅋ
    엄마랑 백화점 가서 샘플 얻으면 엄마가 점원에게 뭔지 크게 써달라고 하셔서 그게 부끄러웠는데, 제가 이제 그 나이가 됐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566 '갑질 근절'을 '대기업 때리기'로 호도하는 보수 언론 1 샬랄라 2018/07/18 453
833565 궁금해서 일반고 문과는 왜 안 되나요. 14 rbdrna.. 2018/07/18 2,774
833564 남편이 청혼할때 뭐라고 하셨어요? 14 청혼 2018/07/18 2,543
833563 필러 시술 후에요 1 알려주세요 2018/07/18 1,633
833562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2 꿈해몽 2018/07/18 890
833561 아이들이 보통 언제부터 엄마를 필요로 하지 않나요? 18 ㅇㅇ 2018/07/18 4,257
833560 아장아장 ㅡ귀여운걸음걸이 인줄 알았는데 1 배리아 2018/07/18 1,452
833559 인간극장 새터민 부부요 1 ... 2018/07/18 3,631
833558 공부 빼고 다 잘하는 공부 못하는 고딩... 5 공부가 2018/07/18 3,646
833557 피아노에서 5화음을 동시에 눌렀을 때 다 알아맞히는 능력 8 피아노 2018/07/18 2,337
833556 혼인신고에 연연하는 사회는 정상이 아니다? 5 oo 2018/07/18 1,302
833555 동네 마트에서 배10개를 천원에 사왔어요 16 이여름에 2018/07/18 6,159
833554 맛있는 술은 없나요...? 15 궁금 2018/07/18 1,955
833553 문과진로가 확실하면 외고가는게 맞나요? 14 중3맘 2018/07/18 3,213
833552 쇼핑몰 신발 한 켤레 더 온 글 ..후기^^ 7 후기글 2018/07/18 6,428
833551 엘보로 침 맞으면 효과있나요? 4 무념무상 2018/07/18 1,426
833550 장난을 즐길려는 아이 1 .. 2018/07/18 1,151
833549 고맙습니다란 드라마 잇잖아요 8 tree1 2018/07/18 1,858
833548 이맘때는 배추김치 사는거 아닌가봐요 9 ... 2018/07/18 3,686
833547 '구지가'는 '출생' 16 oo 2018/07/18 2,971
833546 양양 여행ㅡ 첫번째 이야기 43 은하수 2018/07/18 5,561
833545 우리집의 범위는? 27 우리집 2018/07/18 3,991
833544 이재명의 경기사랑상품권 이천삼백억원규모로 책정 17 혜경이밥하기.. 2018/07/18 2,295
833543 초간단 모닝빵 17 이립 2018/07/18 5,322
833542 자동차보험 아시는분? 2 궁금맘 2018/07/18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