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체적 사랑? 정신적 사랑?

oo 조회수 : 2,915
작성일 : 2018-07-12 07:21:18
여기서 사랑은 '성'애.
동성애, 이성애, 양성애에서 성애라는 말씀.

소위 우리가 '정신적 사랑'이라고 규정하는 '행위'는 뭐?
'사랑해, 밥 먹었어?, 일 힘들었지?, 당신이 힘드니까 나도 힘드네?' 이런 말 주고받는 거?
이 행위의 끝에 성교가 있죠.

성교는 육체적 사랑?
위에서 말한 절차 없이 바로 성교하면 더 하찮은 것인가요?

어차피 이것들은 연결되어 있죠.​
밥 먹었어 등등 하는 게 성교와 연결되는 거잖아요.
그야 말로 밥 먹었냐고 묻는거에요?

친구도 나보고 밥 먹었냐고 니가 힘드니 나도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할 수 있잖아요.
같은 말을 '성애' 관계에서 하는 건 결국 '성교'를 향한 몸짓이죠.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서 가나 비행기 타고 가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성애 관계에서 밥 먹었냐 등 안부를 묻고 영화를 같이 보고 하는 거 넓은 의미의 성적인 몸짓이잖아요.

결국
성적인 뉘앙스를 담은 행위.
성교를 '지향'하는 행위.
성교를 '실제'로 한 행위.

'정신적 사랑' 운운은 '망상'이라는 거죠.
간통 피해자가 어떻게든 이혼하지 않으려고 자기합리화 하는 거. 

비혼 인구 증가가 이런 정신 분열적 상황을 종식시킬 것.
자기 정신에 자기가 프로크루스테스 침대질 하고 있는 것 끝내야죠.

결혼을 분석해보자구요.
1.성애 공동체
2.경제 공동체
3.육아 공동체
간통으로 성애 공동체에 균열이 왔다.
경제 공동체는 해체되어야 한다.
근데 난 간통남의 돈으로 먹고 살고 있다?
경제 공동체를 해체하면 나는 실업자?
결국 여성의 경제력은 필수.
육아 공동체는 이혼 후에도 쭉 이어지는 거죠.
부모간 혼인관계 해소는 그들만의 리그.
부모자식관계 그대로임.
육아 공동체적 의미는 자식이 성인이 되면 저절로 해체되는 거구요.
육아 공동체는 그냥 공무 수행 정도로 처리하면 되는 것.
결론은 버킹검?
결론은 여성의 경제력이라는 거죠.
정신적 사랑이라는 망상을 치료하는 약이 경제력이라는 것.
IP : 211.176.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렵다
    '18.7.12 8:01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글의 개념이 빨리 파악이 안되네요

  • 2. ㅎㅎ
    '18.7.12 8:53 AM (223.62.xxx.206)

    중 2 일기장 보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040 나이드니 순발력이 너무 떨어지네요 ㅠㅠ 21 엉엉 2018/07/12 4,243
831039 홍종학..생각보다 최저임금 부작용이 먼저 드러나고 있다. 12 ,,,,,,.. 2018/07/12 1,875
831038 코카서스쪽사람들 외모 2 2018/07/12 1,303
831037 요즘 부모님 칠순 어떻게 하나요? 12 .... 2018/07/12 6,437
831036 똑바로 누워 잠 못자는 분들요. 20 찌뿌둥 2018/07/12 5,307
831035 울부부가 40대중반 동갑인데 저는 살이찌고 남편은 살이 빠지고 .. 6 음.. 2018/07/12 3,558
831034 브러쉬 모양의 고데기 써보신분 4 계신가요 2018/07/12 1,873
831033 소통왕 이기인 시의원ㅋㅋㅋ 7 이읍읍 2018/07/12 1,119
831032 (혐오짤주의)82분들~ 읍지사가 뻘소리 엄청 해요ㅋㅋ 8 또릿또릿 2018/07/12 1,005
831031 침대패드 제일시원한 소재 어떤건가요 15 .... 2018/07/12 3,519
831030 김비서는 왜그럴까에서 박민영 아역 연기 넘 귀여워요 3 ... 2018/07/12 2,242
831029 집안 온도 30도인데 에어콘 켤까요? 19 혼자 아까비.. 2018/07/12 4,083
831028 최저임금 인상에 뿔난 편의점주들 ..나를 잡아가라 4 ,,,,,,.. 2018/07/12 1,530
831027 소설가들은 천재일까요? 15 .. 2018/07/12 3,736
831026 화장품을 바꿨는데 가려워요-어느게 원인인지 모르겠어요 3 화장품 2018/07/12 747
831025 일하는거 싫고 쇼핑 다니고 사람들 만나는게 좋은 분들 계신가요?.. 19 ... 2018/07/12 5,568
831024 휴가기간 중 숙박비 정말 부담되네요. 7 ㅜㅜ 2018/07/12 3,936
831023 새아파트 옵션중 인덕션어떤가요? 8 입주시 2018/07/12 5,643
831022 운동할시간이 없다는 게 진짜 핑계일까요 11 워킹맘 2018/07/12 3,102
831021 초 6 여아 학교에서 가다실 무료접종이라고 하는데 18 엄마 2018/07/12 3,311
831020 왜 저는 빵, 우유 이런것들로 허기를 면할 수 없을까요? 21 ... 2018/07/12 3,760
831019 해외여행 취소하면 환급금이 4 여행 2018/07/12 1,189
831018 화초키우기 처음하는데요... 5 아카시아 2018/07/12 1,158
831017 비행기안에서 본 영화 두개 2 .. 2018/07/12 1,824
831016 여름 옷 내년에도 입으세요? 20 엉뚱 2018/07/12 6,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