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2.khan.co.kr/201807111844001
워마드는 페미다.
경향신문이 인증하네요.
경향이 인정해주면 그렇게 믿어야하나요? 워마드는 정신나간집단일뿐 페미니즘단체는 아니죠...
천주교하고 워마드 대립으로 엮는건가요?
꼴뵈기 싫어서 클릭안했어요
이 시대의 페미니즘이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안 믿으시네..
둘은 다르다고 아무리 말해봤자 공허한 메아리죠.
이미 혐오는 나쁜 것이 아니라고 수많은 주류 페미들이 주장해왔는데 82는 몰라도 너무 몰라요.
진정한 패미니즘?
그딴거 없어진지 오래임.
기자가 아예 나도 메갈리안이다 인증한 언론사죠.
시리즈 기힉물까지..
혐오는 좋은 거라고 전파
진중권도 나도 메갈리안이다 ㅈㄹ
혐오와 증오는 목적만 좋으면 얼마든지 허용돼야 한다고..
워마드메갈은 혐오를 부치기는 집단처럼 보여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 싫은 집단이네요.
혐오감이 들어요.
또
워마드도 일베와 글쓰는 톤이 똑 같군요.
말끝마다
‘~~이기야.’
‘~~이노’
라든지 말끝이 일베랑 똑같아요.
왜 그럴까요?
신자이고 지금은 냉담중이지만, 워마드의 저런 행동이전에 잘못된 관행은 스스로 시대에 맞게 바꿀필요는 있었어요..
진작에 여자도 사제가 될수 있는 길을 만들었어야 하구요.
여자의 낙태를 반대할거면 ,,,생물학적아이의 아버지는 아이의 양육을 책임지우는 법을 주장하는 문구라도 집어넣어야 했어요.
워마드도 그렇지만 천주교의 이번 대응도 웃깁니다.웃겨요.
천주교의 대응은 아무 법적 재제 없는 성명에 불과한데
위에 천주교 신자님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무대응이었어야 된다는 건가요?
아님 누구처럼 사랑과 관용의 종교니까 너의 죄를 사하노라, 했어야 된다는 건가요?
양육책임법 만들라는 문구 집어 넣으라고 할 거면
바티칸에 가서 교황한테 해야죠?
이천 년 간 지켜 온 집단의 근본적 종교교리를 바꾸라는 건데
인터넷에서 글 한 줄 쓰고 '바꾸라는 문구라도 집어 넣어야지, 쯧' ??
자기가 냉담 중이라는 종교 체제에 대한 이해가 아예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