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무슬림들이 유럽이 아닌 한국에 오는 이유와 (이만석 목사)

난민 조회수 : 3,209
작성일 : 2018-07-11 23:22:51

# 무슬림들이 유럽이 아닌 한국에 오는 이유와 난민법 망명법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입니다(이만석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rX_5YGGstno&app=desktop

<좀 긴데 아래 내용부분은  21분 10초 정도부터 보세요!!>

 

 

난민대책 정의행동 카페에서 링크되어 있는 것 소개합니다

 제가 이만석 목사님 말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무슬림들이 유럽이 아닌 한국에 오는 이유와

 무슬림들을 받으면 내보낼 수 없는 유럽

 한국으로 오면 오는 비용이 2/5수준이고 비행기로 오므로 안전한 방법이라고합니다.

 또 최근 독일에서는 무슬림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1인당 380만원씩  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그 무슬림의 본국에서는 가짜여권이라면서 본국인을 안 받고 거부한답니다.

 결국  한번 받은 무슬림은 내 보내기 힘든 상황

 

 2.현재 난민법이 문제인 이유:

 우리나라 난민법 내용이  난민 신청한 자가 최대8년까지 국내에 체류할 수 있게 해 준다고 합니다.

 그 사이 4~5년 감옥생활을 하면 저절로 난민으로 인정받게 된다고 합니다.

 참 기가 막히죠?

 

 3.지금 망명법까지 제정하려는 것이 문제인 이유:

 난민법에 따르면 범죄자는 난민신청을 못합니다

 하지만 망명법에 따르면 테러등 전과자도 국내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우리 아직 안 늦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들  무슬림은 난민들도 세계의 무슬림화를 위하여 전략적으로 보내는 것이므로

 

일단

 1)))거짓말

 거짓말을 하여 타 집단으로 들어가고

 

2)))폭력

 그 안에 들어가 폭력, 테러를 벌여 자신들을 함부로 여기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아직 유럽처럼 무슬림이 많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거짓말을 하여 우리 사회에 들어 오려고 하는 거죠.

 

 

 

그래서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 많은 희망을 얻었구요.

 우리 사회에 들어오지 않은 이상

  이들은 테러도 할 수 없고

 범죄도 벌일 수 없일 수 없습니다.

 이들은 아직은 약하고 선량한 척 할 겁니다.

 지금은 시기적으로 희망이 있는 시기라는 점

 아직 위험하지 않은 시기라는 점

 

 

4.차별금지법

 유엔에서 지금 무슬림들의 강요에 의해 통과된 법이 차별금지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아직 아닙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제 글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퍼 가셔도 되고요.

 (추가: 제 글은 이만석 목사님 영상을 정리한건데

 저는 그 의견에 동의한다는 거고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영상 한번 봐주세요!!!

 

 오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들 같이 참여하고  이 사회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무슬림들이 유럽이 아닌 한국에 오는 이유와 난민법 망명법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입니다(이만석 목사님) (카페 파우더룸 [ 화장품.뷰티.쇼핑.일상 ]) |작성자 ㅎ호ㅎ호

IP : 58.239.xxx.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1 11:40 PM (72.80.xxx.152)

    목사들아 너들은 입 열지 마라

  • 2. ...
    '18.7.11 11:41 PM (115.69.xxx.118)

    글을 퍼오셔도 해필 목사 글을...

  • 3. 나도
    '18.7.11 11:53 PM (175.213.xxx.182)

    목사가 한말이라 믿지못함

  • 4. 목사
    '18.7.12 12:14 AM (58.239.xxx.29)

    저도 기독교 아니고 무교인데요
    목사라고 다 나쁜사람은 아니잖아요..참...

  • 5. 목사도
    '18.7.12 12:1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오감한데 목사님은 뭐여... 대한민국에 목사가 있기나 할까.. 보이는건 죄다 먹사ㄴ뿐.

  • 6.
    '18.7.12 12:2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목사라굽쇼?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안 믿어지는 그 거룩하신 목사님요?

  • 7. ...
    '18.7.12 12:31 AM (72.80.xxx.152)

    목사들이야 영업 때문에 저런 글을 쓰는 거지요.
    지들도 다른 건 다 아니라며
    다른 종교 다 때려부수고 방화를 부추기는데
    뭔 할 말이 있다고...
    뻔뻔스러운 것들

  • 8. ..
    '18.7.12 2:09 AM (175.223.xxx.195)

    목사라는부분보고 패스합니다
    기독교에서는 무슬림을 영적전쟁의 상대로 해석한다 합디다
    세월호깨 노란리본이 어쩌고 카톡으로 돌던 기독교의해석이 떠오르네요

  • 9. 아이고
    '18.7.12 3:25 AM (88.152.xxx.150) - 삭제된댓글

    지랄맞은 목사님이시네요

  • 10. 먹사라도 옳은 말은
    '18.7.12 6:30 AM (222.120.xxx.44)

    믿어요.
    영적전쟁뿐 아니라,
    현실에서 IS가 테러를 일으키고 있고 있어요.
    복권에 당첨된 이슬람인이 고향에 안돌아간다고 하더군요.
    돈 있는걸 알면 돈 뺏으려고 밤에 와서 죽인대요.
    그런 환경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 11. 저분은
    '18.7.12 12:22 PM (117.111.xxx.212)

    이란에서 20년을 살았던 이슬람 전문가입니다.
    코란을 성경처럼 달달 외우고
    현지어로 된 코란의 내용을 다 알기에
    한국어로 번역된 코란의 헛점도 알고 있는 분이에요.
    (번역하면서 안 좋은 내용은 빼거나 왜곡한다고 합니다)
    국내의 이슬람 전문가들은 대개 무슬림인 경우가 많아
    이슬람에 대해 평화의 종교 운운하면서 좋게 이야기하죠.
    하지만 저 분처럼 객관적으로 이슬람과 코란을 파악하는
    전문가는 찾기가 힘들죠. 그것도 이승람 문화권에서 장기거주한 사람은 더더욱이요.
    내 등 뒤에서 누가 칼을 겨누고 있는데 피하라고 누가 알려줄 때
    알려주는 사람이 목사라고, 혹은 스님이라고 무시하실 건가요?

  • 12. 목사의 말이라고
    '18.7.12 9:42 PM (211.206.xxx.50) - 삭제된댓글

    무조건 흘려넘기는 건 아니라고 봐요.

    저 분 말씀 들어볼 만 하네요.

  • 13. 목사의 말이라고 무조건 그냥 넘기는 건
    '18.7.12 9:57 PM (211.206.xxx.50)

    아니라고 봐요.

    저 분 말씀 들어볼 만 하고 신뢰가 가네요.
    저 분 말씀 들어보니, 이슬람 문화... 우리의 생각보다 더 심각하네요.
    많이 억압적이고 폭력성이 심해요. 상대방에게 일방적 요구도 심하구요.

    우리나라에 이슬람인을 들이는 건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판단합니다.

    링크된 동영상 추천합니다.

  • 14. ..
    '18.7.13 12:30 AM (218.159.xxx.241)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중에
    기독교에 목사는 없고 먹사만 있냐?
    물음에

    한국여자중에 워마드.메갈이 있다고
    한국여자들이 다 워마드 .메갈 아닙니다.
    라고 답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836 도지사님 차 새로 뽑으셨네?카니발3911만원 제네시스6300만원.. 15 광고도지사 2018/07/16 3,378
833835 전에 살던 전세집주인이 내탓을 하는데 봐주세요 16 구구 2018/07/16 4,048
833834 여 "상가법 등 민생입법 처리를" vs 야 &.. 3 샬랄라 2018/07/16 653
833833 변요한에게 반하다 9 ^^ 2018/07/16 3,363
833832 삶의 균형이 중요한것 같아요... 6 갱년기 2018/07/16 3,688
833831 도대체가 집값이 떨어질거라는 생각을 어떻게 할수가 있는지 28 ㅇㅇ 2018/07/16 6,370
833830 팔꿈치 착색되는거 방지하는 방법 6 zz 2018/07/16 3,870
833829 더운 여름 학교가는 아이에게 들려준것.. 7 ........ 2018/07/16 1,686
833828 방광염이 자주 걸려요 13 ㄱㄱ 2018/07/16 3,202
833827 달라이 라마 독일 과학자들과 토론 예정 2 논쟁 2018/07/16 517
833826 이상한 편의점 점주 14 답답 2018/07/16 4,185
833825 꼬인친구 일까요 ? 제가 소심한 걸까요? 15 새댁이 2018/07/16 4,190
833824 그랜드 하얏트 인천과 쉐라톤 그랜드 송도 중 숙소 추천 해주세요.. 2 싱글이 2018/07/16 836
833823 개산책. 응가치우기..가족들 분담해서하나요 10 ㅇㅇ 2018/07/16 942
833822 혐) 푸아그라가 만들어지는 과정.JPG 2 2018/07/16 1,075
833821 밥 상했을까요? 4 에휴 2018/07/16 703
833820 에어컨 15시간 켜놔도 습도 60%이상 4 ... 2018/07/16 2,328
833819 말기암환자. 항암치료하면 죽는건가요? 35 .. 2018/07/16 7,885
833818 요즘처럼 더운 때 친구 어디서 만나시나요? 7 2018/07/16 1,638
833817 주말부부의 주말.. 뭐가 문제일까요? 14 ㄹㄹ 2018/07/16 4,428
833816 초1 아이 친구들 모임 고민입니다. 14 00 2018/07/16 3,054
833815 이런 택시운전사분들 극혐이에요. 6 택시 2018/07/16 1,497
833814 노인들은 왜티비조선을 글케좋아하는지 5 ㅇㅇ 2018/07/16 929
833813 대학생딸 허리통증 3 하늘 2018/07/16 1,112
833812 어제 일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10 사죄드립니다.. 2018/07/16 5,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