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다 죽어도 되는 가치 없는 존재들이라고 보는 건
여자를 무능하고 남자의 보조자 역할 밖에 못 한다고 보았던
남성 쇼비니즘의 기조과 똑같은 것 아닌가요?
여자를 억압했던 남자들은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열등하니 억압해도 된다고 생각했고
흑인을 노예삼았던 백인은 흑인은 어리석어서 노예로 부려 먹어도 된다고 생각했고
히틀러는 유대인을 열등한 인종이니 말살해야 한다고 했고
한국의 일부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남자들은 세종 부터 전태일, 노무현까지 다
가치없는 깔아뭉개도 되는 존재들이라 합니다.
이건 진보나 여성 해방 운동이 아니라 그저 극우파의 파쇼질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