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장관 영어 대단한데

ㅇㅇ 조회수 : 6,112
작성일 : 2018-07-11 22:17:44
교포나 법조계종사하는분들은
저정도 구사하는분이 아예 없을까요

정말 유학생중에도 저정도로 구사하는분
정말 없는정도인가요..

IP : 61.101.xxx.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18.7.11 10:19 PM (222.239.xxx.23) - 삭제된댓글

    있겠죠..왜 없어요?
    발음은 오히려 더 좋은 사람도 많죠.
    그런데 적재적소에 쓰는 단어가 참 고급스럽달까?암튼 그런게 있는 듯..

  • 2. 영어 말고
    '18.7.11 10:22 PM (39.125.xxx.230)

    우리말로는 저렇게 할 수 있으세요?....

  • 3. ㅇㅇ
    '18.7.11 10:22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한국 말 할 줄 안다고 우리가 다 국어를 잘하는 게 아니듯,
    영어 유창하다고 다 훌륭한 영어는 아니죠.

    근데,
    강장관 매우, 훌륭한 고급영어라더군요.
    유엔에서 그 위치까지 그냥 올라간 게 아닙니다.
    유학생 중에 저 정도 구사할 줄 아는 사람 있겠죠.
    그런 인재면 뭐, 어떻게든 잘 풀리지 않을까요?

  • 4. ㅇㅇ
    '18.7.11 10:2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어쨌든 미국에서 죽 학교 다닌, 한국말고 알고 영어가 거의 모국어인
    1.5세 교포 말이
    강 장관 영어는 원어민 중에서도 매우 교양있는 고급영어라네요.

  • 5. ...
    '18.7.11 10:25 P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

    영어보다는 기본적으로 지적인 대단한 여성임

  • 6. 영어도 영어지만
    '18.7.11 10:27 PM (221.139.xxx.180)

    원어민과 비교는 그렇고 기본적으로 지적이고 훌륭한 여성이지요

  • 7. 외국어는 원어민처럼 한다고
    '18.7.11 10:35 PM (42.147.xxx.246)

    비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그 분 말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

  • 8.
    '18.7.11 10:36 PM (87.164.xxx.60)

    영어만 잘한다고 올라간 자리가 아니잖아요?
    우리 전부 한국말 잘해도 장관아니죠?

  • 9. ㅇㅇ
    '18.7.11 10:42 PM (122.36.xxx.122)

    중년쯤 검정머리일땐 안경쓴 여자일뿐인데

    나이들어 흰머리 단발이 그렇게 어울리는 분 못봤네요

    흰머리 헤어가 그녀를 빚나게 해준다는... 거기에 고급진 영어까지 플러스해서

  • 10. . . .
    '18.7.11 10:56 PM (72.80.xxx.152)

    유엔에서 일하다 보니 그곳에 맞는 영어로. . .

  • 11. 그분 영어는
    '18.7.11 11:06 PM (72.253.xxx.139)

    저는 미국 살고 남편은 미국인이거든요. 강장관이랑 폼페이오와 함께 기자들 질문답변 할 때 강장관 영어 듣더니 그냥 미국인 같다고 그리고 영어 정말 잘한다고 그러면서 폼페이오는 좀 깠던 거 같아요.
    그 고급스러운 어휘들로 이루어진 문장들과 발음 발성 태도 보고 있자면 국격 올라가는 게 느껴져요.

  • 12. 영어라는 것은 도구예요.
    '18.7.12 12:19 AM (68.129.xxx.197)

    언어는
    그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것을 전달하는 도구에 불과한 겁니다.

    외국어를 자기 나라 말만큼 잘 하려면
    모국어도 잘 해야 하거든요.

    유학생이든, 교포든
    누구라도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영어를 잘 합니다.
    미국에서 오래 살았어도 영어를 잘 못 하는 사람들은 대개가
    한국어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의 도구 이상으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게 마련이예요.

    영어를 잘 하려면
    한국어를 잘 해야 하고
    한국어를 잘 하려면,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 13. 잘하는 사람들은 잘 합니다
    '18.7.12 2:19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일례로 중3쯤 조기유학간 친구와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로 유학온 친구, 같은 대학인데 후자가 훨씬 더 제대로 돤 수준있는 영어와 발음으로 대화해요. 그리고 빠르게 늘어서 제3학년쯤 되니 특별히 전문적인 특수분야가 아닌 한 원어민 정도의 수준.

    한국어의 수준이 높고(=언어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 외국어도 습득이 빠르고 수준있게 해요.

  • 14. 잘하는 사람들은 잘 합니다
    '18.7.12 2:24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일례로 중3쯤 조기유학간 친구와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로 유학온 친구, 같은 대학인데 후자가 훨씬 더 제대로 돤 수준있는 영어와 발음으로 대화했어요. 처음에는 모든 상황과 화제에 능통하지는 않더라도(전자응 중고교 생활을 해서 의사소통과 표현은 좀더 익숙했지만 약간 브로큰 잉글리쉬스러운 면이 있는데 반해) 후자의 친구는 항상 제대로 된 문장과 표현, 어휘, 듣기 좋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해요. 그리고 빠르게 늘어서 2학년 후반-3학년쯤 되니 특별히 새로 접하는 전문적/ 특수분야 관련이 아닌 한 원어민 정도의 수준.

    한국어의 수준이 높고(=언어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 외국어도 습득이 빠르고 수준있게 해요.

  • 15. tonic
    '18.7.12 2:30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일례로 중3쯤 조기유학간 친구와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로 유학온 친구, 같은 대학인데 후자가 훨씬 더 제대로 돤 수준있는 영어와 발음으로 대화했어요. 처음에는 모든 상황과 화제에 능통하지는 않더라도(전자가 중고교 생활을 해서 의사소통과 표현은 좀더 익숙했으나 약간 브로큰 잉글리쉬스러운 면이 있는데 반해) 후자의 친구는 처음부터 스타일 자체가 항상 제대로 된 문장과 표현, 어휘, 듣기 좋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해요. 1학년때부터 그랬나요. 그리고 빠르게 늘어서 2학년 후반-3학년쯤 되니 특별히 새로 접하는 전문적/ 특수분야 관련이 아닌 한 원어민 정도의 수준. 미국 애들 입장에서 "발음이 또박또박하고 정확해서 굉장히 똑똑하고 지적으로 들린다, (외국인) 액센트가 없다"이런 반응이에요.

    한국어의 수준이 높고(=언어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 외국어도 습득이 빠르고 수준있게 해요.

  • 16. 잘 하는 사람들은 잘 합니다.
    '18.7.12 2:37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일례로 중3쯤 조기유학간 친구와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로 유학온 친구, 같은 대학인데 후자가 훨씬 더 제대로 돤 수준있는 영어와 발음으로 대화했어요. 처음에는 모든 상황과 화제에 능통하지는 않더라도(전자가 중고교 생활을 해서 의사소통과 표현은 좀더 익숙했으나 약간 브로큰 잉글리쉬스러운 면이 있는데 반해) 후자의 친구는 처음부터 스타일 자체가 항상 제대로 된 문장과 표현, 어휘, 듣기 좋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해요. 1학년때부터 그랬나요. 그리고 빠르게 늘어서 2학년 후반-3학년쯤 되니 특별히 새로 접하는 전문적/ 특수분야 관련이 아닌 한 원어민 정도의 수준.주변 미국 애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발음이 또박또박하고 정확해서 굉장히 똑똑하고 지적으로 들린다, 정확한 영어를 구사한다. (외국인) 액센트가 없다"이런 반응이에요.심지어 어떤 친구는 "내 동생이나 웬만한 평균적 교육수준의 미국인보다 발음이나 언어 표현력이 좋고 정확하다"는 말도 했어요-물론 모든 점에서 이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발음이 사전적으로 정확하다고 문법적으로도 좋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어요.
    예를 들자면 미국인들도 지역이나 가족력에 따라서는 피쳐(픽춰), 샐먼(새먼)이라고 말하면서 이게 표준어에서는 틀리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에 반해 이 친구는 정확한 표준어를 알고 있고 좋은 발음과 문법을 쓴다 뭐 이런 얘기였죠.

    한국어의 수준이 높고(=언어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 외국어도 습득이 빠르고 수준있게 해요.

  • 17. 잘 하는 사람들은 잘 합니다.
    '18.7.12 2:40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일례로 중3쯤 조기유학간 친구와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로 유학온 친구, 같은 대학인데 후자가 훨씬 더 제대로 돤 수준있는 영어와 발음으로 대화했어요. 처음에는 모든 상황과 화제에 능통하지는 않더라도(전자가 중고교 생활을 해서 의사소통과 표현은 좀더 익숙했으나 약간 브로큰 잉글리쉬스러운 면이 있는데 반해) 후자의 친구는 처음부터 스타일 자체가 항상 제대로 된 문장과 표현, 어휘, 듣기 좋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해요. 1학년때부터 그랬나요. 그리고 빠르게 늘어서 2학년 후반-3학년쯤 되니 특별히 새로 접하는 전문적/ 특수분야 관련이 아닌 한 원어민 정도의 수준.주변 미국 애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발음이 또박또박하고 정확해서 굉장히 똑똑하고 지적으로 들린다, 정확한 영어를 구사한다. (외국인) 액센트가 없다"이런 반응이에요.심지어 어떤 친구는 "내 동생이나 웬만한 평균적 교육수준의 미국인보다 발음이나 언어 표현력이 좋고 정확하다"는 말도 했어요-물론 모든 점에서 이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발음이 사전적으로 정확하고 문법적으로도 좋아서 언어적으로 평균적인 선의 미국인보다 수준이 높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어요.
    예를 들자면 미국인들도 지역이나 가족력에 따라서는 피쳐(픽춰), 샐먼(새먼)이라고 말하면서 이게 표준어적 기준에서는 틀리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에 반해 이 친구는 정확한 표준어를 알고 있고 좋은 발음과 문법을 쓴다 뭐 이런 얘기였죠.

    한국어의 수준이 높고(=언어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 외국어도 습득이 빠르고 수준있게 해요.

  • 18. 잘 하는 사람들은 잘 합니다.
    '18.7.12 2:43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일례로 중3쯤 조기유학간 친구와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로 유학온 친구, 같은 대학인데 후자가 훨씬 더 제대로 돤 수준있는 영어와 발음으로 대화했어요. 처음에는 모든 상황과 화제에 능통하지는 않더라도(전자가 중고교 생활을 해서 의사소통과 표현은 좀더 익숙했으나 약간 브로큰 잉글리쉬스러운 면이 있는데 반해) 후자의 친구는 처음부터 스타일 자체가 항상 제대로 된 문장과 표현, 어휘, 듣기 좋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해요.
    한국에서 어드미션 받아서 바로 왔는데도 1학년 입학때부터 그랬어요.(물론 한국에서 회화수업은 받았음) 그리고 빠르게 늘어서 2학년 후반-3학년쯤 되니 특별히 새로 접하는 전문적/ 특수분야 관련이 아닌 한 원어민 정도의 수준.주변 미국 애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발음이 또박또박하고 정확해서 굉장히 똑똑하고 지적으로 들린다, 정확한 영어를 구사한다. (외국인) 액센트가 없다"이런 반응이에요.심지어 어떤 친구는 "내 동생이나 웬만한 평균적 교육수준의 미국인보다 발음이나 언어 표현력이 좋고 정확하다"는 말도 했어요-물론 모든 점에서 이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발음이 사전적으로 정확하고 문법적으로도 좋아서 언어적으로 평균적인 선의 미국인보다 수준이 높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어요.
    예를 들자면 미국인들도 지역이나 가족력에 따라서는 피쳐(픽춰), 샐먼(새먼)이라고 말하면서 이게 표준어적 기준에서는 틀리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에 반해 이 친구는 정확한 표준어를 알고 있고 좋은 발음과 문법을 쓴다 뭐 이런 얘기였죠.

    한국어의 수준이 높고(=언어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 외국어도 습득이 빠르고 수준있게 해요.

  • 19. 잘 하는 사람들은 잘 합니다.
    '18.7.12 2:49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일례로 중3쯤 조기유학간 친구와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로 유학온 친구, 같은 대학인데 후자가 훨씬 더 제대로 돤 수준있는 영어와 발음으로 대화했어요. 처음에는 모든 상황과 화제에 능통하지는 않더라도(전자가 중고교 생활을 해서 의사소통과 표현은 좀더 익숙했으나 약간 브로큰 잉글리쉬스러운 면이 있는데 반해) 후자의 친구는 처음부터 스타일 자체가 항상 제대로 된 문장과 표현, 어휘, 듣기 좋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해요.
    한국에서 어드미션 받아서 바로 왔는데도 1학년 입학때부터 그랬어요.(물론 한국에서 회화수업은 받음) 그리고 빠르게 늘어서 2학년 후반-3학년쯤 되니 특별히 새로 접하는 전문적/ 특수분야 관련이 아닌 한 원어민 정도의 수준.주변 미국 애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발음이 또박또박하고 정확해서 굉장히 똑똑하고 지적으로 들린다, 정확한 영어를 구사한다. (외국인) 액센트가 없다"이런 반응이에요.심지어 어떤 친구는 "내 동생이나 웬만한 평균적 교육수준의 미국인보다 발음이나 언어 표현력이 좋고 정확하다"는 말도 했어요-물론 모든 점에서 이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발음이 사전적으로 정확하고 문법적으로도 좋아서 언어적으로 평균적인 선의 미국인보다 수준이 높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어요.
    예를 들자면 미국인들도 지역이나 가족력에 따라서는 피쳐(픽춰), 샐먼(새먼)이라고 말하면서 이게 표준어적 기준에서는 틀리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에 반해 이 친구는 정확한 표준어를 알고 있고 좋은 발음과 좋은 표현, 문법을 쓴다 뭐 이런 얘기였죠.

    한국어의 수준이 높고(=언어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 외국어도 습득이 빠르고 수준있게 해요.

  • 20. 잘 하는 사람들은 잘 합니다.
    '18.7.12 2:59 AM (180.65.xxx.11)

    일례로 중3쯤 조기유학간 친구와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로 유학온 친구, 같은 대학인데 후자가 훨씬 더 제대로 돤 수준있는 영어와 발음으로 대화했어요. 처음에는 모든 상황과 화제에 능통하지는 않더라도(전자가 중고교 생활을 해서 의사소통과 표현은 좀더 익숙했으나 약간 브로큰 잉글리쉬스러운 면이 있는데 반해) 후자의 친구는 처음부터 스타일 자체가 항상 제대로 된 문장과 표현, 어휘, 듣기 좋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해요.

    한국에서 어드미션 받아서 바로 왔는데도 1학년 입학때부터 그랬어요.(물론 한국에서 회화수업은 받음) 그리고 빠르게 늘어서 2학년 후반-3학년쯤 되니 특별히 새로 접하는 전문적/ 특수분야 관련이 아닌 한 원어민 정도의 수준.주변 미국 애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발음이 또박또박하고 정확해서 굉장히 똑똑하고 지적으로 들린다, 정확한 영어를 구사한다. (외국인) 액센트가 없다"이런 반응이에요.심지어 어떤 친구는 "내 동생이나 웬만한 평균적 교육수준의 미국인보다 발음이나 언어 표현력이 좋고 정확하다"는 말도 했어요-물론 모든 점에서 이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발음이 사전적으로 정확하고 문법적으로도 좋아서 언어적으로 평균적인 선의 미국인보다 수준이 높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어요.
    사소한 예로 미국인들도 지역이나 가족배경에 따라서는 피쳐(픽춰), 샐먼(새먼)이라고 말하면서 이게 표준어적 기준에서는 틀리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발음도 듣기좋고 정확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그에 반해 이 친구는 정확한 표준어를 알고 있고 좋은 발음과 좋은 표현, 문법을 쓴다 뭐 이런 얘기였죠.

    한국어의 수준이 높고(=언어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 외국어도 습득이 빠르고 수준있게 해요

  • 21. dd
    '18.7.12 8:11 AM (110.70.xxx.110)

    영어 잘하는게 큰 장점이나
    외교부장관이 갖춰야할 다른 조건들이 더 있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959 아파트 장애인주차구역 신고 속이 시원~~~ 16 ... 2018/07/12 4,179
831958 콘서트표 stub hub 이나 viviago?이런데서 사도 되.. 2018/07/12 622
831957 혜화역의 말콤X 31 oo 2018/07/12 3,987
831956 눈(눈동자?)이 슬퍼보이는 배우 있나요? 15 2018/07/12 4,955
831955 전업주부의 비애 48 .. 2018/07/12 22,487
831954 잉글랜드 크로아티아전 같이봐요~~~^^ 183 ... 2018/07/12 5,049
831953 주부님들 파마한지 얼마나 되셨어요? 11 파마 2018/07/12 3,177
831952 메갈 워마드얘기좀 안봤으면 27 성차별 2018/07/12 2,803
831951 에어컨 17평 19평 어떤걸 사야하나요? 8 2018/07/12 8,949
831950 오늘 한끼줍쇼 소탈하니 재밌네요 3 웃기기도 하.. 2018/07/12 5,203
831949 세월호..그날바다보시면 다이해가됨 3 ㅇㅇ 2018/07/12 2,012
831948 [정리뉴스]‘성체 훼손’ 논란으로 본 페미니즘과 천주교의 대립 8 경향신문 2018/07/12 1,448
831947 82 추천 성공한 제품은 무엇일까요~~ 8 고장안남 2018/07/12 3,326
831946 머리를 감아도 냄새가 났었는데요 -_- (해결완료) 43 ... 2018/07/12 30,841
831945 남비에 밥해먹는 그릇 추천좀 6 2018/07/12 1,551
831944 중고나라에서 명품가방짝퉁들 구경하다가 뒤집어졌어요. 1 너무 웃겨서.. 2018/07/12 4,008
831943 말고기 먹고 싶네요 5 ... 2018/07/12 1,452
831942 대통령궁에서 말이 왜 나와??? 000 2018/07/12 1,479
831941 남편이 뿜뿜뿜 노래만 주구장창 틀어놔서 8 ,,,, 2018/07/12 2,456
831940 요즘 많이 드는 매듭 그물가방 고터에 많이 있을까요? 1 모모 2018/07/12 1,319
831939 펌)난민 신청 악용한 불법 체류…‘공공연한 비밀’ 4 .. 2018/07/12 895
831938 김병기 국회의원 아들 ... 23 ... 2018/07/11 6,344
831937 신지예라는 사람은 또 뭔가요? 1 워마나 2018/07/11 2,099
831936 연산에서 실수 많이 하는 여 중3 5 82최고 2018/07/11 1,516
831935 찻주전자 좀 골라주시겠어요 ^^ 11 .. 2018/07/11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