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일주일전이면 기분이 너무...
이번엔 급우울모드로 찾아오네요 ㅠㅠ
아이 학업관련해서 신경쓸 일이 좀 많았는데 그러면서 마음이
점점 더 안좋은 생각으로만 기우네요
미리미리 준비해주지 못한 못난 부모마음이 되어 저를 한없이
자책하고 깎아내리게 되네요
오늘은 시험 끝나고 긴장이 이제사 풀어진건지 저녁먹고 바로
침대로 가서 좋아하는 만화보다가 5분도 안되서 골아떨어진 아이
모습 보고 있는데 다른 때마냥 큰소리로 깨울 수가 없더라고요
학업에 지친 아이가 안쓰럽기 그지 없고...
계속 꺼져들어가는 이 기분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82님들께 넋두리라도 하고싶어서요
이런 병맛글..그냥 올려요
1. 다들
'18.7.11 8:58 PM (211.186.xxx.158)그래요.
있는 비관 없는 비관 다 끌어모아서
세상 제일 불행하고 비참하고 미래는 암울하죠..........
그 시기 지나면
다시 정상모드.2. 아녹스
'18.7.11 9:01 PM (211.44.xxx.42)오메가-3 드시나요?
PMS에 좋아요~3. 맞아요
'18.7.11 9:02 PM (59.13.xxx.188)다들님 말씀이 딱이네요^^;
그냥 웃음이...
정말이지 별거아닌거에도 눈물 주르륵에
푹 꺼지는 한숨까지...4. 글쎄요...
'18.7.11 9:05 PM (59.13.xxx.188)이맘때 전 생리통이랑 두통오는게 무서워서 마그네슘이랑 철분제는 챙겨 먹거든요
오메가3는 한때 열심히 먹었는데 별효과도 모르겠고해서 말았어요5. 마자요
'18.7.11 9:13 PM (124.49.xxx.61)다그래요
붕붕떳다가....급우울해지고6. 네
'18.7.11 9:21 PM (59.13.xxx.188)근데 그게 아이와 연결되니 마음 잡기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그래서 오늘따라 82에 괜히 글 올려보고...
댓글 주신 님들 계셔서 마음이 그래도 한결 가벼워지네요7. 유니스
'18.7.11 10:15 PM (223.62.xxx.113)어쩜 저와 아주 비슷하네요. 기간 즈음이 되면 온갖일이 다 비관적이고 슬퍼져요. 오메가3가 도움이 된다니 한 번 복용해 보아야 겠어요. 글쓴님도 기운내세요. 세상이 그런게 아니라 잠깐 호르몬이 그런거라고..가볍게 생각하도록 노력해 보아요, 우리.
8. 원래
'18.7.12 9:58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생리전 우울감이 늘 있었던건 아니고 애키우면서 전반적인 영양상태가 안좋으면 오더라구요
한동안 화가나서 펑펑 울정도로 기분이 가라앉을 정도까지 가길래
칼슘 챙겨먹고 확 좋아졌다 차이나게 느낀적있고
오메가3는 자주는 아니고 가끔 일년에 한두번 먹구요
비타민 d 는 진짜 꾸준히 챙겨먹는데 효과 있어요
칼슘마그네슘 혼합제도 가끔 챙겨먹구요
확실히 먹는게 낫더라는~~평소 잘 먹는 분들은 잘 못느끼실수도 잇어요9. 저는
'18.7.12 10:57 AM (211.38.xxx.42)엄청 슬퍼요. 그냥 막 다 슬퍼서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근데 끝나면 멀쩡해서...아...그래서 그랬구나 싶게느껴져요.
가끔은 하는중에도 너무 슬퍼서..그게 요즘인데 어제 오늘 버스타고 가다가도
썬글끼고 인생이 다 슬프더라구요.
훌쩍 코풀면서 출근했어요.10. 에고..
'18.7.14 1:02 PM (59.13.xxx.188)그새 공감 댓글 달아주신 사랑하는 82님들~~
전 이제 좀 안정을 되찾는중이네요
다들 잘 챙겨 드시고 그날전 우울한 기분 슬기롭게 잘 넘기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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