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쿡님들은 몇살때까지 사셨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2,927
작성일 : 2018-07-11 20:02:54
저 요즘 폭풍의 계절 때문에 그런지... 그드라마를  재방송으로 보면서.... 
30대후반 40대는 진짜 저세상 가면 진심으로 안타까운 일인것 같구요.... 
만약에  교통사고나  아니면 뉴스에서 한번씩 나오는 사건사고 또는  병으로 간다면 억울할듯 싶어요..ㅠㅠㅠ
그냥 가는 그사람도 억울할듯 싶어요..ㅠㅠ 
그리고 50-60대도  아닌것 같구요.. 이건 진짜 저희 엄마 보면서 느꼈던 감정이구요..
자식한테도 아닌것 같아요.. 자식이 성공한것도 덜보고 .... 
또 자식이 결혼을 못하거나 손주도 못보고 가는것도 ㅠㅠ
그냥 뭔가 항상 그런일이 생기면 자동으로 엄마 생각나는거 보면...아니더라구요 
그렇게 따지면 80대가 맞기는 하네요.. 90대는 건강관리를 완벽하게 못하면... 가족들 피해 줄수도 있는거니까요...



IP : 222.236.xxx.11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만하면
    '18.7.11 8:05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겠어요.
    천년만년 살면 좋죠. 가족친구도 함께.
    지금 죽고싶다 몇살에 죽어야지 이런사람들 그 나이되면 그렇게 말할 사람 몇이나 있을지.

  • 2. ㅇㅇ
    '18.7.11 8:06 PM (49.142.xxx.181)

    저희 엄마 보니 78센데 뭐 팔팔 하시거든요. 저때 돌아가시면 좀억울할것 같긴 해요.
    저도 한 80 정도까지 살고 싶어요.

  • 3. ...
    '18.7.11 8:08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내 발로, 내 손 다 쓰면서, 정신 온전하게, 가고싶은 곳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때까지만 살고 싶어요.

  • 4.
    '18.7.11 8:10 P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

    내앞가림 할수있을때 까지‥

  • 5.
    '18.7.11 8:10 PM (203.234.xxx.219)

    제 정신..내 몸 움직일수때까지

  • 6. ...
    '18.7.11 8:11 PM (222.236.xxx.117)

    124. 54님 말씀처럼 그게 제일 적당한것 같아요...드라마 보다가 엉뚱하게 그런 생각이 드는건지...ㅠㅠㅠ 젊은나이에 가는건 가는 그사람도 억울할것 같다는 생각 들더라구...

  • 7. ^^
    '18.7.11 8:13 PM (39.121.xxx.103)

    전 지금이라도 당장...ㅎㅎㅎ
    내 생명,젊음 다 부모님께 드리고 전 저승사자 따라 갔음 좋겠어요~~~
    거기에 넘 만나고싶은 이가 있어서...

  • 8. 건강하게
    '18.7.11 8:15 PM (175.120.xxx.181)

    95세까지요
    무셔라
    말이 씨될라

  • 9. 돈이 있으면
    '18.7.11 8:15 PM (182.224.xxx.120)

    장수하고 싶고
    장수해도 주위에 해가 안되지만
    돈 없으면 본인 고달프고 주위에 민폐되죠

  • 10. ...
    '18.7.11 8:16 PM (222.236.xxx.117)

    175. 120님 그냥 5년 더 채워서 100살 까지 사세요..ㅋㅋㅋ

  • 11. ..
    '18.7.11 8:17 PM (114.202.xxx.70) - 삭제된댓글

    건강해도 생활은 해야되는데 돈 없으면 자식 고생이라...

  • 12. 위즈덤레이디
    '18.7.11 8:25 PM (211.36.xxx.119)

    70.
    인생 뭐 있다고 오래 사나요 ...

  • 13. 그냥
    '18.7.11 8:28 PM (123.212.xxx.56)

    아이들이 너무 충격 받지 않을 즈음이요.
    제짝 만나서 결혼하는것까지만 보면 좋겠어요
    70되기전...

  • 14. ㅡㅡㅡ
    '18.7.11 8:28 PM (121.178.xxx.104)

    70 이죠 , 혼자였으면 60 인데 결혼해서 아들 딸 있어서 70 까지는 살아야 애들한테 도움될 거 같아서요 , 그 이후엔 제가 필요 없을 듯

  • 15. ..
    '18.7.11 8:41 PM (175.115.xxx.188)

    울남편보다 일주일만 더요.
    내가 다 수발해주고 비슷하게 떠나고싶어요.
    참 슬픈얘기네요.

  • 16.
    '18.7.11 8:47 PM (223.33.xxx.205) - 삭제된댓글

    70살 까지만 살면 죽어도 억울하지는 않을거 같구요
    80살 까지 살면 오래 살았다 할거 같아요

  • 17. 6769
    '18.7.11 8:54 PM (211.179.xxx.129)

    늘 이런말 나오면 일찍 죽고 싶다는 분들 많지만
    6~70 금방 오고 그때 되면 더 살려고 건강 관리
    열심히들 하실걸요 ㅎ

    부모님들 보니 70대도 젊고 누리는 게 많으셔서
    돌아가시면 속상 할 것 같아요. 아직 건강 하시고
    경제적 여유도 있어서 겠지만요.

  • 18. ㅇㅇ
    '18.7.11 9:04 PM (218.156.xxx.10)

    의미없는 질문.

  • 19. ..
    '18.7.11 9:06 PM (222.236.xxx.117)

    의미없는 질문에 답글은 왜 다시는지.???

  • 20. ..
    '18.7.11 9:06 PM (222.236.xxx.117)

    211. 179님 말씀대로 70대 어르신들 봐도 아직 누릴것 많더라구요.

  • 21. ..
    '18.7.11 9:14 PM (222.99.xxx.169) - 삭제된댓글

    내가번돈 건강하게 다쓸때까지만...

  • 22. 70이 오기전에 가고 싶어요
    '18.7.11 9:18 PM (175.213.xxx.182)

    늙어서 무슨 낙이 있다고 오래 살아요?
    여기 저기 아프고 병원 다니고 뇌가 오락 가락하고 생산적인 일도 못하고 잉여로 살텐데요.

  • 23.
    '18.7.11 9:30 PM (218.233.xxx.91)

    전 79..

  • 24. 나나
    '18.7.11 11:10 PM (125.177.xxx.163)

    큰 고통 없기만 하면 62세요 ^^
    넘넘 재밌게 살고 있지만 얼른 가고싶어요 하늘나라에
    삶이 숙제같아서

  • 25. 아들 장가만가면
    '18.7.12 12:38 AM (59.28.xxx.196)

    죽고싶음

  • 26. 전 나이 상관없이
    '18.7.12 1:04 A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

    제가 용변 본거 제 손으로 뒷처리 할 수 없을때엔 살고 싶지 않아요.

  • 27. 70
    '18.7.12 3:10 AM (87.164.xxx.60)

    말이 70이죠, 요즘 70은 팔팔해요.
    지금 70이란 분들 정말 70되시면 내가 미쳤나 하실거에요.
    소녀적 감성으로 30되면 딱 죽어야지도 아니고
    요즘 70은 창창합니다.

  • 28. 제가
    '18.7.12 1:06 PM (112.164.xxx.33) - 삭제된댓글

    아들 하나예요, 물론 남편 있고요
    살아보니 나이 40대엔 부모가 있으면 좋겠고요
    50넘으니 이젠 부모가 없어도 괜찮겠더라구요
    그래서
    아들이 50될때까지만 무사히 살게 해달라고 가끔 기도해요
    내가 36에 낳은 아들이니 86세쯤되겠네요
    그럼되요
    우리아들 너무 외롭게 혼자 냅두지 많고 가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949 일본 방송보면 필러 라미네이트는 한국이 심한듯해요 10 밀빵 2018/07/12 4,383
831948 시댁 연락 27 LEAM 2018/07/12 8,248
831947 제 촉은 60:40으로 아주 쫌 맞는편인데 김지은씨가 33 ㅇㅇㅇㅇ 2018/07/12 24,149
831946 레슨 안받고 배울수 있는 쉬운 악기는 무엇인가요? 17 ... 2018/07/12 5,204
831945 강제추행 이서원 추방하자 2018/07/12 1,441
831944 최지우랑 이연희랑 절친이라는데 둘이 비슷하지않나요? 8 .. 2018/07/12 7,998
831943 50대 초반의 결혼.. 11 궁금 2018/07/12 8,807
831942 김태리랑 상대역 하는 이병헌이나 박보검이랑 상대역 하는 송혜교나.. 6 ..... 2018/07/12 3,637
831941 전자사전 사야하는데요~ 3 2018/07/12 1,072
831940 자궁경부암 검사중 3 ... 2018/07/12 2,783
831939 20억이다 30억이다 5 얼마면 되겠.. 2018/07/12 4,237
831938 메리츠 실비보험료 너무올려요 10 모모 2018/07/12 5,346
831937 흰옷을 세탁하면 핑크색으로 물이 들어요. 2 왤까요? 2018/07/12 5,165
831936 하우스헬퍼 하석진 싱크로율 백퍼같아요 5 수목 2018/07/12 3,080
831935 껍질 벗긴 고구마 줄기 보관 5 고구마 순 2018/07/12 2,725
831934 제주 오설록 앞길.. 1 jeju 2018/07/12 1,215
831933 70만 넘었어요 !!! 7 70만 넘었.. 2018/07/12 3,752
831932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왜 여자들만 나오면 재미가 없어질까요?.. 23 ..... 2018/07/12 9,746
831931 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달았는데요 4 2018/07/12 2,803
831930 캐나다 여행, 렌트카로 다닐만 한가요? 10 질문 2018/07/12 1,683
831929 밤 늦게 남산 올라가도 괜찮을까요? 4 .. 2018/07/12 2,216
831928 써큘레이터 장만할까해요. 6 써큘레이터 2018/07/12 2,894
831927 김치냉장고 주문하면 원래 있던 거 수거해가나요? 2 추추 2018/07/12 1,521
831926 수업 그만둘때... 4 과외 2018/07/12 1,534
831925 80년대 후반, 연세대 사회학과 커트라인 기억하시는 분 8 혹시 2018/07/12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