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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아이셋 데리고 캐리비안베이 갈수 있을까요?

물놀이 조회수 : 4,575
작성일 : 2018-07-11 18:01:29

사정상 남편이 이번 휴가를 함께 할 수 없어서 저 혼자서 가볼까 하는데요..

12/10/8세 아이들이고 한번도 캐리비안베이를 가 본적이 없습니다.

아들들이 어린데 보호자 없이 남자탈의실에서 제대로 일처리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과연 가능할까요?

IP : 106.246.xxx.13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11 6:03 PM (14.34.xxx.200)

    일단 힘들어 보이네요
    아이들 성별은 어찌되는지요

  • 2. ..
    '18.7.11 6:04 PM (222.237.xxx.88)

    남자 탈의실 처리는 가능할거 같은데
    막상 노는곳에서 사방팔방으로 애들이 럭비공마냥 튈텐데
    둘도 아니고 셋이 감당이 될까요?

  • 3. . . .
    '18.7.11 6:05 PM (223.62.xxx.146)

    불가능은 아니지만 사고는 아차하는 한순간이니까요
    말리고 싶어요 그냥 영등포 씨랄라 같은 곳에서 놀아도 즐거울 나이 같아요

  • 4. 탈의실
    '18.7.11 6:06 PM (112.153.xxx.100)

    보다 애들 챙기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저라면, 안갈래요. ^^;;

  • 5. ㄱㅅ
    '18.7.11 6:06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9살 아들 데리고 갔었어요
    워터파크 자체가 재미있어서 울아이는 혼자서도 잘놀았어요
    원글님은 아이들이 3명이니 더 재밌을듯요
    아이 혼자 샤워하고 수영복 챙기고 머리 말리고 나왔네요

  • 6. ..
    '18.7.11 6:08 PM (175.115.xxx.188)

    아뇨 말리고싶어요.
    사람 너무 많을거 같아요.

  • 7. 음..
    '18.7.11 6:13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애 세명 데리고 가본적이 있었어요.8살2명 10살 1명
    어른2명이 같이 갔는데도 힘들더라구요.

    애들에게 눈떼면 안되니까
    혼자서 3명을 볼 수가 없어요.
    화장실이 제일 문제구요.

    집에서는 사람이 없어서 3명 가능하지만
    사람많은데서 애 3명을 본다는건 불가능입니다.

  • 8. 혼자서
    '18.7.11 6:13 PM (122.38.xxx.224)

    힘들어요. 어른 한 명 더 있어야죠..

  • 9. 줌마
    '18.7.11 6:14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제발 가지마세요.
    너무 걱정됩니다.
    모든 일은 한 순간이에요.

  • 10.
    '18.7.11 6:15 PM (121.130.xxx.60)

    못가요?
    갈수 있죠
    12살 10살 8살이면 거의 다컸구만
    충분히 데리고 다녀올수 있어요
    애들 없어지지 않도록 서로 단속만 잘시키고 이름표도 잘 달아놓고하면
    문제될것 없어요

  • 11. ...
    '18.7.11 6:18 PM (14.39.xxx.18)

    본인 자녀와 본인는 본인이 제일 잘 알지 않을지요? 데리고 갈만한 아이들인지요? 데리고 갈 능력이 되는지요?

  • 12. 네버
    '18.7.11 6:22 PM (211.204.xxx.197)

    하지 마세요.
    미어 터지고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아요.
    엄마 시선에 다 애들이 다 보이는 그런 놀이시설이면 몰라도

  • 13. ddd
    '18.7.11 6:23 PM (121.165.xxx.139)

    얼마전 10세 남자애 둘 데리고 가봣는데요
    가능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따르지만..12세가 있어서 충분히 가능해 보여요
    일단 지정장소 정해주시고 한바퀴 다 같이 돌면서 알려주시면 잘 다녀와요 12세와 10세를 붙여서 다니게 하시고 8세만 엄마가 집중 마크해주시면 됩니다

    저도 이래저래 겁이 많아 애들 데리거 처음 간거였는데 진작 올걸 했어요

  • 14. 저라면
    '18.7.11 6:24 PM (223.62.xxx.234)

    절대 안 갑니다
    다른 곳도 찾으면 많은데 왜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가나요?
    다 컸는데 어떠냐는 분들은 본인 아이들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

  • 15. ㅁㅁ
    '18.7.11 6:30 PM (27.1.xxx.155)

    할머니라도 같이 가실수 없나요?
    워낙 사람많은 곳이라...
    12살이 다큰거 같아도 어린이예요..

  • 16. 제인에어
    '18.7.11 6:31 PM (221.153.xxx.181)

    안전요원이 있다해도 물놀이 사고는 순간에 일어나요.
    다녀오실 수는 있겠지만 굳이 다녀오시라고 하고 싶지는 않네요.

  • 17. ....
    '18.7.11 6:48 PM (118.32.xxx.70)

    애셋이면 마트에서도 잃어버리기 쉽지않나요 캐리비언베이는 그보다 더 넓고 사람은 더 많고 애들은 더 흥분해서 잃어버리기 쉬워요 다시 찾기는 하겠지만 중간에 마음 졸이거나 기분 상할 일이 있을것같네요

  • 18. ....
    '18.7.11 6:50 PM (118.32.xxx.70)

    애들 키차이가 있어서 노는 풀도 다를수있는데 어른이 적어도 한명은 더 필요하지않겠어요?

  • 19. 궁금이
    '18.7.11 7:01 PM (175.125.xxx.21)

    극기훈련에다 너무 위험하네요.

  • 20. ///
    '18.7.11 7:07 PM (180.66.xxx.46) - 삭제된댓글

    8세...우리 아이가 학업이나 기타등등
    진짜 한국 평균정도,....라 생각하는데
    어디 가서 뭐 챙기고 하는건 오히려 제가 뭐 흘리는거 주워다주기도 하고
    고지식할만큼 야무지게 어디서 놀으라면 놀고 잘하거든요.
    기저귀 갈아주고 이유식 먹어야하는 애들도 아니고
    12살에 10살에 8세 같으면...흠....
    아주 분잡하거나 하는 애들 아니면 말귀 알아듣고 엄마랑 잘 놀 나이 아닌가 싶어요.
    초등학교에선 8세 28명 정도도 선생님 혼자 인솔해서 소풍다녀오기도 하는걸요....

  • 21. 노노
    '18.7.11 7:09 PM (58.227.xxx.43)

    탈의실은 둘째치고.어른두명은 최소한 가야해요. 8살 12살 남자애 둘 데리고 성수기때 갔다가 8살 잃어버려서 문닫을때까지 찾으러 다니다가 겨우 찾아서 (미아보호소) 식겁했어요.몇번이나 미아보호소 갔어도 애가 없더라구요.잃어버리는거 한순간이예요..

  • 22. ...
    '18.7.11 7:19 PM (118.33.xxx.166)

    전에 어른 3명, 아이 6명이 캐리비안베이 갔다가
    저희 아이 잃어버려서 난리났었어요.
    아무리 조심시켜도 아이 잃는 건 순간이에요.

  • 23. 혹시
    '18.7.11 7:31 PM (180.230.xxx.161)

    가신다면...가족샤워실 있어요
    남아데려온 엄마가 같이 들어가 옷 갈아입히고 씻길수 있으니 예약하세요..
    예약제에요

  • 24. 가족실
    '18.7.11 7:36 PM (222.99.xxx.102)

    이용하실 수 있는데.... 옷갈아입는게 문제가 아니구 넘 위험한 것 같아요... 애들 셋이랑 계속 같이 있어야죠.... 따로 놀게 하는 건 안될 것 같아요.

  • 25. ,,,
    '18.7.11 8:17 PM (1.240.xxx.221)

    부부가 아이 셋 데리고 가도 엄청 신경 써야할텐데 혼자서는
    무리죠
    가지 마세요

  • 26. 미끄러져
    '18.7.11 8:47 PM (211.215.xxx.107)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요.

  • 27.
    '18.7.11 9:01 PM (1.241.xxx.7)

    가야되나요ㆍ 다른 재밌는 곳도 있을텐데요ㆍ 맛있는거 먹고 영화를 보시던지요‥ 걱정됩니다ㆍ

  • 28. 놉!!!!
    '18.7.11 9:04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절대 안되요
    저 아이셋이라 캐비 많이 가봤어요
    많이 갔어도 전 짐지키고 막내 따라 다녔어요
    좀 작은곳은 몰라도 캐비는 너무 넓어서 애들 잃어버려요

  • 29. ha
    '18.7.11 10:23 PM (115.161.xxx.254)

    제발요...그러다 한눈 판 사이에
    사고납니다.
    거기 사방에 물이고 놀이기구예요.
    물에 빠져도 사람 많고 시끄러워서
    주의 안하면 애가 빠져도 몰라요.
    보안요원들요? 그 사람들이 많지도
    않고 댁의 애들 보는 것도 아니죠.
    그냥 혼자 뛰어 다녀도 안다치고 찾기
    좋은 실내 키즈카페나 롯데월드 안에
    어린이코너에서 놀게 해요

  • 30. 둘과 셋은 다름
    '18.7.11 11:24 PM (223.62.xxx.15)

    그리고 범위가 너무 넓어요~ 거기다 물이라는 요소까지...가시면 계속 한명 부르고 다니실거에요..시끄러워서 소리도 안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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