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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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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4대를 전세 주면서 그집에 다 주고 나는ㅠㅠ

작성일 : 2018-07-11 15:36:05

전세주고 거기에 달린 에어컨 4대를 전세사는 사람 쓰라고 다 두고 나왔어요.

 저는  잠시 세사는 집에 왔는데- 겨울에 얻었더니만

에어컨 없는걸 간과했어요.ㅠㅠ

이 장마와 더위,  습도때문에 사람이 미치기 일보직전이군요.

동남아사람들이나 아프리카쪽 사람들이 게을러서가 아니라 이런 더위와 습도때문에 도저히

뭔가를 할 수 가 없음을  절절히 느낍니다.

세 주면서 어떻게 에어컨도 없이 월세를 받으려 했는지...다른 월세방에는 에어컨이 달려있어요.(같은 주인)

더위때문에 못 살겠다 하니 그냥 견디래요.ㅠㅠ

그렇다고 새 에어컨 달기도 그렇고  중고로 사려해도 수십만원에 설치비도 만만찮네요.

두세달 있다 다른곳으로 이사나가는데

그러면 중고로 팔기도 그렇고 이 세 사는 집에 그냥 두고 가기에는 주인이 중고 값 쳐 주지도 않을

인격도 아니기에

 그냥 주고 가는것에 수십만원 쓰기는 아깝네요.

혹 냉풍기 써보신분 계신가요?

 써 보신분 중 추천해줄만한 냉풍기 있으신가요?






IP : 121.132.xxx.1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도가 사람을 ㅠㅠ
    '18.7.11 3:38 PM (121.132.xxx.137) - 삭제된댓글

    급해서 검색하니 이런제품이 나와네요.
    혹 써보신분 계신가요?


    https://smartstore.naver.com/lazo/products/2930084524

  • 2. 아유...
    '18.7.11 3:38 PM (218.149.xxx.156)

    어쩐대요???
    참 애매모호하네요.
    저희는 내년에 에어컨없이 지낼 가능성이 있어서 지금부터 걱정중입니다....^^:;

  • 3. 원글이
    '18.7.11 3:39 PM (121.132.xxx.137) - 삭제된댓글

    급해서 검색하니 이런제품이 나오네요.
    혹 써보신분 계신가요?


    http://smartstore.naver.com/lazo/products/2930084524

  • 4. 에어콘은
    '18.7.11 3:41 PM (203.247.xxx.210)

    사실은 설치비가 대부분이라는 얘기도 있던데요.......

  • 5. 날날마눌
    '18.7.11 3:44 PM (61.82.xxx.98)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574967546

    이런거 자가설치후 가져가심어때요?

  • 6. 혹시
    '18.7.11 3:46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물로 적신 필터에 바람을 내보내는 원리의 냉품기는
    장마때 습기를 더하구요
    바람은 선풍기보다 무지하게 안 시원합니다

  • 7. 혹시
    '18.7.11 3:53 PM (203.247.xxx.210)

    물로 적신 필터에 바람을 내보내는 원리의 냉품기는
    장마때 습기를 더하구요
    일반송풍으로 틀면 선풍기보다 무지하게 안 시원합니다

  • 8. . . .
    '18.7.11 4:05 PM (223.33.xxx.77)

    날날마님 올려주신거 제가 작년에 사서 쓰고 시원하게 여름났습니다 크기는 전자렌지만하고 작은방이라면 아주시원해요 저는 방문을 열어두고 부엌까지 바람이 나오게 하고 썼는데 5,6만원 정도 전기요금 나왔는데 그전년도에 선풍기 세대 낡은냉장고 두대까지 써서 그정도 비슷하게 나와서 가전제품 별로 없는분이라면 더 조금 나올거예요

  • 9. 고생하시네요
    '18.7.11 4:06 PM (211.226.xxx.127)

    저라면 몇 달 버틸래요.
    전기요금 에어컨가격만큼 돈 쓴다 생각하고
    새벽부터 일하고 씻고 에어컨 있는 곳으로 나갔다가 저녁에 일 몰아 하고 씻고 잘랍니다. ㅠ

  • 10.
    '18.7.11 4:07 PM (112.184.xxx.17)

    전에도 비슷한글 올라 왔었어요.
    위에 말씀하신 창문형 에어컨이 좋을거 같아요.
    저도 작년에 냉풍기 샀었는데 소리가 디지게 크고 추천 못드리겠어요.
    뭐니뭐니해도 에어컨이 갑인데 설치하면 아까우니
    창문형 하시고 나중에 떼어가세요.
    주인 못됐네요.

  • 11. 저거
    '18.7.11 4:08 PM (119.64.xxx.229)

    위에분이 추천하신 창문형에어컨이라도 다세요
    제일 용량큰걸로 선풍기 앞에놔두고 제일 세게틀면 될것같은데 우리나라 여름이 이제 동남아보다 더 더워요

  • 12. 창문형
    '18.7.11 4:16 PM (221.149.xxx.47)

    창문형에어컨 중고는 15-6만원주면 살거 같은데요
    냉풍기도 세거 사면 그 정도 하지 않나요?
    창문유리 갈아줄셈 치고 달아서 스고 가져 가겠어요
    몇만원에 미련떨고 더위먹지 마시고요~ 에효...
    중고사서 쓰고 중고로 파시면 되지 않겠어요

  • 13. oo
    '18.7.11 5:43 PM (210.103.xxx.225)

    월세는 원래 에어컨이 달려있나요?
    저도 대학가앞 빌라 꼭대기 주인세대라고 넓은평수긴하지만 방3개에 붙박이장도 에어컨도 없어 올때 옷장이랑 구입하고 에어컨 내돈내고 설치하고 그랬는데 원래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 14. 친절한 답변들 고마와요
    '18.7.11 10:01 PM (121.132.xxx.137) - 삭제된댓글

    최종적으로 에어컨으로 인해 창문을 덜 망가지게? 하는 창문형을 생각했는데
    이제는 가전회사에서 창문형 제품은 생산하지 않는다군요.
    중고로 사야하는데 이게
    중고물건값 보다 설치비와 창문을 가려야하는 설비시공까지 해야하니
    배보다 배꼽으로
    이게 더 돈이 드네요.ㅠㅠ

    남편이랑 좀 더 상의해보고 이동형으로 할지 창문형 중고로 하던지 해야겠어요.

    위에 OO님의 질문에는 월세 사는 곳의 에어컨은
    주인의 배려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해주는 곳도 있고
    같은 월세인데 없는 곳도 있는 것 보면
    어쩌면 먼저 살던 사람이 설치하고 싼값에 주인한테 넘기고 간건지도 모르겠어요.

    대부분의 월세 원룸에는 에어컨이 거의 다 설치되어있는데
    저는 지금 주택의 2층을 전부 다 빌려서 쓰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정말 더워 돌아버릴 것 같아서 세탁기 돌려놓고
    에어컨 빵빵한
    도서관과 마트를 돌다 왔답니다.ㅠㅠ

  • 15. 무더위 싫어요.ㅠㅠ
    '18.7.11 10:04 PM (121.132.xxx.137)

    최종적으로 에어컨으로 인해 세사는 집의 창문을 덜 망가지게? 하는 창문형을 생각했는데
    이제는 가전회사에서 창문형 제품은 생산하지 않는다 하네요.
    중고로 사야하는데 이게
    중고물건값 보다 설치비와 제품을 설치하고 남는 창문을 가려야하는 설비시공까지 해야하니
    배보다 배꼽으로
    이게 더 돈이 드는군요. 나중에 철거하고 나면 상처 나는곳을 원상복구 해야하고요ㅠㅠ

    남편이랑 좀 더 상의해보고 이동형으로 할지 창문형 중고로 핳지 생각을 더 해봐야겠어요.

    위에 OO님의 질문에는 월세 사는 곳의 에어컨은
    주인의 배려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해주는 곳도 있고
    같은 월세인데 없는 곳도 있는 것 보면
    어쩌면 먼저 살던 사람이 설치하고 싼값에 주인한테 넘기고 간건지도 모르겠어요.

    대부분의 월세 원룸에는 에어컨이 거의 다 설치되어있는데
    저는 지금 주택의 2층을 전부 다 빌려서 쓰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정말 더워 돌아버릴 것 같아서 세탁기 돌려놓고
    에어컨 빵빵한
    도서관과 마트를 돌다 왔답니다.ㅠㅠ

  • 16. 별이
    '18.7.12 1:42 AM (116.123.xxx.119)

    창문형 에어컨 창문 훼손없어요. 저희집도 지금 그거 돌려요. 창문을 에어컨 넓이안큼 열고 창틀에 올려놓고 윗부분을 스티로폼이나 다른거로 막으심되요. 저희집은 김장비닐로 테이프 마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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