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긴장하면 어릴때 기억이 떠올라요

Zz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8-07-11 14:05:25
뭔가 긴장을 하면 어릴때 가슴 쿵쿵 대던 기억이 나요.
어릴때 학교에서 왕따 되어서 혼자 수학여행 갈때 혼자 앉아야 하는 그 두려움, 엄마의 가혹한 언어폭력에 시달려야 했고 엄마가 돌아올 시간이 되면 가슴이 쿵쿵 거리고 속도 울렁거리고 그랬던게 아직까지 남아 있나봐요.
직장생활하면서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는데 혼자라고 생각되거나 불편한 회식자리를 가게 되면 어릴때 그 느낌이 살아 나는거 같아요.
겉으로는 강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주눅들어 있고 상대방 말에 잘 기죽고 하는 모습 이거 조금씩 나아지는 방법 없을까요? 겉으로 강해보이면 속도 강해 보이고 남의 말에 잘 휘둘리지 않고 그런 사람이요.
속으로 주눅들어 있는 모습 우울증 있고 이거 나아지고 싶어요..
운동도 해봣어요.
수영 헬스 이거저것 해봤는데 잘 안되면 좌절해요.
너무 쉽게 무너져요.
남들보다 뒤쳐지거나 잘 안되면 속으로 우울해 하다가 안 가요
더 주눅들도 의기소침해지구요. 더 우울해하구요.
난 안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더 들구요.
IP : 223.39.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척...은 안돼요
    '18.7.11 2:06 PM (116.127.xxx.144)

    실제로 강해야죠
    아마도 운동을 하면 그런게 좀더 강해질수 있을겁니다.

    멘탈.

  • 2. ...
    '18.7.11 2:15 PM (119.198.xxx.113) - 삭제된댓글

    운동밖에 답이 없긴 해요 정말..

  • 3. . . . .
    '18.7.11 2:46 PM (125.132.xxx.105)

    긴장을 푸는 나만의 방법을 터득하시길 권해요.
    저도 사람들에게 "노"를 잘 못하는데 그러다 상황에 말려 들어 스스로 힘들어지면 자신에게 화를 많이 내요.
    그러면 짜증내고, 우울해지고 경직되서 실수도 하고 남에게 누가 되기도 해요.

    나이 들면서 조금 나아지는데 저는 법X 스님의 ㅈㅁㅈㅅ을 자주 들어요.
    너무 집착하지 말고 다 물 흐르듯 받아 들이고 보내는 연습을 하다보면 좀 나아져요.

  • 4. ..
    '18.7.11 3:16 PM (211.220.xxx.121)

    그냥 너무 벗어나려 애쓰지말고 나를 위로해 주세요.
    '너 이런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 잘 버텨왔어'
    저도 요즘 벗어나지 못한 과거,현재의 상처에 허덕일때마다 사는게 뭐 있냐 그래서 어쩌라고 힘들었지 잘해왔어 내가 나에게 말합니다. 그럼 조금은 낳아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285 지역상권 망친다…소녀상 건립 무산..인권문제로 접근…지역민과 소.. 4 ........ 2018/08/13 718
841284 벌어진 앞니 레진으로 메꿀건데 병원 추천해주세요 4 커피나무 2018/08/13 1,363
841283 예전에 전세 살던 아파트에 1 ,, 2018/08/13 1,125
841282 닌자블렌더 4 자몽쥬스 2018/08/13 2,112
841281 미스터 션샤인 예고편 보신 분요!! 13 헉!! 2018/08/13 3,963
841280 이런 날씨 낚시 가능할까요? 4 낚시 2018/08/13 590
841279 무한도전 언제 다시 할까요 16 @@ 2018/08/13 2,204
841278 밀폐용기가 안열려요ㅠㅠ 7 ㄷㅈ 2018/08/13 1,062
841277 워터픽(구강세정기), 파나소닉 or 워터픽? 어느게 좋을까요? 2 워터픽 2018/08/13 2,503
841276 최근 아기낳은 일본용품 블로거(나오*님)궁금해요 3 망고어멈 2018/08/13 2,059
841275 '박근혜 정권 부역' 전직 MBC 간부들이 방문진 이사라니 5 샬랄라 2018/08/13 1,056
841274 시댁에 2주한번가기... 26 흠흠 2018/08/13 6,989
841273 많은 요리선생들 블로그를 봤지만 67 요리사 2018/08/13 15,978
841272 자녀가 드림렌즈 사용하시는분들~ 11 안과 2018/08/13 3,803
841271 고등 아이 오늘 개학 했어요 23 반 방학 2018/08/13 2,976
841270 현대重 이어 삼성重 무급휴직 도입 검토 1 ..... 2018/08/13 912
841269 토요일수시설명회다녀왔어요... 4 원서시작 2018/08/13 1,539
841268 장염엔 아무 것도 안먹는게 낫나요? 18 ... 2018/08/13 9,273
841267 그래도 한국여름날씨 홍콩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13 .... 2018/08/13 6,174
841266 여야, 국회 특활비 폐지 합의 9 검은 돈 2018/08/13 784
841265 아직도 밤에 에어콘 틀고 주무세요? 21 .... 2018/08/13 5,434
841264 군만두는 반찬이 아닌가요??? 51 ㅇㅇㅇㅇㅇ 2018/08/13 6,538
841263 부동산 심리전이에요 터무니 없는 가격 지금 사지 마세요 42 심리 2018/08/13 5,852
841262 드루킹 여태까지 말 바꾼거 정리 4 ..... 2018/08/13 812
841261 9개월 쓴 드림렌즈 아이가 아프대요.ㅜ 7 화창한 날 2018/08/13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