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려야하는데 못버리고 있는것들 고백해봐요.
1. 제목만 보고
'18.7.11 12:46 PM (121.130.xxx.156)남편이네..하고 생각했네요
2. ㅇㅇ
'18.7.11 12:47 PM (118.32.xxx.107)박스도 뜯지 않은 통3 5중 냄비요. ㅠㅠ 세일할때 하나씩 사둔거
3. 나는나
'18.7.11 12:47 PM (39.118.xxx.220)저는9, 10번이랑 퀼트재료 한 박스요. ㅠㅠ
4. 식품건조기
'18.7.11 12:47 PM (1.237.xxx.156)전기 많이 먹고
오븐 저온으로 대체 가능해서 팔았어요.5. ㅋ
'18.7.11 12:48 PM (222.120.xxx.34)천 댓글님 어쩔...^^;;;
6. ......
'18.7.11 12:49 PM (223.62.xxx.19)저도 책이 영 별로 라서 아이들 잘 읽지않은 수학동화접집. 어쩔까하고 박스에 넣어두길 반년째. 현관을 아직도 차지하고있네요 흑
7. ㅡㅡ
'18.7.11 12:50 PM (219.251.xxx.84) - 삭제된댓글쓸만한건사진찍어서 중나에파세요
하도버리는걸좋아해서 거의다버리고 안쓰는전기밥솥 아주큰김치통 정도있네요
아주오래된족보같은건처치곤란하네요 버릴수도없고 들쳐보기엔벌래나올거같고 ㅠ8. ㅠ
'18.7.11 12:50 PM (110.70.xxx.96)냉동실에 있는 홈쇼핑 음식들
9. 셀러브리티
'18.7.11 12:51 PM (220.76.xxx.23)날씬했을때 입던 옷들 ㅎㅎㅎ
별거 다있죠뭐.
벼룩시장 내다 파세요. 아님 아름다운 가게 부르시고요. 그럼 돈을 준다네요.10. 음
'18.7.11 12:51 PM (222.111.xxx.45)그릇들이요.
11. 엄마
'18.7.11 12:52 PM (118.223.xxx.120)홈쇼핑고등어 다 버렸어요. 비려도 비려도..... 누가 선물 준건데 진짜 욕나왔네요 진심
12. 원글이
'18.7.11 12:53 PM (182.215.xxx.169)맞아요. 냉동실에도 엄마가 사다준 냉면 10봉지... 아.. 냉면 안좋아하는데.. 시즌 끝나야 퇴장하겠죠.
물건 정리할때 진짜 진심으로 불필요하게 사는게 재앙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13. ..
'18.7.11 12:53 PM (1.252.xxx.251)저도 애들 어릴때 옷 만든다고 쟁여놓은 원단과
책을 어쩌지 못하고 있어요14. ..
'18.7.11 12:54 PM (220.78.xxx.39)5번 웃겨요
과일 비싸서 사먹도 못하는데
저는 없네요 워낙 뭐 사는걸 좋아하지 않아서15. 원글이
'18.7.11 12:58 PM (182.215.xxx.169)아니 저처럼 많은 분은 없는건가요.. 하다못해 녹슨 자전거나 실내자전거 스테퍼 이런것도 없어요?
저는 애들 자전거랑 실내자전거 이런건 다 정리했어요..
이사하면서 많이 정리 했는데도 저만큼이 남아 있어서 참... ㅠㅠ16. ㅁㅁㅁㅁ
'18.7.11 12:59 PM (119.70.xxx.206)ㅋㅋ 저도 5번 공감..
과일도 비싼데 뭔 과일즙을내먹겠다고 샀는지..17. 약
'18.7.11 12:59 PM (119.69.xxx.101)5년전에 홈쇼핑서 구입한 진공 포장 기계와 포장지 한박스요. 한번 쓰고 거추장스러워서 고이 모셔두고 있네요. 또 일회용 커피머신. 50만원 주고 산거 한두달 쓰고 창고행. ㅠㅠ
18. ㅇㅇㅇ
'18.7.11 12:59 PM (110.70.xxx.99) - 삭제된댓글저 진짜 미니멀의 끝판왕임
시댁친정에 갈때마다 100리터 쓰레기봉투 몇개씩
욕먹으면서 버리고옴
그런데 한복을 작년에 버렸어요15년된걸...
아기 돌때 입은건데 왜 쟁여놨을까요?
남편꺼도 딱한번 입고 15년을 자리 차지하고19. 원글이
'18.7.11 1:00 PM (182.215.xxx.169)ㅋㅋ 제가 과일 싼 나라에서 살다 왔어요. 그래서 구입했던건데 과일싸도 과일즙은 성가셔서 못내겠더라구요.
대신 두부는 진짜 많이 만들어먹었죠.. 어지간한것들이 다 해외생활에 필요해서 샀던거.. 한국오니 뭐든지 하루면 배송오고 자리만 차지하고 다 불필요하네요.20. ㅁㅁㅁㅁ
'18.7.11 1:01 PM (119.70.xxx.206)당연 있죠..
원단 더미
가족 자전거 여행 하겠다고 사서 몇번타고 자리만 차지하고있는 자전거 세 대
결혼할때 맞춘 한복
작아진 아이옷
슬로우쿠커
싱크대안에서 무한 잠자고있는 그릇들..21. 저는
'18.7.11 1:06 PM (121.155.xxx.75) - 삭제된댓글비즈만들때 사둔 재료들이랑 프랑수자수 재료들이 잔뜩 쌓여있어요.
아까워서 못버려요.
재봉틀이랑 원단더미들은 다 처분했는데....
취미생활이 잡동사니 쟁이는데는 최고 ㅡ..ㅡ22. 없어요
'18.7.11 1:08 PM (58.141.xxx.147)이사를 4~5년에 한번씩 해 왔고. 사는 것도 좋아하는데 버리는 건 더 좋아해서.
뭔가 많은 분들이 오히려 부럽네요.23. 원글이
'18.7.11 1:11 PM (182.215.xxx.169)가끔은 그런곳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아파트에 자주 쓰지 않는 주방가전이나 이런것들 갖다두고 대여료 받고 사용하도록 하면 좋겠다.
가령 식품건조기 하루 대여에 2천원 이런식으로요.24. 저
'18.7.11 1:12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어제 아이 동화책 만원에 팔았고오 방금 안 먹어지는 두유 한 박스 팔았고 잇따 오토비스 사러 오기로 했어요
물건 내다 파는것도 어렵지만 막상 하나씩 팔리고 돈 들어오니 신나요~ 이 돈으로 곱창 사 먹을거에요~!!25. .
'18.7.11 1:17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친정이 시골이니 온갖 농산물들
특히 콩종류
식구들은 콩 안좋아하니 줄지를 않네요.
흰콩 검정콩 완두콩 강낭콩 .쥐눈이콩 찐옥수수 깐밤 깐통마늘 깐은행알 말린나물들 등등
미치겠어요.
농시지은 정성 생각하면 못버리겠고.묵은거 남 줄수도 없고
또 아까워 모아놓은 쇼핑백
보온보냉 박스26. 둥둥
'18.7.11 1:20 PM (112.161.xxx.186)옥상에 몇년전에 닭, 오리 키운다고 닭장 만들어 놨는데
그뒤로 닭 잡아 먹고, 오리 잡아 먹고... 텅빈 닭장에 별게 다 들어 가 있어요.
짐볼부터, 물뿌리개, 화장실서 떼어낸 장까지... 제발 저것 좀 처분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요. ...ㅠㅠ27. 책책책
'18.7.11 1:20 PM (59.8.xxx.21)남편 책,
내 그릇,
둘의 옷!
책,옷,그릇 만 싹 버려도 숨통 틔이게 시원 할듯해요!28. 음
'18.7.11 1:21 PM (222.111.xxx.45)좋은 빌라들은 지하에 창고를 줘요. 거기에 선반 짜서 가끔 쓰는 물건들을 수납하는 거 좋아 보이더라구요
29. ..
'18.7.11 1:21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물건 자리 어떻게 만들어줘요?
이사 와서 한 구석에 쌓아놓고 쳐다보고 있어요.
가구가 있어야 하나요?
문 달린 책장형 붙박이장을 살까 고민중이예요.
그 안에 싹 다 넣어 버릴까. 저 물건들을 버릴까.30. ..
'18.7.11 1:31 PM (1.252.xxx.251)전 얼마전에 폐기물자루 구입해서 안쓰는 그릇 한자루 버렸어요
큰냄비 안쓰는것도 버리고
플라스틱통도 버리고 나니까 싱크대장이 좀 널널 해져서 좋아요31. ..
'18.7.11 1:32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저도 냉장고에 녹두, 검정콩, 팥, 참기름 있어요. 된장도 있네요.
양도 많아요. ㅠ32. 그냥
'18.7.11 1:33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저도 냉장고에 시골에서 가져온 녹두, 검정콩, 팥, 참기름 있어요. 된장도 있네요.
양도 많아요. ㅠ33. ..
'18.7.11 1:33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저도 냉장고에 시골에서 가져온 녹두, 검정콩, 팥, 참기름 있어요. 된장도 있네요.
양도 많아요. ㅠ
냉동실에 생옥수수 얼린 것도 있었는데, 이건 음식물로 버렸네요.34. ^^
'18.7.11 1:40 PM (180.66.xxx.39)일본에서 사온 냉동실에 그득한 바나나.딸기그림있는빵요.
결혼전에 입던 정장들이요.살쩌서입지도 못한다는요.
이젠 쓰지도않는 크레파스같은 문구류들이요.35. 애휴....
'18.7.11 1:51 PM (182.225.xxx.13)강쥐가 물어뜯어 솔부분만 수세미가 된 로봇청소기랑
애들 어릴때 만든 공작품 같은거 넣은 큰 트렁크 두개요.
앉아서 밀었다 당기면서 운동이 된다는 홈쇼핑 운동기구랑,
뭐 만들려고 샀다가 안만들고 냅둔 스폰지...
너무 멀쩡해서 누구 줄까 하고 모아놓은 스키복들.
농구공 ,축구공 등 온갖공 5-6개 , 인라인스케이트, 버리기는 아까운데 잘 신게 되지 않는 신발박스.
한번쓰고 그 뒤로 쓴적이 없는 아이스박스 큰거. 접이식 캠핑의자.
바닷가에 놀러갈때 썼던 보드도 사이즈별로.ㅠㅠ
저도 원단있어요. 털실도. ..테니스라켓,베드민턴 라켓, 야구 글러브, 야구배트, 스키헬맷,...
난리 났네요. 자전거도 안쓰는거 두대.. 안쓰는 항아리도 있어요.ㅠㅠ36. 옷요
'18.7.11 2:07 PM (219.248.xxx.25)오래된 옷, 잘 안 입어지는데 고가의 옷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매일 째려만 보고 있는 이 답답함
37. 도라지
'18.7.11 2:31 PM (221.144.xxx.77)원글님 2번 파실 생각 없으세요 ㅎㅎ
38. ...
'18.7.11 2:37 PM (14.40.xxx.153)홍삼파우치. 자꾸 선물들어 오는데 저는 안맞아 안먹고 남편은 아까운지 남도 안주고 먹는다하고 안먹어요
39. 양파
'18.7.11 2:50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버릴것이 너무 많은데 못버리고 있어요
언젠가는 쓸일이 있겠지 하면서40. ㅎㅎ
'18.7.11 2:56 PM (211.201.xxx.221)2,4,5,7,9,10 ....
어제 책과 옷은 엄청 버렸어요.
기필코 이번여름에 다 정리할거에요ㅎ41. 동네마다
'18.7.11 3:29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그런 물건들 내놓고 필요한 사람 가져가게 하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냥 방치하면 안 될테니까 시간을 정하든지 해서요.
안 가져 간 물건은 주인이 도로 들여놓게 하고.
집에 사람들 많이 드나드는 집은 한쪽에 그런 물건들 놓아두고 필요하면 집어가라고 그러면 좋겠지요.
저도 예전에 그래본 적 있어요.42. 왜없겠어요
'18.7.11 3:33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치지도 않는 제 골프채, 살땐 비싸게 사서 버리지도 못하고요 앞으로 칠 생각도 별로 없고.
운동한다고 사둔 자전거 2대...
아이 둘 학원 안보내고 그시간에 책읽힌다고 야금야금 사모은 책이 산더미구요
온갖 운동용품들- 숀리자전거,아령,야구방망이,가지가지 공은 다 모으면 열개쯤 되는거 같고요
치지도않는 테니스채,배드민턴채,탁구채,심지어 스노우보드에 서핑보드까지.
호기심은 많아서 청소용품 나오면 샀는데 잘 안쓰는거 처분했는데도 이거저거 많아요.
작지만 텐트도 몇개, 코펠에 가방들은 어찌나 많은지.
그리고 애들 어릴때 갖고놀던 장난감과 보드게임도 어마어마해요.
베란다 창고에 고이 모셔져 있는데 이사갈때 다 치울거예요.43. 왜없겠어요
'18.7.11 3:35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치지도 않는 제 골프채, 살땐 비싸게 사서 버리지도 못하고요 앞으로 칠 생각도 별로 없고.
운동한다고 사둔 자전거 2대...
애들 학원 안보내고 그시간에 책읽힌다고 야금야금 사모은 책이 산더미구요
온갖 운동용품들- 숀리자전거,아령,야구방망이,가지가지 공은 다 모으면 열개쯤 되는거 같고요
치지도않는 테니스채,배드민턴채,탁구채,심지어 스노우보드에 서핑보드까지.
호기심은 많아서 청소용품 나오면 샀는데 잘 안쓰는거 처분했는데도 이거저거 많아요.
작지만 텐트도 몇개, 코펠에 가방들은 어찌나 많은지.
그리고 애들 어릴때 갖고놀던 장난감과 보드게임도 어마어마해요.
베란다 창고에 고이 모셔져 있는데 이사갈때 다 치울거예요.44. 동네마다
'18.7.11 3:36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참 저희 집은 안마의자랑 리클라이너 그리고 피아노예요.
자잘한 것들은 계속 처리해서 이제 책이며 옷등은 버리고 싶지 않은 것들만 남았어요.
작은 가전은 원래 거의 없었는데 최근에 좀 사기 시작했는데요 이런 건 밖에 내놓으면 금방 가져가니까요.45. ....
'18.7.11 3:57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슬로우쿠커
제빵기.
언젠가는 쓸것같아서.....끌어앉고 있네요46. ᆢ
'18.7.11 4:07 PM (211.243.xxx.103)저는 딸아이 초딩때 켰던 바이올린
이런건 어디에 파나요?47. 궁금이
'18.7.11 4:24 PM (175.125.xxx.21)남편...
48. 전...
'18.7.11 4:51 PM (14.52.xxx.141)복부, 허벅지, 엉덩이, 팔뚝에 딱 붙어서 10년째 안떨어지는 이 살들.
버리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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