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중에 으뜸인것 같네요.
친정엄마가 간장과 설탕에 졸여서 자주 해주셨는데 참 좋아했던기억.
지금은 밥할때 같이 같이 넣으니 이것도 참 맛있네요.
제철이니 많이 사두었다 냉동 보관해서 두고두고 먹으면 좋겠네요.
콩중에 으뜸인것 같네요.
친정엄마가 간장과 설탕에 졸여서 자주 해주셨는데 참 좋아했던기억.
지금은 밥할때 같이 같이 넣으니 이것도 참 맛있네요.
제철이니 많이 사두었다 냉동 보관해서 두고두고 먹으면 좋겠네요.
밥해서 빨리 먹어야지요...
보온에 나두면 밥이 점점 붉어져요...
바로해서 먹으면 정말 구수한게...
marco
'18.7.11 12:05 PM (14.37.xxx.183)
밥해서 빨리 먹어야지요...
보온에 나두면 밥이 점점 붉어져요...
바로해서 먹으면 정말 구수한게...
ㅡㅡㅡㅡㅡㅡㅡㅡ
말코 남자 아니었나요?
울타리콩하고 강낭콩하고 다른가요?
제가 직접 콩에 대해 쓴책을 읽고 앉았는데
울타리하고 강낭콩은 다르다고 합니다. 많이들 착각한대요
사진보니
울타리콩은 콩꼬투리도 붉어요.좀 무섭게 생겼..
강낭콩은 꼬투리는 거의 흰색? 이런색이거든요.
두자루 사다가 까서 냉동시켜 놓구 조금씩 넣어 먹고 있는데
맛있고 좋아요
남자 독거노인도 밥해먹어야겠죠.
울타리콩이 요즘 제철인가요?
남,녀 한쌍 말코 같아요.
오늘은 여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