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우치형 고단백 보양식 추천해주세요

며느리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8-07-11 09:53:00
시아버지께서 시골에 혼자 사세요
워낙 정정하셔서 평소에는 큰 걱정이 없는데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워낙 입맛이 까다롭고 다혈질 성격에
누가 해주는 음식도 싫어하고
당신 레시피로 음식 해 드시고요 ㅠㅠ
주2,3회 도우미가 방문해서 집안일을 좀 도와주시는데
이것도 겨우 설득해서 진행중입니다
최근 변화는 원래 양파즙 홍삼액 이런것도 사드려봤자 안드셨는데
작년부터는 챙겨 드시기 시작했어요
시골 어르신이라서 텃밭 생야채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그걸로 단백질이 많이 부족할 것 같아
무더위 시작 전 여름보양식 챙겨야 할 것 같은데
뭐가 좋을까요? 삼계탕 설렁탕 이런음식 냉동고 넣어놓고 이런건
너무 싫어하시는데 하나씩 잘라 쏙 마시는 건 괜찮으니
그런 형태로 추천 좀 해주세요
참고로 복용중인 약은 고혈압약 뿐이고요
영양제는 절대 안드세요 ㅠㅠ
IP : 221.140.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8.7.11 9:54 AM (221.140.xxx.36)

    참, 최근 소화력이 좀 떨어지셨어요

  • 2. ...
    '18.7.11 10:23 AM (222.106.xxx.172)

    제 친정 부모님은 굼벵이 엑기스 드시는데 효과가 좋다고 장복하세요.
    환으로 된 것도 있고 즙으로 된 것도 있어요.
    단백질에는 그만한 것 없다고 하던데요.

  • 3. 고기
    '18.7.11 10:51 AM (125.141.xxx.5) - 삭제된댓글

    어른들은 그런거 별로 안 좋아하세요.
    특히 글쓴님 시부님은 자연식을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고기를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두는게 제일 좋아요.
    소고기 불고기 양념해서, 버섯이랑 섞은 후에 1끼 만큼 봉지에 넣어서 끓여 드시라고 하세요.
    아님..삼겹살 먹기 좋게 떨어지게 냉동해서 드리고요.
    아마도....시골에 사시면, 가까운 고기집에서 사다드시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하네요.
    돈으로 드리든지..의논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522 중3 고등수학선행 어떤 문제집 풀어야 할까요? 7 수학 2018/07/11 2,093
830521 성신여대, 나경원 딸 입학 "명백한 규정 위반".. 7 .... 2018/07/11 3,623
830520 흰 뿔테 선글래스 구제방법 있슬까요? 4 혹시 2018/07/11 1,079
830519 그릇에 이 나가면 버리는거지요? 6 그릇 2018/07/11 2,881
830518 오이지 소금물에서 미끌거리는건 이유가 뭘까요? 2 ... 2018/07/11 2,048
830517 치킨파우더 추천해주세요 1 점점 2018/07/11 1,570
830516 두돌아가 카시트 주니어용은 무리일까요 5 .. 2018/07/11 1,331
830515 30대 선봐서 결혼한 부부들 잘 지내나요? 17 궁금 2018/07/11 7,322
830514 교수들은 부수입도 많네요 8 ㅇㅇ 2018/07/11 5,284
830513 원래 쿠킹 클래스 이리 비싼가요?? 6 쿠킹 2018/07/11 2,689
830512 뒷북이요. 하트시그널 현주? 6 .. 2018/07/11 3,817
830511 마, 레이온 혼방 옷 세탁방법 5 ... 2018/07/11 10,131
830510 큰올케가 말을 ,, 37 더위야 2018/07/11 21,090
830509 인감증명서 관할지역 아니어두 발급될까요? 2 mama89.. 2018/07/11 1,783
830508 삼복첩 해본분 계세요? 1 이건뭔가 2018/07/11 1,055
830507 제 짜증이 이해 안되는 남편 23 짜증 2018/07/11 4,659
830506 운전자보험 필요할까요?? 7 궁금 2018/07/11 2,372
830505 혼자 여행,숙박 추천해주세요 5 혼자여행 2018/07/11 1,352
830504 긴장하면 어릴때 기억이 떠올라요 3 Zz 2018/07/11 1,221
830503 화장실에 방향제 뭐 두세요~? 11 라떼처럼 2018/07/11 3,379
830502 카톡 사용하기 시작한 년도? 5 카카오 2018/07/11 3,806
830501 현중3 내년에 이사할 계획인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5 전학 2018/07/11 1,324
830500 변호사비.어떻케 하는게 도움 부탁드려요~ 7 생각 2018/07/11 1,910
830499 이재명 취임식 광고비 민원 답변- 신문광고비만 4억 38 ㅇㅇ 2018/07/11 2,459
830498 우체국쇼핑 수박 맛없어요 ㅠ.ㅠ 9 바보 2018/07/11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