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609100111365 ..
이건 또 뭔가요??
어떻게 한국말 전혀 못하는 애들을 공립학교에 섞어서 수업을 할수 있게 하나요??
그럼 우리나라 애들 학업을 방해하는 거잖아요?
돈벌러 온건 자기들 사정이고 가족들까지 다 불러 들있수 있게 하는건 또 뭔지....
예멘, 이집트, 중국, 러시아 , 조선족,,,,,,,,,, 우리나라 어찌 될려고 이러는지... 기가막히네요
http://v.media.daum.net/v/20180609100111365 ..
이건 또 뭔가요??
어떻게 한국말 전혀 못하는 애들을 공립학교에 섞어서 수업을 할수 있게 하나요??
그럼 우리나라 애들 학업을 방해하는 거잖아요?
돈벌러 온건 자기들 사정이고 가족들까지 다 불러 들있수 있게 하는건 또 뭔지....
예멘, 이집트, 중국, 러시아 , 조선족,,,,,,,,,, 우리나라 어찌 될려고 이러는지... 기가막히네요
이래서 난민법.외노자.불체자 법을 바꿔야 하는데
국회는 일도 안하고 있으니 답답하죠
어떡해요 진짜... 우리나라가 작지만 강한건 다 한국인특유의 국민성때문인데... 이제 그것마저 흔들리게됐네요
외국인들 정말 게으르고 뜻대로안되면 막가파던데;;;;;
한편으론 한국말에 익숙한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만 한편으론 외국인 학생들이 늘어나서 학교가 문 닫는 것을 막아주죠. 외국학생들 아니였으면 저 학교 다른 학교로 통합되겠죠
나라 개판되네요... 안그래도 사람이 똥값인 나라에서 인건비 더떨어질듯
미국은 이런 애들 따로 수업해요. ESL이라고...
우리나라도 KSL반 필요한듯...
한국애들 캐나다로 오면 똑.같.아.요. ESL 수업 따로 있지만 말 한마디도 못해도 정규수업 다 같이 그냥 들어요. 시골학교면 학생 수 없어서 문 닫히는거 막아줄 수도 있고 좋은 점도 있잖아요. 아이들 빨리 배웁니다. 넘 그러지마세요.
미국도 차별 안 하고 교실에서 수업하죠. 어느 나라에서 왔든. 조금 있으면 말 잘해요.
나라는 선진국인데 사람들이 후진적 마인드입니다.
다른 애들 수업 방해해서 어떡하냐고? 싫으면 사립학교 보내세요.
무슬림 아니면 괜찮아 아녔나요
내서 갸들 공부시키네요.
대학 등록금보조나 더 해주지....
역으로요, 이민가거나 취업되어 해외 나갔는데 그나라 사람들이 수업방해한다 세금낭비다 하면서 학교수업 막는다면? 무슬람들이나 조선족 무대책 대거 유입은 문제있다 보는 입장이지만 이건 심각한 인종차별이에요. 다른 나라 여행이나 거주하면서 인종차별 당했다고 징징거리지 마세요들. 다 똑같이 후졌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대놓고 외국인이 겉보기 한국인 똑같은 조선족보다 백만배는 안전하고 낫다 생각합니다. 한국말 대충 잘하는게 더 무서운거에요.
우린 다른나라에 가서
애들 학교 못 보내겠네요
수업을 듣는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본소학교에도 외국인의 자녀가 중간에 들어가게 되면 일본어 수업을 따로 받게 해줘요.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본 수업에 합류하지요.
우리나라도 이제 외국처럼 esl과 같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절대반대지만 .. 이런 경우는 우리 시스템으로 끌고 와야죠. 자라면 한국에 더큰애착을 가질 확률이 커요. 교포들보다도 더 동질감 느끼는 경우도 있구요.
미국.캐나다. 호주... 요즘엔 괌 사이판까지도 학교들어가보면 영어 한마디 못알아듣는 한국애들 엄청나요. 특히나 한국 겨울방학때 가보면 보내기좋다 소문난 곳은 곳은 한국 애들이 더 많은 반도 있어요.
우리가 이런 실정인데 저런걸 가지고 애들 학습침해니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부모 따라온 아이들 학습은 시켜야죠. 더 많아지면 외국처럼 esl코스를 만들든 해야되구요
받는 건 괜찮고 나눠야 되는 건 싫고.
이런 학생들을 위해서 한국어교원이 방과후 수업 형식으로 수업을 합니다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교육
아마 저 기사에 나온 학교들도 그 수업이 운영되고 있을거예요
저런 경우
애들은 금방 한국말 배우긴 하던데
저기나라에서 온 부류가 너무 많으면
한국어 배우는 속도가 늦어지긴 하겠죠.
교사들이 고생하겠네요.
조선시대 쇄국정책 하던때도 아니고..
정부에서 다문화가족 정책을 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3463 | 시어머니가 한달동안 와계세요.. 식사를 어찌할까요 29 | 더워 | 2018/07/17 | 7,117 |
833462 | 82님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 23 | ... | 2018/07/17 | 2,360 |
833461 | 학교선생님 병가로 못나오실 때, 학부모 공지 5 | 궁금 | 2018/07/17 | 2,095 |
833460 | 이런 날씨에도 골프 치게 하나요? 9 | 이런 날 | 2018/07/17 | 2,192 |
833459 | 친구남편 8 | ㆍㆍㆍ | 2018/07/17 | 3,411 |
833458 | 사춘기 자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엄마들의 특징 57 | .. | 2018/07/17 | 21,616 |
833457 | 책추천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25 | 딴거 먹읍시.. | 2018/07/17 | 4,339 |
833456 | 카드연채때문에 대출이 | 카드사 연체.. | 2018/07/17 | 978 |
833455 | 층간소음때문에 미칠것같아요 | ... | 2018/07/17 | 1,398 |
833454 | 저도 1 | 저도 하나 .. | 2018/07/17 | 388 |
833453 | 남편 사무실에 출근하니.. 21 | .... | 2018/07/17 | 6,881 |
833452 | 뉴스공장 인터뷰하시는분ㅋㅋ 24 | ㄴㄷ | 2018/07/17 | 2,998 |
833451 | 혼전임신 후 남자의 파혼 통보가 뭐 어때서? 39 | oo | 2018/07/17 | 21,125 |
833450 | 엄마..미안해 9 | 친정엄마 | 2018/07/17 | 3,669 |
833449 | ..딤채스탠드.구입하려는데. 김치맛이 예전의,,, 딤채.. 7 | rlasod.. | 2018/07/17 | 1,887 |
833448 | 이렇게 더운날은 운동 어떻게 하세요? 답답하네요.. 18 | .. | 2018/07/17 | 3,912 |
833447 | 문대통령, 최저임금委 결정 존중…대선공약 못 지켜 사과 18 | ㅇㅇㅇ | 2018/07/17 | 2,632 |
833446 | 바람핀 구남친 9 | ㅂㄹㅅ | 2018/07/17 | 5,589 |
833445 | 오이가 썩지를 않네요 2 | 환경 | 2018/07/17 | 1,314 |
833444 | 매실쨈 만들어 보신 분... 7 | 질문 하나 | 2018/07/17 | 887 |
833443 | 식샤 3: 비긴스 이야기가 없네요? 8 | .. | 2018/07/17 | 2,266 |
833442 | 안철수에 대해 2011에 파악하신 분 있음. 19 | 이미 알았다.. | 2018/07/17 | 4,418 |
833441 | 세슘 농도가 가장 높게 측정된 수산물 7 | .... | 2018/07/17 | 5,287 |
833440 | 턱관절장애 오신 분들... 잠자리는 어떻게 6 | 턱관절 | 2018/07/17 | 3,422 |
833439 | 낙지사 혈세로 관용차 2대(제네시스, 카니발) 구입 22 | ... | 2018/07/17 | 2,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