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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본승씨는 살좀 쪄야겠어요

조회수 : 5,105
작성일 : 2018-07-11 00:13:45
20년도 훨~ 지난 내가 대학때 구본승 간지는 정말 최고였는데
큰 키에 공을 던질듯 말듯한 춤에 불렀던 노래 ,,,,
진짜 한 그타일 했던거 같은데,,,,요즘 불타는청춘 볼때마다 사람이 좀 쾡~해보여요 ,,,어디 아픈사람처럼 눈이 쑥 들어가있고 옷 스타일도 좀 젊게입음 좋겠건만 완전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컬러의 아저씨스타일 티셔츠를 많이입는거 같아요,,,,예전스타일 어디로갔는지 좀 안타까워요 키도커서 구부정하게 다니니 곧 할아버지될것 같아요
나이가들면 살을좀 찌워야겠어요 ㅜㅠ
IP : 116.120.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7.11 12:15 AM (125.130.xxx.155)

    눈썹 좀 그렸음 좋겠어요
    눈썹 없고 입술색 없어서
    가끔 아파보여요

  • 2.
    '18.7.11 12:16 AM (116.120.xxx.165)

    아 지금보니 눈썹이 문제였군요
    저도 문신이라도 하러가야겠네요

  • 3. 12233
    '18.7.11 12:27 AM (220.88.xxx.202)

    진짜
    눈썹을 찐하게 그리던지.
    문신했음 좋겠어요.

    할아버지 느낌 나요

  • 4.
    '18.7.11 12:28 AM (211.204.xxx.23)

    맞아요.갈수록 할아버지 같아요ㅋ

  • 5. ,.
    '18.7.11 12:37 AM (211.178.xxx.54) - 삭제된댓글

    ㅋㅋ 와, 공을 던질듯 말듯한 춤...
    표현력이 ㅎㄷㄷ

  • 6. ,.
    '18.7.11 12:47 AM (211.178.xxx.54)

    공을 던질듯 말듯한 춤...ㅋㅋㅋ
    구본승의 트레이드마크였죠.

  • 7. dfgjikl
    '18.7.11 1:23 AM (223.62.xxx.200)

    김완선씨도 너무 말랐어요
    다리가 새다리

  • 8. 아앙
    '18.7.11 2:06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전 그래도 구본승때문에 불청봐요 ㅎㅎ
    진중하면서 은근히 센스있게 웃겨요. 유머감각이
    제스타일 ㅎ

  • 9. ㅎㅎ
    '18.7.11 8:51 AM (27.1.xxx.155)

    저도 구본승오빠ㅋㅋ팬이었는데.
    골프 낚시를 좋아해서인지
    피부색도 까만데 눈두덩이는 튀어나왔는데 숱은 없고
    저련프로는 따로 메이컵이나 스타일리스트가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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