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ᆢ
'18.7.10 10:11 PM
(112.152.xxx.220)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2. ㅋㅋㅋㅋ
'18.7.10 10:17 PM
(116.125.xxx.41)
윗님 ㅋㅋㅋㅋ
3. ..
'18.7.10 10:17 PM
(49.169.xxx.133)
ㅎㅎ 그런 분들 간혹 있죠.
이뻐요..
4. ㅎㅎ
'18.7.10 10:20 PM
(27.1.xxx.155)
첫댓글님 센스쟁이~
5. 복장에서 차이가..
'18.7.10 10:28 PM
(122.44.xxx.175)
전부 저랑 같은데, 저는 치마에 티셔츠
6. ..
'18.7.10 10:31 PM
(211.178.xxx.54)
제가 목소리는 낭낭하진 않지만...그 외는 전데요 ㅎㅎ
근데.. 인기있지는 않아요.
그 엄마는 뭔가 사람자체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있는가봐요
7. ㅎㅎㅎ
'18.7.10 10:38 PM
(125.252.xxx.6)
첫댓글님
그분이 여기계셨군요...ㅎㅎㅎ
자존감에서 나오는 아우라일까요?
편안하지만 당당하고 나대지않지만 존재감있어요
8. ㅋㅋㅋㅋ
'18.7.10 10:43 PM
(223.62.xxx.154)
첫댓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젤 부러운게
'18.7.10 10:51 PM
(66.249.xxx.177)
눈이 반짝거리는거..
그거가 젤 부럽네요
10. 눈동자
'18.7.11 1:25 AM
(115.22.xxx.202)
반짝거리는 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성형할 수 없는 총기있는 눈동자룰 가진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똑똑하고
인성도 좋더라구요
11. ㅇㅇ
'18.7.11 1:33 AM
(110.70.xxx.149)
-
삭제된댓글
카톡 센스있게라니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하네여..^^
12. 오호
'18.7.11 3:10 AM
(218.158.xxx.11)
첫댓글님 누군지 알았어요^^ 아이피 보다가...
요아래 "저 방금 큰 일 해냈어요~" 하며 핸드폰 필름지 붙이신 분이네요.
글도 재미있게 쓰시고 센스 있고 주변분들 기분좋게 해주시는 분 같아요. 글 읽으며 이 새벽에 미소지어지네요^^
13. ㅇㅇ
'18.7.11 8:42 AM
(122.36.xxx.71)
첫 댓님...우리 사귑시다 ㅎㅎ
14. 엘비라
'18.7.11 8:54 AM
(223.62.xxx.16)
저도 닮고 싶은 분이시네요..ㅎ
15. ddd
'18.7.11 9:00 AM
(175.103.xxx.126)
첫 댓글님 저에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 !
16. 좋아하는
'18.7.11 9:23 AM
(58.234.xxx.57)
이상적인 스타일이네요
가까이 그런 사람 있는 원글님도 부럽고 ㅎㅎ
17. dd
'18.7.11 9:38 AM
(125.132.xxx.251)
저 부르셨어요? ㅋㅋㅋ
단점은 상대방이 말 길게하거나 컨디션 안 좋으면 눈동자가 동태가된다는.. 반짝일때랑 너무 비교되죠.
18. ...
'18.7.11 9:45 AM
(125.128.xxx.118)
맞아요...눈 초롱초롱하고 남의 말 경청하는거...쉬워보이는데 잘 안되네요...저도 말이 갈수록 많아지는데 이제 내가 끼어들 타이밍 놓치고 남의 말 끊어지기를 기다리는 순간이 이제는 화도 나요...그러니 뭔 말하는지는 들리지도 않구요....근데 잘 안 고쳐져요
19. ㄱㅅ
'18.7.11 10:08 A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여동생이 딱 그래요
그런 성품이라 그런지 부유한 남편 만나서 여유있게 살아요
할말만 하고 경청해주고 나쁜말 안해요
외모도 세련되게 잘 꾸미고요
아이들도 잘챙기고 요리 살림도 잘합니다
동생이지만 부럽더라고요
20. ....
'18.7.11 10:08 AM
(1.237.xxx.189)
동태 눈깔하고 하품까지 참는 전 안나와도 그만인 사람이겠네요
21. 첫댓글님
'18.7.11 10:17 AM
(1.241.xxx.7)
안바쁘시면 저희 모임에도 한 번 나와주세요~
22. 앗
'18.7.11 10:46 AM
(115.143.xxx.99)
놓쳤다...
23. ...
'18.7.11 10:52 AM
(222.239.xxx.231)
-
삭제된댓글
눈빛이 반짝이고 밝은 사람
호감을 느낄만하네요
24. ...
'18.7.11 11:09 AM
(222.239.xxx.231)
눈이 반짝이고 경청하고 웃는 얼굴에 인사 잘 하고
글만으로도 좋은 이미지가 느껴지네요
25. 첫댓
'18.7.11 11:51 AM
(211.195.xxx.153)
센스 굿. 재밌는 분이셔ㅋㅋ
26. oo
'18.7.11 12:37 PM
(110.70.xxx.228)
-
삭제된댓글
이 엄마가 외모가 보통이 아니라,
누구든 그렇게 되고 싶으나 잘 되지 않는
백합마냥 여성스럽게 여리여리
단아하면서
옷도 예쁘게 입고
지적이고 학벌도 높고
남편도 직업이 좋고
친정도 잘 살아 곱게 자란 느낌나면서
경청하고 인사 잘 하고
목소리도 이쁜데
적재 적소에 맞는 말 하면
자기들끼리 그 사람 말은 은근히무시하면서
은근히 따돌리고
뒤에 가서 없는 말도 지어내고싶어하고
조금이라도 흠잡고
자기들이 받아왔던 차가운 눈길 말투
그 사람한테 재 뿌리듯 하면서
무리 속에서 힘들어지게 하고 싶어할 거면서
........
이런 댓글에는 후하네요
27. ㅇㅇ
'18.7.11 12:39 PM
(110.70.xxx.228)
-
삭제된댓글
그 엄마가 외모가 보통이 아니라,
누구든 그렇게 되고 싶으나 잘 되지 않는
백합마냥 여성스럽게 여리여리
단아하면서
옷도 예쁘게 입고
지적이고 학벌도 높고
남편도 직업이 좋고
친정도 잘 살아 곱게 자란 느낌나면서
경청하고 인사 잘 하고
목소리도 이쁜데
적재 적소에 맞는 말 하면
자기들끼리 그 사람 말은 은근히무시하면서
은근히 따돌리고
따라하기는 이 사람을 따라하고 동경하면서
자기들끼리 있을 때는
뒤에서 없는 말도 지어내고싶어하고 추측하고
조금이라도 흠잡고
자기들이 받아왔던 차가운 눈길 말투
그 사람한테 재 뿌리듯 하면서
무리 속에서 힘들어지게 하고 싶어할 거면서
........
이런 댓글에는 후하네요
28. 앗
'18.7.11 12:54 PM
(175.223.xxx.49)
전데...
전 외모가 보통 이상이예요^^
29. ...
'18.7.11 2:42 PM
(121.128.xxx.32)
원래 매력쟁이가 같은 매력쟁이 알아보죠 ^^
원글님도 매력 넘칠 듯이요
30. 저는
'18.7.11 2:50 PM
(211.188.xxx.37)
저네요ㅎㅎ오래들어주면 동태눈되요ㅎㅎ
경청ㆍ배려는 기본매너라고 생각하고살다보니 모든게 긍정적으로 바뀌더라구요!
31. 눈동자 써클렌즈
'18.7.11 3:35 PM
(211.197.xxx.10)
-
삭제된댓글
낀 거 아닐까요? ㅎ
32. .....
'18.7.11 10:07 PM
(211.212.xxx.118)
뭐 흠잡을 거 없나 살피는 게 습관인 사람도 많은데 이렇게 좋은 점 발견하고 넘 잘 표현하셔서 다들 아! 하고 알아듣게 만드신 원글님도 좋으신 분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