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자현 유난떠는 모범생?같이 보여요
저보다 나이도 훨 위고
외모나 인기나 없었잖아요
중국에서 떳다길래 잘됐구나 이정도
동상이몽에서 보니까. 고생도 많이했고
남 배려도 잘하겠구나 싶고.
근드ㅜㄴ데 애낳고 하는게. 유난떠는거같아요
누구에게나 임신출산 기쁘지만 힘든 일이죠
저도 응급수술했고요.
추 보면 성별도 남편한테 안알리고 하는거보면
아주 좋은거나 . 아주 힘든일있음 다른사람 입방아 올라
부정탈까봐 두려워하며 자기행복 꼭 움켜쥐고싶어하는
사람같아요.
그러면서 관심과 인기나. 자기 잘산다 남편좋다 행복하다
관심은 받고싶고.
그녀의 삶의 맥락에서 이해돼요
저도 공부를 썩잘하는1등이 아니라
1등 뒷통수 노려보며 2등 하는 스타일이라
2등의 비애나 그러면서도 자랑하고싶어하는 맘 이해해요
추가 김희선이나 한예슬급이 었음
저런 맥락이 없었을거에요.
추가 이가 옥니?죠?
욕심많은 스타일이구요. 그냥 저는 시녀짓 안하려구요.
그닥 걱정도 안되구. 그냥 음흉한거같아요
1. 이봐요
'18.7.10 6:17 PM (222.239.xxx.23)저녁 굶으세요!!
2. 추자현은 그런스타일
'18.7.10 6:1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님은 관심 없는 사람까지도 뒷담화 하는 스타일
난 그런 사람 보면 그냥 못 넘어가는 스타일3. oo
'18.7.10 6:18 PM (152.99.xxx.38)걍 점쟁이 해요
4. ㅎㅎㅎ
'18.7.10 6:18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윗님 짱^^
저녁도 굶고 내일 아침도 어쨰 좀.....^^5. ㅇㅇ
'18.7.10 6:18 PM (121.134.xxx.85) - 삭제된댓글애도 낳았다는 사람이
심보가 고약하네요
너님 보다 훨 즣은 사람 같고만
음흉하긴 원글이가 더 글에서
음흉함이 느껴지네..6. ....
'18.7.10 6:20 PM (59.15.xxx.141)이런사람 보면 진짜 어휴 ㅎㅎ
십대도 아닐건데 어쩜 이렇게 나이먹고 유치하고 찌질한지
본인은 자기가 그런줄도 모르겠지
시녀짓 안한다고 아주 자신이 뿌듯하고 대견해서 어쩔줄을 모름
아 진짜 나이먹는다고 철드는건 아니네7. 00
'18.7.10 6:20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애가있겠어요?저런 악담을 하는데
애있는 사람은 저런 악담 못해요
자기애가 어찌될지알고...겁도없이말이죠8. 헉
'18.7.10 6:20 PM (180.69.xxx.53)뭐가요?
아주 기쁘거나 나쁜일은 발설하지말라는게
82명언이죠?
추는 82대로 하고있죠.
추가 30대 후반인데 착하기만하겠엉르!9. 그렇게
'18.7.10 6:21 PM (222.111.xxx.14)수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는데 글한줄 안쓴거 진짜 머리가 나쁘나? 이 생각들어요
맹하나?10. 헐
'18.7.10 6:22 PM (59.6.xxx.30)제정신이 좀 아닌 듯....참나
11. 추
'18.7.10 6:22 PM (180.69.xxx.53)맹한게아니라. 자기 행복 질투하거나 자기 불행에 입댈까봐 유난떠는거라구요
12. 남편한테
'18.7.10 6:24 PM (110.13.xxx.2)성별도 비밀로 했다구요?
13. 유난히
'18.7.10 6:25 PM (222.111.xxx.14)보호받고싶고 뭐 그런? 그렇다해도 결론적으로 따짐 머리 나쁜거임
고기집가서 엄청 맛있어요는 쓰고 그렇게 걱정해준 사람들은 싹 무시하고있다가 방송으로 쫜~
누가봐도 머리나쁜짓임14. 이 여자
'18.7.10 6:25 PM (58.230.xxx.242)애 낳아본적도 없다는 데 만원 건다
15. 네
'18.7.10 6:26 PM (180.69.xxx.53)방송에서요 아들일거같았어요
아들 원하는 ㅡ16. 어머
'18.7.10 6:26 PM (222.110.xxx.248)추 보면 성별도 남편한테 안알리고 하는거보면
아주 좋은거나 . 아주 힘든일있음 다른사람 입방아 올라
부정탈까봐 두려워하며 자기행복 꼭 움켜쥐고싶어하는
사람같아요.
...
안 그런 사람 있어요?
진짜 요새 세상인심이 왜 이런지 몰라.
먹기를 옛날보다 못 먹나, 입기를 옛날보다 못 입나
보기를 옛날보다 못 보나 온 세상 다 돌아다녀
쓰기를 옛날보다 못 쓰나
도대체 왜 인간들이 저리 각박하고 미쳐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진짜.17. .....
'18.7.10 6:26 PM (39.121.xxx.103)원글은 못된 일진같아요....
왕따주동자....18. ...
'18.7.10 6:27 PM (110.14.xxx.45)웬일이야... 이 글 누가 퍼가서 82쿡 수준이라고 욕할까봐 무섭네요 참 나.
19. ....
'18.7.10 6:29 PM (1.214.xxx.162)궁예?????
관심법?????????20. 못됐다
'18.7.10 6:29 PM (116.45.xxx.45)이런 마음 원글에게 고스란히 다 돌아갑니다.
마음 곱게 써요!21. ..
'18.7.10 6:30 PM (223.38.xxx.46)고정으로 이런 글 올리는 사람이네.
혹시 태국 코치 구속하라고 글도 쓰지 않았니?22. 첫문장부터 에러
'18.7.10 6:31 PM (175.113.xxx.162) - 삭제된댓글관심없는 사람이 이런 글은 왜 써요?
원글이는..
2살때는 문화센터에서 또래애들 울리고
10살때부터 학교에서 왕따주동하거나 주동자 시녀짓하고
15살때는 빠순이로 쓸데없이 온갖 커뮤에서 싸우고 다니다가
20살때는 친구남친 흉보고 찬물끼얹고
30살때는 동네아줌마들 이간질하고 다니면서
정작 뭐하나 제대로 하는거 없이 남들 질투나 하며 살아온 인생이 보여요.
샘 많은 사람은 아무데도 못써요.23. ...
'18.7.10 6:31 PM (218.55.xxx.93) - 삭제된댓글애 낳아보셨다는 분이 왜 그렇게까지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출산후 한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치료받고 있는 사람한테 유난떤다니요...
방송보니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아직도 안좋아보이던데...24. ㅋㅋㅋ
'18.7.10 6:32 PM (175.223.xxx.217)자기가 뭐라고 뭐땸시 자기랑 추자현을 비교한대요???
25. 진짜
'18.7.10 6:34 PM (110.70.xxx.198)뭐 이런사람다있는지요?
아이 성별 안알려주건 뭐거간에
지금애낳은사람한테 이런심뽀는뭔가요?
애기엄마맞아요?
그놈의 인사글~~ 왜사진찍고올리면 또유난떤다고 할사람이네요
진짜 징그럽다요26. ㅇㅇ
'18.7.10 6:34 PM (218.152.xxx.112)연예인도 참 힘드네요.
가만히 있는사람 혼수상태 만들어놓고
별에 별 희한한 사람들의 개소리 대상이 되야 하고27. 뭐임
'18.7.10 6:34 PM (59.6.xxx.30)이여자 왜 이런데요? ㅋㅋㅋㅋㅋ
28. rr
'18.7.10 6:36 PM (114.204.xxx.17)애 낳느라 응급수술도 했는데 남편이 들여다보지도 않았나봐요?
우효광이 추자현 아끼는 거 보니까 배 아프죠?
심보 좀 곱게 쓰세요.29. ㅋㅋㅋ
'18.7.10 6:36 PM (175.208.xxx.55)ㅋㅋㅋㅋ
뭔 헛소리를 길게도...30. 근데
'18.7.10 6:37 PM (175.223.xxx.1)남 일에 관심 많고 오지랖 넓은 이들은
왜 맨날 자기한테 낱낱이 말 안해주면 음흉하다고 하는지
징그러워요...31. 우블리
'18.7.10 6:37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전 너무 괜찮네요
결혼도 잘하고~
잘됬음 좋겠어요32. ㅇㅇ
'18.7.10 6:38 PM (218.152.xxx.112)남 일에 관심 많고 오지랖 넓은 이들은
왜 맨날 자기한테 낱낱이 말 안해주면 음흉하다고 하는지
징그러워요...22222233. ...
'18.7.10 6:38 PM (220.124.xxx.69)원글아 ~마음좀 곱게 써요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니 배아픈가봐요34. ...
'18.7.10 6:47 P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에구 못났다
35. 쓸개코
'18.7.10 6:51 PM (118.33.xxx.14)관심없으면 이런글 올릴필요도 없죠..
36. ㅋㅋㅋ
'18.7.10 6:5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글이 샘이나서 악에 받쳐서 쓴 거 보이고요 ㅋㅋㅋㅋ
옥니 얘기 웃기다 ㅋㅋㅋㅋ언제적 옥니에요 추자현보다 나이도 적다면서 옥니얘기에 웃네요
삼십 년도 전에 옥니인 사람들 보고 그런 얘기 하던데 간만에 듣네요
고리타분하고 욕심 많고 샘도 많고 남 잘되는 꼴 못보니 뭔 일이 제대로 풀릴까 ㅋㅋㅋㅋ37. 헐...
'18.7.10 6:58 PM (121.190.xxx.139)익명게시판이라 오프에선 안보이는
별별 민낯을 다 보고 속마음이 그럴수도 있구나 하는데
이런 꼬이고 못난 마음도 있구나... 합니다.38. 아이고
'18.7.10 7:02 PM (180.231.xxx.225)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어제부터 익슉한 아이피들이
죽일듯이 달려들어 비난하고 있네요.
왜 다들 그렇게 심보가 고약한지39. ㅁㅁㅁㅁ
'18.7.10 7:05 PM (119.70.xxx.206)원글님이야말로 유난이네요...
40. ㅡ.ㅡ
'18.7.10 7:06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고운마음 가지세요
41. ..
'18.7.10 7:07 PM (49.174.xxx.192) - 삭제된댓글추자연은 또 왜요??
42. 관심없긴~
'18.7.10 7:07 PM (14.47.xxx.229)정말 관심없는 사람은 아예 언급 자체를 안하죠
왜 이렇게까지 부들부들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뭐 추자현이 죽을 죄라도 졌는지~43. 하이고
'18.7.10 7:08 PM (124.50.xxx.3)연예인 하기 진짜 힘들겠다
원글같은 인간들 때문에44. 에공
'18.7.10 7:12 PM (14.38.xxx.231)고운마음 가지세요 222222
45. 추자현
'18.7.10 7:15 PM (180.134.xxx.94)이 인기가 있거나 꽤 영향력이 있었나봐요. 매일 이런 글들이 올라오네요. 좋은 내용이든 아니든 대단한가봐요. 원글은 읽지 않고 제목만 봤어요. 에너지가 넘치시네요
46. 너나 잘해!
'18.7.10 7:21 PM (121.179.xxx.235)뭐 저런 찌질이가 있네요.
47. 신기해
'18.7.10 7:28 PM (110.70.xxx.83)세상엔 정말 또라이가 많구나.
48. ㅇㅇ
'18.7.10 7:36 PM (223.62.xxx.241)별 그지 깽깽같은 글 다 보겠네 ㅋㅋㅋㅋㅋ
82 물 흐리려고 들어온 작전세력이냐 ㅋㅋㅋㅋ49. 응 ㅋ?
'18.7.10 7:40 PM (223.62.xxx.59)이런 글
거의 일베 수준임..50. ...
'18.7.10 7:47 PM (223.38.xxx.155)캔디 옆에 이라이자 같은 애들 꼭 있죠.
51. 이라이자 맞네
'18.7.10 7:52 PM (175.213.xxx.30)고운마음 가지세요 333333
52. 관심없는 사람한테 이정도면...
'18.7.10 8:23 PM (123.212.xxx.56)이여자한테 찍히면....
ㅎㄷ ㄷ...
무섭네요.
어찌 이리 못댔으까...53. ㅇㅇ
'18.7.10 8:28 PM (114.206.xxx.216)원글이 박사모죠?
아들은 일베하고
딸은 메갈일듯 ㅋㅋㅋㅋㅋ54. 헐
'18.7.10 9:04 PM (119.149.xxx.82)사람이 이리 배배 꼬일 수도 있군요
55. ㅉㅉㅉ
'18.7.10 9:19 PM (58.232.xxx.191)세상살기 힘들겠다요.....
56. ㅡㅡㅡㅡㅡ
'18.7.10 9:55 PM (115.161.xxx.93)궁예*나셨네
57. ...
'18.7.11 12:17 AM (23.125.xxx.193)저 진짜 너무너무 궁금해서 굳이 로긴까지 해서 글 다는건데요.
이런 글은 어쩌다가 쓰게 되는지 얘기해주시면 안될까요?
아 너무너무 궁금해 ㅠㅠ58. ..
'18.7.11 12:22 AM (117.111.xxx.38)똘아..이
59. ...
'18.7.11 12:24 AM (183.97.xxx.79)아픈 사람이 쓴 쓰레기글이 왜 베스트...?
따듯한 관심 필요하신가 봄60. ......
'18.7.11 12:41 AM (110.70.xxx.184)못되먹었네
관심없다면서 치아도 보고 자세히도 분석같지않은 분석해놨네
꼭 님같은 분은 말년이 흐릿하더라구ㅋ61. ㅇ
'18.7.11 1:09 AM (211.114.xxx.192)외모가 안이쁜가요?엄청 미인이던데 제눈엔 김희선보다 훨씬 이쁩니다
62. 헐
'18.7.11 1:13 AM (218.233.xxx.173)세상 참....
무슨 심보가 이렇대요?
맘 좀 곱게 쓰세요.
기사 댓글에도 악플있던데 님 아니신가?
못났다 못났어63. ...
'18.7.11 1:26 AM (119.71.xxx.61) - 삭제된댓글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64. 우웩
'18.7.11 2:49 AM (115.143.xxx.99)왜 또 잘있는 김희선과 한예슬은 소환했으리...
김이나 한보다 못할건 뭐있나?
둘보다 추가 더 이뿌구먼..65. ...
'18.7.11 6:31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이런 사람은 살면서 안마주쳐야는데..
베베 꼬여 질투심 쩔고 누구든 뒤돌아서 뒷담화 남욕 작렬일사람
스스로 안피곤한가 그러고 살면66. ㅋㅋㅋ
'18.7.11 8:06 AM (119.64.xxx.27)세상에 별 사람 다 있군요
못된 심보를 뭘 이렇게 구구절절67. ㅉㅉㅉ
'18.7.11 8:41 AM (124.56.xxx.64)이런 사람 조심 해야함.
남편 아이 시부모 모두 안됐다.
에그.. 못 써 못 써 !!!!!!
연예인 해 먹기도 힘들다 진짜.
애 낳고 많이 힘들었을 거 같은데 왜 못잡아먹어 안달이냐68. 팀벅투
'18.7.11 8:50 AM (112.152.xxx.240)원글은 못된 일진같아요....
왕따주동자.... 22222222222222
원글 마음 좀 곱게 쓰고 살아요.
얼굴에 다 드러나니까.
글에서도 배배꼬인거 다 보이고.
왜 그리 추자현을 못 잡아 먹어서 난리야.
힘든 일 겪은 사람 가엽지도 않나.69. ...
'18.7.11 8:56 AM (27.177.xxx.52) - 삭제된댓글와 몇살에 어떻게 생기고 어디서 뭐하고 사는 사람인지 보고 싶다. 자기 갓난아이도 한달을 못봤댄다. 너님같은 인간이나 매사 잔대가리 굴리고 사니 남들도 다 그래 보이겠지.
70. 아줌마같은
'18.7.11 9:07 AM (223.38.xxx.94)사람땜에 맘충 생기고 왕따 생기는거예요. ㅉㅉㅉ
인생을 좀더 생산적인데 소비해 봐요.
애기해줘도 못 들어 처먹겠지만...71. 어머
'18.7.11 9:09 AM (124.49.xxx.190)원글님 너무 이상하시다...
72. 123
'18.7.11 9:16 AM (58.234.xxx.57)애도 낳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 같은데
정신세계는 아직도 샘많고 불만 많은
삐죽거리는 중딩같네요
졸업하세요 이제73. 와...
'18.7.11 9:35 AM (110.70.xxx.91)일진, 왕따주동자의 사고회로가 이런 거군요!
74. ...
'18.7.11 9:4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유난 떨어도 좋으니
모범생 좀 되라.
ㅡ에미가75. ...
'18.7.11 10:02 AM (61.102.xxx.77)원글님 너무하네요
애낳고 임신중독증걸려
죽다 살아난 사람에게
소식 안 전했다고
그러는것 너무하네요
생사의 기로에서
힘들었을 추자현씨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그러면 복받을겁니다76. 솔직히
'18.7.11 10:36 AM (125.140.xxx.192) - 삭제된댓글위에서 거론 된 연예인 보다
추자현이 훨씬 예쁩니다
볼때마다 감탄합니다77. 솔직히
'18.7.11 10:36 AM (125.140.xxx.192)다른 건 차지하고, 위에서 거론 된 연예인 보다
추자현이 훨씬 예쁩니다
볼때마다 감탄합니다78. 하
'18.7.11 11:50 AM (1.231.xxx.25)산비둘기기도 어그로가 있구나
9999999979. 원글님
'18.7.11 12:10 PM (175.223.xxx.28)자신도 추와 비슷한 일 겪어 힘들었을때 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지인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 위로를 받았다면 지금처럼 추가 그리 미워 보이지는 않았을 꺼에요. 저는 사람들의 인성 형성에는 타고난 성정 50. 부모님 역할 50이라고 봐요. 아무리 예쁘게 사랑으로 키워도 타고난 성정이 못됐으면 또 그걸 어떻게 못하더라구요. 추가 눈빛이 선하더라구요. 선한 빛은 과정이 힘들어도 좋은걸로 끝을 맺고 악한 빛은 결국 악으로 끝나요. 왜냐면 주위 모여든 사람도 다 악인이거든요. 오늘부로 속상한 마음은 털어 버리고 선순환으로 돌아서세요. 남들이 기피하는 사람 되지 마시구요.
80. 공감해요 ^^
'18.7.11 12:52 PM (148.217.xxx.54) - 삭제된댓글저는 원글님 공감하구요,
유난떠는 모범생이란 표현도 참 창의적이면서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해요.
원글님이 말하는 타입의 사람,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요
참 재수없는 유형이죠.
보통 사람이어도 재수없는데 연예인이 저러니까 더 재수없어요.
연예인 할 성격은 아닌듯.81. 그럼
'18.7.11 1:03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에휴.....관심없었다매? 관심 계속 끊어요!!
82. 원글이나
'18.7.11 1:47 PM (175.223.xxx.28)공감한다는 분. 추가 유난떠는 재수없는 모범생 타입이라면 그대들 눈에 드는 연예인은 누굴지 궁금하네요. 자기가 비뚤어졌다는 것은 인식하고 사는지도 궁금하고요.
83. .,
'18.7.11 2:28 PM (122.32.xxx.53)참 못됐다...
84. 우와
'18.7.11 3:32 PM (220.79.xxx.102)못됐네요... 추자현씨가 그랬잖아요. 출산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고.. 님처럼 남들 다 하는거니까하고 병원에 갔겠죠. 근데 갑자기 임신중독증에 걸려 죽을 수도 있다니 얼마나 황망했겠어요? 그게 왜 유난떠는거죠? 남일이라도 참 쉽게도 말하네요.
재수없다는 댓글도 있네요. 둘이 세트로 놀부네 놀부..85. 수준낮은
'18.7.11 3:57 PM (175.208.xxx.121)수준낮은 인연 끊은 언니가 적었나 싶었네요
이런 부류들 있어요 남들 까발리고싶어 하는거
본인은 어찌 생각할지 모르나 무슨일이 있건 무던히 지나가는거 원하는 사람 많답니다. 남 신경쓰지말고 저런 관심으로 피해주지 말고 사세요. 원글이 살면서 구업 많이 지으셨을듯..86. 칵~
'18.7.11 4:12 P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칵~~퉤!
87. 댓글
'18.7.11 4:48 PM (58.235.xxx.168)들 수준보소...
원글 어떤 뜻으로 쓴건지
딱 알아들었어요
생명 위태로왔긴 하지만
다행히 회복됐으니
애간장 녹인댓가는 당연히 있겠죠
자기처신 엄청 잘해서 나쁜거는 철저히 숨기고 입방아 안내리려는 심리 있어보여요88. 이 원글
'18.7.11 5:20 PM (211.186.xxx.158)소속사 인거 같아요.
심하게 공격해서
역으로 동정여론 더 나오게 만드는........89. 뭐래는겨
'18.7.11 6:11 PM (182.226.xxx.159)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뭘 또 그렇거 꼬아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