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연이면 애쓰지 않아도 잘 되나요?

... 조회수 : 6,522
작성일 : 2018-07-10 16:05:28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소극적이어서 떠나보냈어요.

아는 분이 인연이면 어떻게든 이어졌을 거라고.
네가 소극적이어서가 아니라 인연이 아니었던 거라고....

네가 아무리 소극적이더라도
진짜 좋아했음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막 적극적인 마음이 생긴다고...
그게 아니었다면 딱 그만큼 좋아한 거였다고...

설사 네가 소극적이었다 하더라도
그 남자가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았을 거라고...

정말 인연이면 애쓰지 않아도 잘 되나요?
IP : 121.128.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0 4:06 PM (39.121.xxx.103)

    그냥 위로의 말이에요.
    인간관계에도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거랍니다.

  • 2. 정말
    '18.7.10 4:07 PM (116.127.xxx.144)

    인연이었으면 노력했었겠죠.

    끝난걸....그냥 인연이었으면...이라고 얘기들 하는거죠

    인연은 노력해야합니다.
    저절로?

    저절로 되는건 늙어죽는거 밖에 없을걸요.
    저도 젊은날엔 인연이면 저절로,,,내가 꾸미지 않아도, 억지로 가면쓰지 않아도
    있는나를 그대로 받아들여줄줄 알았어요. 그러나 나이든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3. ...
    '18.7.10 4:11 PM (72.80.xxx.152)

    사귀는 거와 결혼은 다릅니다.
    결혼은 인연입니다.
    둘이 이 생에서,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같이 해결해야 할 게 없으면 혼인이 안 됩니다.

  • 4. ...
    '18.7.10 4:12 PM (222.236.xxx.117)

    인연이 아니었던거죠... 정말 인연이었으면 서로가 노력을 했겠죠...

  • 5. 인연
    '18.7.10 4:39 PM (39.117.xxx.122) - 삭제된댓글

    떠난 사람에 넘 연연해 하지 마시길요...
    인연이 진짜 있는건지는 모르지만...있다면 윗분들 말씀처럼 서로 노력했겠죠.
    제 경우도 결혼이 정말 늦은 경우인데, 그 전까지 결혼 관심도 없고 좋다고 따라다니던
    남자들 쳐다도 안봤어요.
    그러다 남편 만났는데, 차돌같이 차갑다던 저도 노.력. 하게 되더군요^^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좋은 사람 만나실거라 믿어요.

  • 6. ...
    '18.7.10 4:47 PM (121.128.xxx.32)

    인연님 댓글 보니까 갑자기 눈물 나네요.

    귀한 댓글 감사해요.

  • 7. 댓글
    '18.7.10 5:13 PM (203.252.xxx.99)

    아.. 저도 인연님 같은 인연을 만나면 좋겠어요...
    관심없다가 최근에 실연하고 급해짐....ㅜ

    원글님도 새로운 인연 만날거예요..

  • 8. ....
    '18.7.10 5:19 PM (121.140.xxx.220)

    時節因緣 시절인연
    애를 쓰지 않아도 만날 인연은 만나고 아무리 애를 써도 못만날 인연은 못만난다..
    만날 인연은 때가되면 반드시 만나고 못 만날 인연은 노력해도 못만난다는..
    인연도 때가 있다....

  • 9. 121.140님 공감
    '18.7.10 6:05 PM (14.41.xxx.158)

    애를 쓰지 않아도 만날 인연은 만나고 아무리 애를 써도 못 만날 인연은 못 만난다222

    소극적이고 뭐고 올 놈 와요 간놈은 인연 아닌거

  • 10. ..
    '18.7.10 6:33 PM (118.43.xxx.204) - 삭제된댓글

    인연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 앞에서 말한마디 못하고 대답만 했는데
    제가 남편과 선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결혼하고 싶고 잘보이고 싶어서 수다쟁이가 되고
    내성적인 제가 확 달라졌어요
    남편은 제가 별로 였는데 결혼이 될듯 안될듯 하다가
    결국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제동창은 남자집에서 며느리로 생각하고
    남친 동생이 형수님하고 부르고 했는데
    결혼이 자꾸 미루어지고 미루어지고 하더니
    12년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648 펌) 인도적 체류 허가율 88.6% 11 시리아 난민.. 2018/07/16 1,465
831647 고2 내신 세계사랑 동아시아사 중에 뭐가 좋을까요? 6 고2 2018/07/16 2,408
831646 종아리 뭉쳐서 풀리지 않고 아파서 손도 못 대는데 어떻게 풀 수.. 9 종아리 2018/07/16 2,415
831645 이번엔 태아에 가위질, 천인공노할 워마드 만행 19 ..... 2018/07/16 4,164
831644 원피스 기장 수선 얼마나 하나요? 1 floral.. 2018/07/16 1,360
831643 삼계탕이랑 어울리는 음식 뭐있을까요 ? 8 우아하게 2018/07/16 4,584
831642 남편이 백만원 내 월급이라며 준다는데 45 2018/07/16 19,373
831641 샐러드에 뭘 넣으면 더 맛있을까요 19 ..... 2018/07/16 3,014
831640 써큘레이터 샀는데 실망이라 반품신청 11 ... 2018/07/16 5,101
831639 분할 수면 관련 재미난 기사 5 새로움 2018/07/16 1,644
831638 인터넷으로 시킨 수박 무맛인데 환불되려나요.. 9 수박 2018/07/16 1,446
831637 나이 40넘어 교정해야하나봐요. ㅜㅜ 9 교정 2018/07/16 3,491
831636 캐나다 가는데 선물 뭘 사갈까요? 11 같이 고민좀.. 2018/07/16 1,917
831635 이완용과 며느리 7 사으 2018/07/16 5,497
831634 닭도리탕 레시피찾아요 (조청,액젓등 다 동량으로 넣었던거요) 17 ⓧ빨강마녀 2018/07/16 2,385
831633 [펌] 월드컵 결승전에 난입한 '푸시 라이엇'과 워마드 .... 2018/07/16 1,155
831632 지역의 문화재단은 취업하기가 어렵나요?? 6 ㅇㅇ 2018/07/16 1,410
831631 배우들이 캐릭터에서 못 빠져나와 힘들었다는 표현말인데요 16 .... 2018/07/16 6,982
831630 잡채 달인분께 질문드려요 10 .. 2018/07/16 3,565
831629 임의가입 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4 국민연금 2018/07/16 991
831628 휴대폰, 전기 등의 요금을 카드로 납부하는게 득일까요? 절약 2018/07/16 650
831627 신발 본드붙히는 수선비 얼마정도하나요? 2 살빼자^^ 2018/07/16 858
831626 간경화가 수술이 가능한가요? 4 덥다더워 2018/07/16 2,741
831625 부동산에서 진짜 절 생각한것일까요? 14 부동산 매매.. 2018/07/16 4,143
831624 옆동에 불이났어요..에어콘 실외기.. 12 익명中 2018/07/16 7,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