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킹맘 많은 초등학교 vs 전업맘 많은 초등학교

초등학교 조회수 : 2,628
작성일 : 2018-07-10 11:06:11
우선 편가르는 글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아이는 지금 7세 입니다 곧 학교를 들어가게 되는데
지금 살고 있는 단지에서 배정되는 초등학교는
전업맘이 비교적 많고요.

현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앞에 또 초등학교가 있는데
여기는 워킹맘이 2/3을 넘어요
유치원 친구들이 이 학교로 대부분 이 초등학교로 가게 되는데 제 아이는 이 단지에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위에 설명한 전업맘이 많은 학교로 배정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로 배정되면 아는 친구가 하나도 없고
저 역시 아는 엄마들이 한명 없어요.

그래서 이사를 하더라도 유치원 친구들이 대부분가는 초등학교 그 단지로 이사를 갈까 고려중인데. 이 초등은 워킹맘이 많아서 초 1때 친구들 사귀게 해주는데 어렵지 않나 고민이 돼요
실제 지금 다니는 단지의 유치원도 워킹맘이 많다보니 종일반. 학원으로 돌려서 또는 할머니들이 하원 시켜 친구를 만들어줄 시간. 동선이 안맞아 친구만들기 참 힘듭니다

아이 성향이 친구 없음 안놀고 징징대고 우울해 하는 아이라 꼭 하누언하교 후에는 친구가 있어야 할거 같은데
워킹맘 많은 초등을 보내면 또 지금처럼 친구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걱정이 되거든요.

친구하나 없이 전업맘 많은 (방과후. 학원으로 돌리지 않으니 같이 운동장에서 놀 기회가 많을거 같아요) 초등학교를 보내냐
아님 워킹맘많은 유치원 친구들 많은 초등학교를 보내냐.
고민인데....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유치원때 그러니까지금도 워킹맘이 많은 기관을 다니니
친구도 만나기 힘들고. 저 또한 엄마들과 만날 기회가 적어 아이들 그룹만들어 놀려주고 체험학습 가능 것도 힘드네요.
이런게 초등가서도 비슷하면 전업맘 많은 초등으로 보내야 할거 같은데 초등은 또 어떤 세계인지 몰라 갈등이
되네요

IP : 1.237.xxx.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7.10 11:07 AM (58.124.xxx.39)

    2222222222222죠.
    1은 엄마만 편하지 애한테는 안 좋아요.

  • 2. 원글이
    '18.7.10 11:18 AM (1.237.xxx.89)

    윗님 222 라면 전업맘 많은 학교 말씀하세요?

  • 3. 나옹
    '18.7.10 11:21 AM (223.38.xxx.243)

    1이 워킹맘 많은 초등학교
    2가 전업맘 많은 초등학교지요?

    원글 본인이 워킹맘이시면 1번이죠.
    본인이 전업이라면 무조건 2번입니다.

    유치원때 친구들은 6개월만 지나면 별 상관 없어집니다.

  • 4. 원글이
    '18.7.10 11:29 AM (1.237.xxx.89)

    참. 참고로 중산층 이상 사시고 전업맘이라도 다들 전문직종 종사자들이에요

  • 5. ..
    '18.7.10 11:33 AM (61.75.xxx.194) - 삭제된댓글

    전문직종 종사자가 전업인가요? 잠시 휴직이죠~~워킹맘도 1학년때 많이들 휴직해요. 그리고 아이들 저학년때 친구 그룹만드는거 쫌!! 전 보기 넘 싫었음;; 저학년땐 다 같이 이 친구 저 친구 노는거고 고학년되면 자기 맘에 맞는 친구 만드는거죠, 원글님 본인 친구 찾는 느낌임;;;

  • 6. ...
    '18.7.10 11:34 AM (211.213.xxx.237)

    아이에게 맞출건지 엄마 위주로 갈건지 생각해보시면 될거같아요

  • 7. ..
    '18.7.10 11:45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애 성향을 봐서 전업맘 동네로 가야겠는 걸요.
    동네 아줌마들이 모여서 남 욕만 늘어놓지만 사이사이 애들 간식도 주고 살펴 주기도 하고
    몰려다니며 애들 놀기 좋은 데, 애들 먹기 좋은 데로 다니니까요.
    그 세계에서 적응 잘하고 즐겁게 사는 아줌마들도 많아요.

  • 8. 위즈덤레이디
    '18.7.10 12:54 PM (211.36.xxx.159)

    중학교라면 잘 사는 동네인데 워킹맘 제법 있는 동네로.
    엄마들 직업이 공무원 교사 간호사 .. 이런 동네가 더 나아 보여요.
    초등은 전업맘 많은 동네로

  • 9. 요새는
    '18.7.10 1:34 PM (175.116.xxx.169)

    요새는 전업맘이라도 전문직 아빠 많은 동네의 전업맘은 일반 직장맘 많은 동네 뺨치게 조직적이에요

    다들 한가닥 하는 사람들 많아서 전업맘이라고 그냥 시간 보내고 하는 그런 동네아니고
    특히나 중고딩이고 수준이 좀 있는 동네라면
    전업맘 많은 곳의 입시 정보 ,학교 정보, 교육 질이 다르더라구요
    워킹맘인데 이거에 많이 치여요
    서로 정보 교환도 안되고..

  • 10. 피곤
    '18.7.10 4:01 PM (211.178.xxx.168) - 삭제된댓글

    서초구 맘인데요
    화려한 워킹 생활 하다 얼마전 전업 되었어요
    엄마들 전업 이래도 워낙 교육 수준이 높다보니
    아이 일에 아주 적극적이며 윗분 말씀대로 교육 질이 다릅니다

    아이가 혼자 알아서 잘하고 똘똘하면 워킹 많은
    단지로 가세요
    전업 몇달 해보니 엄마들 커뮤니티 피곤해요 ~

  • 11. 피곤
    '18.7.10 4:02 PM (211.178.xxx.168) - 삭제된댓글

    단 . 아이가 좀 느리면 더 워킹맘 많은 단지로 가셔야 겠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317 취집에 혼테크 하려는 젊은 처자들 94 ... 2018/07/24 21,567
834316 피디수첩.장자연 보니. 정권 바뀐게 실감나네요 9 .. 2018/07/24 3,441
834315 치과 다니며 이와 잇몸이 망가지는 느낌예요ㅜㅜ 7 ㅡㅡ 2018/07/24 4,453
834314 날개 7엽 선풍기 더 시원한가요? 12 종일 2018/07/24 2,523
834313 교사의 방학, 세금 도둑질 청원 올라가 57 언덕 2018/07/24 5,916
834312 집안실내온도가 35도네요 ㄷㄷㄷ 9 35도 2018/07/24 4,810
834311 꼬이는 이재명 13 연합뉴스 2018/07/24 5,154
834310 오래된아파트 팔고싶어요 9 고민 2018/07/24 3,767
834309 쓰레기들도 PD수첩 보고 있겠지 16 샬랄라 2018/07/24 3,333
834308 피디수첩 시작했어요 커피향기 2018/07/24 782
834307 더위가 고맙네요.ㅡㅡ 4 ... 2018/07/24 3,361
834306 겨우 박근혜 재판정에 세웠을 뿐입니다 6 나영심이 2018/07/24 558
834305 이런경우 좀 봐주세요. 2 솔로몬 2018/07/24 708
834304 죽기 전 알고싶은 미스테리 뭐 있으세요? 13 뎌터 2018/07/24 4,945
834303 곧 11시10분 피디수첩 장자연 배우 오늘 2018/07/24 710
834302 요즘 흔한 가방의 상표가 궁금해요 4 수잔 2018/07/24 3,057
834301 은수미는 공식 대응 전혀 없는 거죠? 6 ㅇㅇㅇㅇ 2018/07/24 1,917
834300 종아리는 어째야 가늘어지나요? 22 ㅇㅇ 2018/07/24 8,723
834299 염제, 동장군.. 1 .... 2018/07/24 507
834298 '박삼구 가계도' 외워 시험.."회장님 음식 먹여 주기.. 1 샬랄라 2018/07/24 1,384
834297 직업 괜찮고 예쁜 여자분들 인스타를 둘러봤는데 남편 특징 1 ..... 2018/07/24 8,166
834296 박남정 딸이요 16 벌써.. 2018/07/24 19,530
834295 카스 한캔과 부라보콘 어느것이 더 열량이 높을까요? 6 덥네요 2018/07/24 2,574
834294 이런 남편... 2 .... 2018/07/24 1,745
834293 그알 주변반응은 어떤가요? 5 ㅇㅇ 2018/07/24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