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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봉사활동에 함께하는것

갈등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8-07-10 08:55:40
퇴직한 남편이 봉사하는데..혼자 하는것보다 제가 도와줘야하는 일이라서 함께갑니다.그런데 전 너무 힘들어요.다녀오면 그 날 하루는 몸을 못 추스리고 누워있어야해요.복 받는일인줄 아는데 하기싫어요.갈때마다 억지로갑니다.물론 끝나면 뿌듯하죠.봉사니까..
남편한테 앞으로 혼자가라했어요.삐져서 혼자갔는데..지금이라도 가야할지..아님 하기싫은거 안 하고 사는게 맞는건지..
제가 안해도 되는일인데 온전히 남편 취미를 봉사에 연결하는거라서 도와주려고 시작한건데..전 너무 하기싫어요.
82님들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30분안에 맘 결정해야해요.ㅠ
IP : 182.161.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기횐데
    '18.7.10 8:58 AM (223.38.xxx.194)

    저라면 참고 가요

  • 2. 저는
    '18.7.10 8:58 AM (223.62.xxx.190)

    봉사라면 하지만 남편 돕는거면 안해요. 목적이 뭔지.

  • 3. 봉사가
    '18.7.10 9:00 AM (182.161.xxx.51)

    치매어르신들께 남편은 악기연주하고 전 노래하며 놀아드리는거요.기를 뺏기는건지.. 끝나면 그렇게 몸이 힘드네요.

  • 4. 지금은
    '18.7.10 9:02 AM (218.48.xxx.197)

    쉬시고요~~ 다시 맘이 움직일 때 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 5. ...
    '18.7.10 9:0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 가요
    남편 좋으면 혼자 하라고 하세요

  • 6. ..
    '18.7.10 9:19 AM (222.237.xxx.88)

    가지마세요. 내 몸 상해가며 억지로 하는 봉사가
    진정한 봉사가 될 수 없어요.

  • 7. ...
    '18.7.10 9:34 AM (110.70.xxx.97)

    저라면 안해요.

  • 8. dlfjs
    '18.7.10 9:38 AM (125.177.xxx.43)

    싫거나 벅찬건 안해야죠

  • 9. ..
    '18.7.10 10:44 AM (220.77.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안갑니다.

  • 10. ㅇㅇ
    '18.7.10 11:14 AM (222.109.xxx.201)

    저도 지금일주일에 한번 봉사 하지만
    봉사도 내가 할수있는 일을 하며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게 되는거죠
    억지로는 하지 않으심이..

  • 11. 댓글
    '18.7.10 11:54 AM (182.161.xxx.51)

    감사합니다.봉사 안 갔어요.그리고 돌아온 남편에게 한번은 같이 가주고..한번은 안가고.. 격주로 가 주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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