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루마리휴지 거는방법

,,,, 조회수 : 7,418
작성일 : 2018-07-10 08:47:52
휴지풀리는 부분을 저는 바깥쪽으로 남편은안쪽으로 해서 걸어요
남편이 걸어놓으면 제가 바꿔걸어놓고 나옵니다.
남편은 그냥두기는 하지만 걸때는 매번 그렇게 걸어요
두번 손가지않게 바깥쪽으로 오게 걸라고 해도 자기가 하는게 맞다고 그럽니다.

님들은 어느방향으로 거시나요...여기서 말씀 들어보고 남편한테도 보여줄까합니다.

IP : 115.22.xxx.14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걸다.시시비비
    '18.7.10 8:48 AM (114.206.xxx.137) - 삭제된댓글

    피곤 하시다.

  • 2. ..
    '18.7.10 8:49 AM (39.118.xxx.190)

    바깥쪽이 사용하기 편해서 바깥쪽입니다.

  • 3. 원글님처럼 바깥쪽으로
    '18.7.10 8:49 AM (59.10.xxx.20)

    걸어야 휴지가 절약된다고 본 것 같아요.
    저도 원글님처럼 거는 게 편해요.

  • 4. akw
    '18.7.10 8:49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이게 맞고 틀리고의 문제인가요??
    선호도의 차이인데, 두 부부의 선호도는 둘이 해결하세요.
    다수결의 원칙이 여기도 적용되는것이 아닙니다

  • 5. ...
    '18.7.10 8:49 AM (220.85.xxx.115)

    저는 안쪽이요..
    바같쪽으로 걸려있으면 바꿔놔요

  • 6. ..
    '18.7.10 8:51 AM (220.83.xxx.39)

    저도 다른식구들이 안쪽으로 걸면 살짝 짜증나서 바깥쪽으로 돌려놔요

  • 7. ㅇㅇ
    '18.7.10 8:51 AM (110.70.xxx.243)

    뭐가 옳고 그른다 할 문제는 아니지만 바깥쪽이 더 낫죠
    안쪽으로 걸면 커버있눈 휴지걸이는 신체 닿는 부분이 커버 다 닦으면서 나오는데 웬만하면 안 닿는게 좋지 않나요?
    호텔가봐도 다 바깥쪽으로 걸던데.
    이상하네요 우리집 남편도 그렇게 안쪽으로 걸어요

  • 8. 바깥쪽
    '18.7.10 8:52 AM (68.129.xxx.197)

    호텔도 다 바깥쪽 맞아요

  • 9. 바깥쪽
    '18.7.10 8:52 AM (223.62.xxx.160)

    욕실 벽면이 습하면 휴지가 젖잖아요.
    쓰기 편하기도 하구요.

  • 10. 이사 다녀보며 결론
    '18.7.10 8:52 AM (221.139.xxx.166)

    걸이가 높으면 안쪽으로, 낮으면 겉쪽으로 풀리게 거는 게 편해요

  • 11. ,,,
    '18.7.10 8:53 AM (115.22.xxx.148)

    아~ 그러네요 호텔도 바깥쪽으로 걸려있네요...110,70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 12. 두루두루
    '18.7.10 8:54 AM (182.221.xxx.87)

    안쪽으로 걸면 휴지를 잡아당길 때 커버가 휴지를 긁으면서 나오기 때문에 보풀이 더 많이 생긴대요.

  • 13. ㅇㅇ
    '18.7.10 8:55 AM (49.142.xxx.181)

    당연히 바깥쪽...
    왜 안쪽으로 걸어요?

  • 14. ㅇㅇ
    '18.7.10 8:55 AM (118.32.xxx.107)

    82에 가끔 올라오는 내용이긴 하던데 우리집은 바깥으로 걸어요.

  • 15. ..
    '18.7.10 8:59 AM (114.202.xxx.70)

    저도 바깥쪽

  • 16. ....
    '18.7.10 9:00 AM (221.139.xxx.166)

    휴지걸이가 변기에 너무 가깝게, 말하자면 변기에
    앉았을때, 벽이 사람 몸에 붙어있을 정도로 가까운 화장실이 있었는데
    이러면 안쪽으로 걸어야, 끊을 공간이 확보되더라구요.

  • 17. ....
    '18.7.10 9:00 AM (210.100.xxx.228)

    저도 당연히 바깥쪽이요.
    이게 더 편리하고 위생적이라 생각해요.

  • 18. 이거 이해돼요 ^^
    '18.7.10 9:02 AM (223.62.xxx.122)

    바깥쪽이요
    매번 그러는데 신경쓰이죠
    이런거 태클거는 사람 꼭 있더라구요

  • 19. ㅁㅁㅁㅁ
    '18.7.10 9:02 AM (119.70.xxx.206)

    전 상관안해요
    휴지거는 방향까지 지적당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을거 같고
    지적하는 사람이 싫어질 거 같아요

  • 20. ....
    '18.7.10 9:03 AM (112.220.xxx.102)

    저도 바깥쪽
    안쪽으로 걸어놓으면 바꿔놈 ㅋ

  • 21. 보여주신다니
    '18.7.10 9:05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이거 안쪽으로 거는 사람은 생각이 없거나 뭐뭐라고 했던거 같은데.

  • 22. marco
    '18.7.10 9:06 AM (14.37.xxx.183)

    휴지의 어느쪽을 쓰는 것이 맞냐에 따라 달라질 듯...
    휴지도 겉과 속이 있습니다.
    겉면으로 닦아야 한다면 안쪽으로
    속면을 써야 한다면 바같쪽으로...
    전 겉면을 쓰는 것이 옳다고 보고 안쪽으로 겁니다.

  • 23. 당연히
    '18.7.10 9:07 A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바깥쪽이죠 잡기 편하잖아요
    제 주변에 이렇게 한 집은 처음 본건 결혼해서 시집가니 그래놨더라구요 그 외에는 못봤어요
    식당 화장실에서 한두번 본 것 같기도
    20년 넘게 저는 바깥쪽으로 걸어놓는데 가끔 남편이 할 때는 안쪽으로 해놓더군요
    그걸로 남편한테 뭐라고 말한 적은 없어요

  • 24. ..
    '18.7.10 9:10 AM (1.253.xxx.9)

    바깥쪽 혹시나 휴지가 욕실벽에 닿을 수도 있어
    꼭 바깥쪽으로 걸어요

  • 25. ...
    '18.7.10 9:12 AM (58.234.xxx.57)

    바깥쪽이죠
    근데 바깥쪽이든 안쪽이든 좀 걸어놓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없을때.꺼내 쓰고 그냥 뒷 선반에 얹어놔요
    그거 좀 끼워 놓는게 그렇게 귀찮은지
    이런 남편은 없겠죠? ㅠ

  • 26. 이게
    '18.7.10 9:18 AM (121.137.xxx.231)

    옳고 틀림이 있는 문제인가요?
    개인마다 사용이 편리한 쪽으로 하면 되죠.

    저는 안쪽으로 풀리게 걸어요.
    바깥면 화장지를 쓰고요.
    겉쪽으로 걸면 안쪽으로 걸때보다
    화장지가 금방 풀려서 그만큼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제 경우는 그래요
    그래서 일부러 안쪽으로 걸어서 씁니다.

  • 27. ㆍㆍ
    '18.7.10 9:18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지금은 바깥쪽으로거는데
    얼마전까지 안쪽으로 걸었어요
    이유는 더 깔끔해보여서...바깥쪽으로 걸면 붕 떠보여서...
    쓰기는 밖으로거는게 나아서 지금은 밖으로 걸어요

  • 28. .......
    '18.7.10 9:20 AM (211.192.xxx.148)

    휴지걸이를 하나 더 부착

    치약 중간 눌러 짜는 것도 아니고
    사용한 치실 소파 팔걸이에 두는것도 아닌데
    진짜 피곤하시다.

  • 29.
    '18.7.10 9:23 AM (175.223.xxx.119)

    전 바깥쪽으로 거는데... 결혼하고 남편이 자기도 바깥쪽으로 건다면서 이런거 맞아서 다행이라고 좋아하던데.. 그게 뭐라고 좋아하나 했더니 진짜 이런걸로 부부가 싸우는군요 ^^;;; 사소한건데 너그럽게 넘어가셔요잉~~^^;

  • 30. sie
    '18.7.10 9:25 AM (218.232.xxx.35) - 삭제된댓글

    이거를 취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싸워서 고치려는 분이 있군요. ㅋㅋ
    미국에서 연구에 따르면 안으로 두는 사람과 밖으로 두는 사람이 반반 정도인데,
    안으로 두는 사람이 좀 더 내성적인 성향을 띤다고 하더라구요. (별 걸 다 연구해요.. ㅎㅎㅎ)
    저는 안으로 두고, 남편은 밖으로 둬요. 우리집은 휴지 걸이 뚜껑에 상처가 있어서 당기면
    휴지가 지지직 자국이 나거든요. 남편은 그걸 모르고 저만 그 지지직이 눈에 띄어서 짜증나기 때문에
    저는 꼭 안으로 걸어둡니다.

  • 31. ..
    '18.7.10 9:29 AM (180.230.xxx.90)

    맞고 틀리는 건 아니지만 바까ㄸ쪽으로 걸어야 쓰기 편하죠.

  • 32. 휴지걸이가
    '18.7.10 9:30 AM (39.112.xxx.193)

    매립형 이면 밖
    아니면 안쪽

  • 33. ㅁㅁ
    '18.7.10 9:32 AM (125.134.xxx.228)

    댓글들 보니 바깥쪽이 우세하네요.
    근데 저는 안쪽이고 남편이 바깥쪽으로 걸어놓으면
    안쪽으로 바꿔놔요.(남편은 별 상관없어하는데
    바깥쪽이면 제가 불편하다 느껴져서요)
    바깥쪽보다 안쪽으로 걸었을 때
    휴지 돌리기가 공간이 넓어지고 팔동작도 편해서요.
    안쪽으로 해도 벽에 붙거나 하는 일은 없드라구요.

  • 34. ...
    '18.7.10 9:32 AM (119.196.xxx.50) - 삭제된댓글

    남편은 남이 한걸 고치지 않고 일반적이기나 하지요
    원글님은 특이하면서 자기방식을 고집하나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남편분이 상당히 피곤하시겠어요

  • 35. ,,,
    '18.7.10 9:32 AM (115.22.xxx.148)

    치약을 중간부터 짜든말든 그런건 신경이 안쓰이는데...매번 휴지는 이상하게 방향이 서로 안 맞네요..그렇다고 이걸로 싸우거나 할만큼 한가하지는 않으니 너무 확대해석하진 말아주시고...문득 다른분들은 휴지방향을 어느방향으로 거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어요...결혼 16년동안 남편한테 이런얘기는 다섯손가락안에 듭니다..남편한테도 82쿡 얘기많이 합니다..가끔 남편도 어느 지역가면 뭐가 좋은지 82에 물어보라하기도 하구요..남편이 82쿡얘기를 잘 듣습니다. ㅋㅋ그 맥락으로 오늘 질문드려봤는데...저같은 분들이 많네요^^

  • 36. ...
    '18.7.10 9:33 AM (119.196.xxx.50)

    남편은 남이 한걸 고치지 않고 일반적이기나 하지요
    원글님은 특이하면서 자기방식을 고집하나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남편분께서 상당히 피곤하시겠어요

  • 37. 프린
    '18.7.10 9:36 AM (210.97.xxx.128)

    저는 바깥쪽으로 걸지만 이게 그렇게 시정요구할 일인가 싶어요
    안으로 걸어도 잘못한거거나 틀린게 아니잖아요
    본인강박인데 싫으셔서 남편이 걸었을때 다시 걸고 나왔음 됐지 왜 그랬냐,다시는 그러지 마라 할일은 아니죠
    저도 스스로 강박인 부분있고 남편은 무심한편이라 다시 걸고 바꿔 놓지만 고치라 하지는 않아요
    남편이 저한테 그럼 전 싫을거 같거든요
    그냥 싫으심 조용히 다시 거세요
    아님 그냥 두시고 쓰시던지요
    그래도 휴지가 어떻게 되는거 아니니까요

  • 38. ㄱㄱㄱ
    '18.7.10 9:39 AM (211.172.xxx.42)

    저도 그생각 한적있는데
    바깥쪽으로 걸어야 절약된대요
    원래 바깥쪽으로 거는데 식구들은
    안쪽으로 걸어요..자기 편할때로 쓰는거죠뭐

  • 39. .....
    '18.7.10 9:50 AM (220.81.xxx.175)

    당연히 바깥쪽요!! 안쪽으로 걸어두면 벽에 닿아서 괜히 찜찜.. ㅋㅋㅋ;;;

  • 40. SP
    '18.7.10 10:09 AM (211.49.xxx.218)

    바깥으로 거는게 풀고 끊기 편해서 바깥으로 걸어요.
    안으로 걸려 있음 바로 바꿔 놉니다.
    제가 본 어디선가는 안으로 걸어야 절약된다고 하던데
    절약이고 뭐고 풀기 편한 쪽으로 씁니다.

  • 41. ㅎㅎ
    '18.7.10 10:16 AM (39.117.xxx.246) - 삭제된댓글

    저두 위생상 바깥쪽으로 걸어요

    남편이랑은 욕실 따로 써서 어찌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시댁가면 항상 안쪽으로 풀리게 걸려있어요
    그땐 반대로 접어 안쪽면을 써요...

  • 42. ...
    '18.7.10 10:25 AM (119.64.xxx.182)

    안쪽이요.
    휴지 풀기도 손에 잡고 접기도 훨씬 편해요.

  • 43. 호롤롤로
    '18.7.10 10:34 AM (106.242.xxx.219)

    난 바깥쪽이 편해서 그렇게 써요 ㅋㅋ

  • 44. .....
    '18.7.10 10:54 AM (112.173.xxx.168)

    바깥쪽에 거는이유가

    휴지걸이 커버(?)가 브레이크 역활을 해서
    사용량을 줄이는거라고 알고있어요

  • 45. 피곤
    '18.7.10 11:08 AM (125.141.xxx.5) - 삭제된댓글

    60넘었는데...아무 생각이 없네요.
    누가 걸어주면 땡큐...우리 가족, 다 써도 교환을 잘 안해요.
    바깥쪽이든, 안쪽이든...소모품이니...그냥 되는대로.

  • 46. 바깥쪽
    '18.7.10 12:33 PM (125.182.xxx.27)

    이 더디죠 풀리는게 안쪽이 스르륵 잘 내려옵니다

  • 47. 바깥이든
    '18.7.10 1:57 PM (175.210.xxx.16)

    안이든 휴지걸이에 걸어만 줘도 좋겠네요

  • 48. ㅇㅇ
    '18.7.10 3:25 PM (211.210.xxx.95)

    바깥쪽이 맞아요

  • 49. 과학적으로
    '18.7.10 3:30 PM (96.81.xxx.50)

    증명한 걸 본 기억이 얼핏 나요.
    바깥쪽으로 걸어야 덜 풀려서 절약하게 된다고 했었어요.

  • 50.
    '18.7.10 4:34 PM (121.141.xxx.57) - 삭제된댓글

    이 중대사한 문제에 대해 피곤하다는 댓글이 더 피곤타
    당근 바깥이죠

  • 51. ㅇㅇ
    '18.7.10 5:14 PM (152.99.xxx.38)

    전 뭐가 바깥인지 안인지도 모르겠네요..아무렇게나 거는데 바깥 안 을 나누는 기준이 뭐에요?

  • 52. 바깥
    '18.7.10 6:20 PM (221.161.xxx.118)

    휴지에 한칸한칸 절개선이 없을때 휴지덮개가 자르는 용도로도 쓰였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944 우리집 개가 하루에 열두반씩 한숨을 쉬어요 ㅠㅠ 10 왜 그러니 2018/07/10 5,202
831943 선생님처럼 보이는 외모요 20 2018/07/10 5,327
831942 일주일에 2키로 빼는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7 헤이즐넛 2018/07/10 7,656
831941 오늘의 두통 원인은 뭘까요 7 ... 2018/07/10 1,259
831940 이렇게 어른이 책임감으로 힘들고 외롭고 허무한데... 3 ... 2018/07/10 1,154
831939 [속보]드루킹 특검,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서 휴대전화 등 무더.. 38 marco 2018/07/10 5,347
831938 문통 혼자 아무리 열심히해도 7 ㅇㅇㅇ 2018/07/10 1,082
831937 정말 쓸쓸한 오늘이에요... 16 그대고운봄비.. 2018/07/10 5,725
831936 외출 못할 정도로 생리양 많은 분 계신가요? 7 생리 2018/07/10 2,599
831935 지금 기차인데요..뭐가 맞는걸까요 20 재봉맘 2018/07/10 5,171
831934 770만원만 주면 '맛집' 만들어 드립니다? 4 샬랄라 2018/07/10 2,422
831933 호주 패키지여행 중 저녁에 자유일정 가능한 여행사 추천부탁드려요.. 8 .. 2018/07/10 1,201
831932 밥블레스에 나온 김치찌개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13 배고파 2018/07/10 4,627
831931 스테이크 할 때 기름이 사방으로 튀는데... 7 한끼 2018/07/10 3,513
831930 장자연수사 은폐 검사들 면면 4 ㄱㄴㄷ 2018/07/10 912
831929 베트남 어른들모시고가려는데요. 12 도와주세요... 2018/07/10 1,710
831928 닭다리 4개 먹은 딸 4 홀라당먹어요.. 2018/07/10 3,090
831927 추자현 유난떠는 모범생?같이 보여요 72 99 2018/07/10 20,543
831926 도정 우려 키운 이재명號 첫 인사 7 그렇지뭐 2018/07/10 755
831925 5,6학년들 수학학원 많이 다니죠? 2 .. 2018/07/10 1,706
831924 뿌리까지 마는 꼬불꼬불 롯드펌 21 헤어고민 2018/07/10 4,753
831923 김어준 너무 귀엽네요 4 tree1 2018/07/10 1,998
831922 사타구니~무릎 걸을때 불편한 느낌 뭘까요? 1 2018/07/10 844
831921 샷시가 돈 많이버는직업인가요? 9 꿀단지 2018/07/10 4,566
831920 전세만기다가오는데 집이 안구해질경우 어떻게 하셨어요~? 6 이사 2018/07/10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