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꼬마니꼴라 기억하시는지?

쟝자크 샹페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18-07-10 04:39:52

어릴적에 집 책장에 꼬마니콜라 책 꽂혀져 있었는데

내용은 기억안나고 그림이 너무 섬세하고 귀엽고 재밌어서 인상깊었거든요.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니

삽화이미지 그린 장쟈크 샹페 가 80대후반이네요.

니꼴라 그림 너무 재밌고 따뜻하지 않나요?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54268



IP : 122.36.xxx.1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젤좋아하던 비오는날 니콜라
    '18.7.10 4:49 AM (122.36.xxx.122)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43555

  • 2. 하..
    '18.7.10 5:00 AM (99.253.xxx.56)

    정말 예쁜그림이네요.
    님도 그럴거같은데요.
    이런그림을 좋아하는걸보니.
    딸한테 보내줘야겠어요

  • 3. 너무 좋아요
    '18.7.10 5:52 AM (223.131.xxx.192)

    이 전시회 저도 갔다 온거 같네요..
    오랜만에 꺼내서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 4. ..
    '18.7.10 7:12 AM (175.114.xxx.133)

    어릴때 이책 읽으면 행복해졌어요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 읽어요 제가 사랑하는 책이에요

  • 5. ....
    '18.7.10 7:27 AM (220.85.xxx.115)

    6학년 아들 어렸을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책이에요
    요즘도 꺼내 읽어요
    자기 나중에 결혼할때도 꼭 달래요 ㅎㅎㅎ

  • 6.
    '18.7.10 7:27 AM (1.241.xxx.219)

    저도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나이들면서 몇번째 샀어요.
    낡아서 다시 사고 등등

  • 7. ..
    '18.7.10 7:53 AM (180.229.xxx.94)

    니꼴라 좋아요 ㅎㅎ

  • 8. ..
    '18.7.10 7:54 AM (218.234.xxx.23)

    꼬마니꼴라 정말 정말 좋아했었죠
    니꼴라를 같이 사랑했던..
    정서가 잘 통했던 친구들와 친해지는
    계기도 되었었구요

  • 9. 퓨쳐
    '18.7.10 7:55 AM (114.207.xxx.67)

    키우던 개가 베고니아 꽃을 먹는 장면에서 빵 터졌었지요.
    니꼴라 아빠랑 옆집 아저씨의 미묘한 경쟁심도 감초였구요.

    진짜 오랜만에 기억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10. 4학년 학생들에게
    '18.7.10 8:20 AM (121.169.xxx.64) - 삭제된댓글

    80년대 틈틈이 읽어주었던 책 저도 아직 갖고 있어요.
    인기 최고!

  • 11. 영화로도 나왔죠?
    '18.7.10 8:28 AM (122.46.xxx.56)

    지금은 고딩인 막내가 초딩일 때 그 영화를 얼마나 깔깔거리며 보던지 지금도 그 깔깔거리던 웃음 소리가 생각나요^^

  • 12. 저도 짜증나죽겠어요.
    '18.7.10 8:30 AM (182.225.xxx.13) - 삭제된댓글

    넘 좋아해요
    저 어릴적에도 읽었는데, 우리애들도 어렸을적에 엄청 좋아했어요.ㅎㅎ

  • 13. ......
    '18.7.10 8:37 AM (122.129.xxx.152)

    저도 전집으로 있어요
    하나같이 웃음머금고읽게되는 책이에요

  • 14.
    '18.7.10 8:41 AM (182.225.xxx.13)

    넘 좋아해요
    저 어릴적에도 읽었는데, 우리애들도 어렸을적에 엄청 좋아했어요.ㅎㅎ

  • 15. ...
    '18.7.10 9:13 AM (110.70.xxx.197)

    그림 스타일을 정말 좋아해요. 사랑스럽죠♡
    영화도 진짜 재밌어서 깔깔 웃게 해줘요.

  • 16. --
    '18.7.10 9:30 AM (59.15.xxx.140)

    영화만 봤는데 원작이 있었군요
    가족이 함께 보기에 너무 좋은 영화였어요

  • 17. coco
    '18.7.10 9:42 AM (59.19.xxx.103)

    https://cafe.naver.com/firenze/445613

  • 18. coco
    '18.7.10 9:48 AM (59.19.xxx.103)

    10년전 파리 여행 갔을 때, 이 작가분의 전시회 갔었어요.
    행운이었는데 몇 년 뒤 우리나라에서 이 전시회 하더라구요. 링크 기사가 그 국내전시 내용이네요. 영화도 그 후에 국내에서 개봉하구요.
    카페 유랑에. 여행 다녀와서 후기 올렸었는데. 알아본 분들이 부러워하셨던. 생각나서 혹시나 관심 있는 분들 함께 보면 어떨까 싶어, 링크 한 번 걸어봤어요. 보이려나 모르겠네요.
    덕분에 여행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감사해요.

  • 19. 영화로
    '18.7.10 9:57 AM (124.50.xxx.85)

    전 영화로 먼저 접했는데 영화도 두개다 너무 재미있게 봤구요 .
    불어를 막 배우고 싶다는 열정에 빠졌었답니다. ^^

  • 20. ....
    '18.7.10 10:14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중3 때 친구랑 같이 넘 좋아한 책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287 광주 정신 어긋난다..518m 높이 상징탑 논란. 9 ........ 2018/07/13 945
832286 . 5 배관 2018/07/13 1,429
832285 민주원씨 에스콰이어 인터뷰 7 ,, 2018/07/13 2,622
832284 지금이 503정권이라면 태국동굴 뉴스 보도 막았겠죠? 4 503 2018/07/13 748
832283 쇼핑의 신세계 빠졌어요~인터넷쇼핑 어디서 하셔요? 20 루비 2018/07/13 7,172
832282 재산세 건축물분 재산세 2018/07/13 517
832281 조개해감 한번을 제대로 한적이 없어요ㅠ 7 조각 2018/07/13 1,530
832280 오십견 증상이 온거 같은데 3 도수치료 2018/07/13 1,310
832279 차라리 안희정 부인이 정치를 하는게... 20 답답 2018/07/13 4,877
832278 삼성 clp360 토너 교체해야되는데요 프린터 2018/07/13 553
832277 갤러시 충전기랑 케이블 1 ㅇㅇ 2018/07/13 447
832276 중학교 교감 2 2018/07/13 1,006
832275 바다가 있는 지역이라 3 밤바다 2018/07/13 672
832274 아무도 모르는 숨은 김밥집 1 김밥김밥 2018/07/13 2,042
832273 마크롱 부인은 얼마나 뿌듯할까요.. 9 마카롱 2018/07/13 5,076
832272 김경수 도지사, 도청 공무원노조 출범식에서 축사^^ 18 ㅇㅇ 2018/07/13 2,954
832271 송영무 등 장차관 20명, 혜화역 여성집회 배경 강의 들어​ 1 oo 2018/07/13 679
832270 목동 고지혈증 내과 추천해주세요 .. 2018/07/13 432
832269 어떤 알바할 때 가장 재미있으셨어요? 8 알바 2018/07/13 2,312
832268 송영무에 대한 기독교방송(CBS)의 이 보도가 가장 정확한 듯... 11 그럼 그렇지.. 2018/07/13 2,201
832267 오피스텔 투자 하실건가요 9 zh 2018/07/13 3,884
832266 자궁근종 혹이 커지면 ~ 7 시알피에스 .. 2018/07/13 2,531
832265 미스터션샤인 정우성은 어때요? 24 저도요 2018/07/13 5,459
832264 민주원을 통해 결혼 신화 박살? 32 oo 2018/07/13 5,882
832263 생활비를 카드만 주는 남편들 55 @@ 2018/07/13 2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