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이 안풀릴때 사주보면

조회수 : 5,152
작성일 : 2018-07-10 01:08:59
사주라는게 해석이 좀 자기 멋대로이고 체계적인 부분이 부족하다보니 이 사람이 해석하면 이거고 저사람이 해석하면 저거고 하네요
한마디로 돈 아까워요
휴 오늘 걱정이 되어서 사주를 보았더니 더 걱정되네요
정말 기도나 열심히 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마음을 비우면 너무 비워서 욕심이고 뭐고 사라지고
열심히 할땐 물불을 안가리고 열심히 하다 좌절하고
도대체 저란 사람 중도가 없어요.
지금은 만사 귀찮고 싫으네요
기다리면 좋아진다 이건 단골멘트인거 같고
저는 지금이 나 자신의 만족도는 높은데
직업적인 부분으로는 바닥을 치네요
뭔가 열심히 해온것도 성과가 없으니 심드렁 하고
저도 제가 정신 차리면 좋겠어요
미스터션샤인의 어제 대사 김태리가 글 쓰면서 한말 어제는 어쩌고
오늘은 어쩌고 했던말 좋았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IP : 49.167.xxx.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0 1:13 AM (39.121.xxx.103)

    사실 사주를 봐도 더 나아지지않잖아요?
    사주가 결국 맞았다..하는것도 과거의 것들이니 이미 소용없는것이고..
    사주를 보나 안보다 안좋은거..위험한건 피해야하고..
    건강은 조심해야하며...마음도 착하게 먹으며 살아야하며
    열심히 살아야하는것도 마찬가지예요.
    괜히 사주풀이에 의지해 사는거보다 모르고 열심히 바르게 사는게
    더 낫다싶어요.
    그리고 만사귀찮고 싫을땐 잠시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것도 좋다생각해요.
    인생 장기전이잖아요.

  • 2. 맞아요
    '18.7.10 1:19 AM (49.167.xxx.47)

    명리학에 관심을 좀 가져봤더니 강의 한번에 10만원 부르는 사람도 있고 참 시간이 아깝죠.
    자유와 구속받는거는 싫으면서 내가 태어난 날로 인해 운명지어져야라는지 뭔가 마음에 안들고 힘든일이 생겨도 성과에 상관없이 아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면서 받아들이면서 살면 될것을 왜그리 잘 안되면 운에 집착하게 되는지 저 자신에게 속상하네요

  • 3. ....
    '18.7.10 1:23 AM (39.121.xxx.103)

    힘드니 의지할곳을 찾는거죠.
    님 잘못이 아니에요...
    종교있으면 기도 열심히 해보세요.
    전 얼마전 불교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요즘 매일 기도해요.
    그러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려 하고있답니다.

  • 4.
    '18.7.10 1:41 AM (211.44.xxx.221)

    힘내세요.
    명상같은 거 하면 휘둘리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 전에 운이 좀 좋아주면 오죽 좋을까요!
    좋은 시기 오길 바랍니다.

  • 5. 감사해요
    '18.7.10 2:30 AM (49.167.xxx.47)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운 탓하면 한도 끝도 없고
    인생이 불안정해 지는 것도 싫으면서도
    알면서도
    오늘은 많이 흔들렸네요

  • 6. ...
    '18.7.10 3:27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사주가 삶의 해법이라면
    세계각국에서 유치원 때부터 박사과정까지 평생교육 의무교육해야지 ㅋㅋ
    사주가 가지있는 학문이면 설의대 로스쿨보다 입학이 더 힘들겠지 ...
    천하에 쓸데없는 뒷방 말장난에 미혹ㄷ죄는 자들이 많아 ㅎㅎㅎ

  • 7. ...
    '18.7.10 3:27 AM (175.204.xxx.153)

    사주가 삶의 해법이라면
    세계각국에서 유치원 때부터 박사과정까지 평생교육 의무교육해야지 ㅋㅋ
    사주가 가지있는 학문이면 설의대 로스쿨보다 입학이 더 힘들겠지 ...
    천하에 쓸데없는 뒷방 말장난에 미혹되는 자들이 너무 많아 ㅎㅎㅎ

  • 8. ...
    '18.7.10 9:10 AM (203.229.xxx.20)

    얼마전에 첨으로 나이 마흔에 철학원을 다녀왔어요. 그렇게 찾아가서 돈내고 보는건 첨이었는데. 그냥 힘들어서 언제쯤 나아지려는지. 이러한 문제는 왜 생기는건지 물어보러 갔었는데. 되려 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질문하러 갔다가. 되려 내가 이야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니 당황스러워서 더 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뭐랄까.. 나에 대해 편견없는 사람과 내 이야기를 나누고나니 디게 힐링되는 기분이랄까? 서로 주고받고 하는데 재밌더라고요. 입으로 풀고 온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사주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뭔가 위안이 되는.. 뭐 그런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겠더라고요.

  • 9. 위에분 맞아요
    '18.7.11 6:56 AM (49.167.xxx.47)

    사주를 보면 답이 해결되는 것보다는
    힐링 그런거 있어요.
    저도 모르는 사람에게 내 이야기 하면서 상담받는 기분에 크게 돈은 안 아까웠던거 같아요
    심리 상담하시는 분들 가격이 후덜덜 하니까요
    근데 이걸로 돈 벌려는 젊은 역학인들은 주의해야겠더라고요
    돈 부르는게 값이고 상담비도 엄청나고
    아무튼 빠지는건 위험하단 생각은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551 한살림 인터넷 주문 해보신 분 12 주문 2018/07/10 2,450
830550 스케쳐스 딜라이트 샌들을 샀는데 ㅠ 5 마나님 2018/07/10 3,531
830549 그걸 바꿔봐 1 가볍게 2018/07/10 461
830548 인간관계의 고민. 지혜로운분들 도와주세요. 10 스트레스 2018/07/10 3,562
830547 코스트코 회원취소 1 yesyes.. 2018/07/10 2,266
830546 최화정 집 예쁘네요 3 밥블레스유 2018/07/10 6,776
830545 할때마다 망하는 가지요리 21 내가좋다 2018/07/10 4,196
830544 언어영역 문학과 비문학의 차이 1 1ㅇㅇ 2018/07/10 1,193
830543 타워형 아파트 더운것 같아요.ㅡ.ㅡ;; 14 ... 2018/07/10 7,758
830542 분당쪽 맛집 38 ??? 2018/07/10 4,292
830541 장마 이제 끝나는건가요?? 5 2018/07/10 2,949
830540 젤리 먹다 그냥 넘겼어요 1 서리 2018/07/10 856
830539 웃는 연습해서 인상 바꾸신 분 계세요? 11 호호 2018/07/10 5,089
830538 폐암 수술후 1주일.... 12 감사 2018/07/10 5,492
830537 타일랜드 동굴에 갇힌 아이들 전원 구조 되었답니다. 27 전원 구조 2018/07/10 4,110
830536 도우미 아줌마가 반찬도 만들 어주나요? 9 ㅇㅇ 2018/07/10 3,861
830535 새침떼기 같다라는말 한번씩듣네요.ㅠ 8 어휴 2018/07/10 3,621
830534 뉴스룸 방금 보도, 인간광우병 환자 늘어나고 있다네요!! 58 00 2018/07/10 21,056
830533 병원 입원 준비물 뭐가 있을까요? 13 .. 2018/07/10 2,574
830532 분홍소세지도 맛있지만 네모난 야채소세지도 맛있지않나요? 도시락 .. 2 밑에 2018/07/10 1,734
830531 강아지 앉을 때 식빵 굽나요 10 돌돌이 2018/07/10 4,074
830530 마마무 화사 글래머 진짜일까요? 14 화사 2018/07/10 15,812
830529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향긋한 꽃향기를 맡아본 분 계신가요? 12 오~~ 2018/07/10 4,712
830528 일산 오피스텔서 40대 男, 성매매 도중 숨져 46 2018/07/10 34,202
830527 고등내신 궁금해요 21 고등맘 2018/07/10 2,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