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보다 공부 못한다고 무시하는 친구에게 뭐라해주라고 해야하나요

중딩엄마 조회수 : 3,321
작성일 : 2018-07-09 22:59:10
중학교1학년.

저희아이는 공부에 아직 흥미가 없는 상태고요.
잘하는 편은 아니죠.

이번 기말고사는 대부분 80점대로, 준비못하고 시험본 과목은
아마 70점대도 있을듯 합니다.

그런데,같은반 아이중 공부를 잘하는편인 아이가
자기보다 공부를 못한다고 무시하는 발언들을 하나봐요.

넌 어짜피 나보다 못봤겠지?
넌 대학도 못들어갈걸?
넌 게임잘해서 뭐하냐?
넌 어짜피 공부도 못하잖아?


이런 발언들을 하나봅니다.
당연히 아이는 화가난 상태고, 말을 안하고있나봐요.

저는 사실 어이가 없고,

일단 아이에게 뭐라고 대응하라고 해야할까요?

초딩도아니고,이렇게나 유치한 발언을 중딩이 할줄은 몰랐네요

그아이엄마랑은 가끔 전화도 하는 사이인데,
그엄마 전화를 예전같이 받을 마음이 사라졌어요.

우리아이에게 뭐라고 조언해주면 좋을까요

IP : 220.75.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보다
    '18.7.9 11:06 PM (14.138.xxx.117)

    집안재력
    공부보다 외모와 끼
    공부만이 길 아니죠
    공부 잘하면 좋지만 길중 하나일 뿐

  • 2. ....
    '18.7.9 11:08 PM (39.121.xxx.103)

    친구에게 저런말을 하는게 옳지않다는거 알고있지?
    그 친구가 아직 어려서 그런 행동을 하는것같은데
    **이는 나중에 성적이 올라도 다른 친구한테 저런행동하면 안돼~
    그리고 엄마는 저런 행동을 하고 공부를 잘하는거보다 성격이 그 친구보다 못해도
    친구에게 상처주지않는 **가 훨씬 훌륭하다 생각해.

  • 3. 단호하게
    '18.7.9 11:22 PM (42.147.xxx.246)

    길고 짧은 것은 대 봐야 한다.

    친구에게 이렇게 말을 하라고 하세요.

    충고는 듣겠지만 비방하는 건 안듣겠다.
    한마디 하라고 하세요.
    가만 두면 계속 저럴 겁니다.

  • 4. 그냥
    '18.7.9 11:27 PM (58.124.xxx.39)

    꺼져 새꺄..ㅋ

    하는 게 최곱니다.

  • 5.
    '18.7.9 11:41 P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 엄마한테 우쭈쭈해달라해라

  • 6. ...
    '18.7.10 3:43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말하는건 상대방에게 감정을 상하게 하지요.
    그럴때마다 폭력으로 대응할 수도 없으니 그냥 팩트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런 소리 안듣기 위해 그 아이보다 더 학업에 열중 노력하는 계기로 삼도록 응원해주거나
    남들보다 더 훌륭하게 잘할수 있는 그 무엇을 실력 쌓도록 배우고 익히도록 격혀해 주세요.
    타산지석 그러나 너는 남보다 내가 잘났다고 저렴하고 유치하게 자랑같은거 하지는 말라고 ~

  • 7. ...
    '18.7.10 3:43 AM (175.204.xxx.153)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말하는건 상대방에게 감정을 상하게 하지요.
    그럴때마다 폭력으로 대응할 수도 없으니 그냥 팩트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런 소리 안듣기 위해 그 아이보다 더 학업에 열중 노력하는 계기로 삼도록 응원해주거나
    남들보다 더 훌륭하게 잘할수 있는 그 무엇을 실력 쌓도록 배우고 익히도록 격려해 주세요.
    타산지석 그러나 너는 남보다 내가 잘났다고 저렴하고 유치하게 자랑같은거 하지는 말라고 ~

  • 8. 너나 잘하세요~
    '18.7.10 11:40 AM (211.199.xxx.141)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193 대단한 인성 6 .. 2018/07/24 2,075
834192 아 한여름 생리ㅜㅜ휴 ... 13 ........ 2018/07/24 3,561
834191 홍상수 김민희 결혼 기사 이거 사실인가요? 28 ........ 2018/07/24 26,932
834190 노회찬 의원, 명예롭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7 지오니 2018/07/24 1,236
834189 생옥수수를 말린후 볶아서 차로 마셔도 될까요? 2 ... 2018/07/24 910
834188 끼어들기.. 8 .. 2018/07/24 853
834187 입생로랑 립글로즈 어떤컬러가 제일 예쁘나요? 1 ... 2018/07/24 1,857
834186 허접한 폐장판 무료수거 가능한가요? 2 폐품 2018/07/24 2,697
834185 올해 여름 호러드라마 안해요???? 4 여름 2018/07/24 897
834184 남편이 힘들때 혼자있길 원해요 25 2018/07/24 5,617
834183 (비움)욕하셔도 좋으니 아주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30 ... 2018/07/24 7,205
834182 성경공부 인강 혹시 있나요? 8 카톨릭 2018/07/24 1,502
834181 박준형 김지혜부부.. 25 뱌뱌 2018/07/24 31,288
834180 공부 잘 하는 애들은 유튜브 안보나요? 14 .... 2018/07/24 3,822
834179 이런 조건이 보통인가요? 1 가사도우미 2018/07/24 672
834178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사람.. 2 헤헤1234.. 2018/07/24 1,195
834177 옥수수 보관방법.. 어떻게 해야 오래 두고 먹을수 있나요? 2 옥수수 보관.. 2018/07/24 2,624
834176 김완선이나 조미령 다요트하겟죠? 9 여배우들 2018/07/24 4,019
834175 에어컨을 쉬지 않고 가동시켜도 되요? 9 아짐 2018/07/24 3,882
834174 표창원 kbs에 나와요 39 표창원 2018/07/24 3,908
834173 호칭을 안부르는 선남 뭘까요? 3 ㅇㅇ 2018/07/24 1,513
834172 대학생 과외비 얼마 정도 하나요? 5 과외비 2018/07/24 2,483
834171 스팸문자가 계속와요... 로즈g 2018/07/24 523
834170 턱이 시간이 갈수록 비틀어지는 것 1 조언을 2018/07/24 849
834169 에어컨 온도요.28도는? 14 ... 2018/07/24 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