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다보면 힘든시기 넘기는 건 시간이 답일지

,,,,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18-07-09 22:00:08
살다보니 그 과정이
고비고비 고난과
기쁨이 교차하는거 같아요
지나보면 그때는 진짜
그것땜에 너무 힘들었는데
어느 때는 과거의 고통은 까맣게 잊어버리더군요
시간이 약일지
살면서 힘든 시간은
어찌 보내야 현명한걸까요
IP : 223.62.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견딜수 있다면
    '18.7.9 10:13 PM (222.112.xxx.13)

    시간이 약이죠
    하지만 시간 시간 해내야 할일이 있다면 시간이 약은 아니고
    뭔가를 해서 해내야하겠는데..

    쉬운일이 없네요

  • 2. ㅌㅌ
    '18.7.9 10:15 PM (1.177.xxx.147)

    기신운이라고
    뭐든지 안풀리는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그럴때 쥐죽은듯이 조용히 지냅니다
    빨리 기신운이 지나가길 바라면서..

  • 3. 또로로로롱
    '18.7.9 10:43 PM (39.7.xxx.70) - 삭제된댓글

    제가 20대에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난 왜 태어났을까부터 시작해서 우울감이 정말 심했어요
    그 시기에 번 돈이 적지 않은데
    그 헛헛함 달래느라 옷이며 명품가방 엄청 샀어요.
    그러면서도 미래가 없는 기분으로
    아무 남자한테나 시집가서 대충 살까 하던 찰나에
    남편을 만났어요.
    가끔 그 때 돈을 좀 모았으면 몇억일텐데.... 하지만
    그렇게 돈이라도 썼으니 견뎠다 싶어요.
    지금은 그 때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마음 편하게 지내서
    생각도 잘 안나는데 그 때 저와 가깝게 지낸 사람들은
    제가 너무 많이 변했다고 놀래요.
    결국 어떻게든 시간을 견디면 새로운 국면도 맞이하고
    살게 마련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885 서울에 진짜 옛날식 쫄면하는집 있나요? 10 smtt 2018/08/10 2,341
839884 통장 이름에 회사명만 뜨는건 어떻게 하나요? 8 00 2018/08/10 1,913
839883 김어준 후원 이야기가 나와서 34 ... 2018/08/10 2,786
839882 집에 날파리 말고 다른벌레가 있어요 13 징글 2018/08/10 2,894
839881 IP는 의미없어요. 쓸데 없는거에 목매지 맙시다. 10 다 아시겠지.. 2018/08/10 1,274
839880 다른 사람이 산책시키니 죽어도 안한다고.. 9 동그라미 2018/08/10 2,258
839879 오이에 초고추장 먹으면 소용없나요? 5 채소다이어트.. 2018/08/10 3,183
839878 허익범특검의 리더는!! 12 ㅋㅋ 2018/08/10 2,404
839877 물가 올라가서 가성비 좋은 야채 추천해주세요. 12 슈퍼바이저 2018/08/10 3,681
839876 kbs1 주문을 잊은 음식점 7 시청 2018/08/10 2,959
839875 정청래도 이재명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던데.. 13 2018/08/10 1,989
839874 국문똥파리에서 작전세력거쳐 일베가 되어버린 나 39 나의 3단 .. 2018/08/10 1,169
839873 암수술했는데 아직도 외모에집착하네요 10 도도 2018/08/10 5,210
839872 사회복지사는 정신과 기록있음 안되나요? 9 도와주세요 2018/08/10 3,428
839871 의사선생님 계실까요? 아이 고열 도와주세요! ㅠ 16 엄마 2018/08/10 3,137
839870 아기를 둔 엄마가 반드시 행복해야 하는 이유 2 ... 2018/08/10 2,498
839869 강아지가 물어요 12 아파요 2018/08/10 2,459
839868 이젠 문화센터도 한물 간거 같죠 7 000 2018/08/10 5,343
839867 읽다가 주인공때문에 물 올렸어요 5 소설 2018/08/09 2,876
839866 남자 강사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11 ........ 2018/08/09 5,212
839865 아들과 엄마와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하나요? 4 2018/08/09 3,906
839864 김경수지사가 킹크랩을 많이 먹어서 특검하는건가요? 10 적폐청산 2018/08/09 2,651
839863 노승일씨 후원했어요 10 둥이맘 2018/08/09 2,108
839862 "장자연-조선일보 사장 아들 통화 내역 위증".. 5 샬랄라 2018/08/09 2,517
839861 약 1800명 민주당 권리당원 당대표 지지 조사 27 ㅇㅇ 2018/08/09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