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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밥 차려주기 싫은데 밥 차려줬어요.

..... 조회수 : 5,421
작성일 : 2018-07-09 19:53:23
저한테 화를 잘 내고 신경질을 잘 내서 밥도 주기 싫었는데요.
어제부터 말 한마디 안하는데 오늘 일 끝나고 오는데 밥 안 차려놓으면 그럴까
싶어서 그냥 차려 줬어요. 저는 방에 들어오고요.
설거지 하러 나가야 되는데 신경쓰이네요.
IP : 27.119.xxx.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8.7.9 7:54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치우는건 직접 하라고
    하세요

  • 2. .....
    '18.7.9 7:57 PM (223.62.xxx.212)

    혹시나 햇볕 정책이 통할까 싶어....
    좋아하는 걸로 좀 푸짐하게 차려 보면 어떨까요?
    제육볶음, 매운탕 이런 거.
    해 줄수록 기고만장한 타입이면 패스하고요.

  • 3. ,,
    '18.7.9 7:58 PM (180.66.xxx.23)

    그 정도로 싫음 어케 한집서 같이 사는지
    아이러니 하네요

  • 4. .....
    '18.7.9 8:01 PM (27.119.xxx.10)

    223. 62 님

    먹은 그릇은 싱크대에 헹구어놔요.
    그것도 치운 건가요?

  • 5.
    '18.7.9 8:05 PM (121.145.xxx.189)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치우는 흉내라도 냈네요. 남편 성품은 본인이 젤 잘 아실테니 햇볕정책을 취하시든 엎어버리시든 수습 잘 하시길 바랍니다.

  • 6.
    '18.7.9 8:10 PM (115.90.xxx.82)

    신경질내고 짜증내는지 물어보세요
    너무 상처되고 슬프다고
    이유를 알고 풀어야죠
    델고 살거면

  • 7. .....
    '18.7.9 8:11 PM (27.119.xxx.10)

    밥 안 준다. 이러며 자기 엄마한테 이르고 그래요.
    어떻게 해주냐? 이렇게 묻는가봐요.
    시어머니가 궁금해하셔서 얘기한다는데요. 제가 이렇게 한다, 저렇게 한다 등 다 주고받더라구요.

  • 8. 읭?
    '18.7.9 8:13 PM (27.1.xxx.155)

    시어머니랑 그런통화라면..저라도 차려주기 싫을거 같아요.

  • 9.
    '18.7.9 8:13 PM (59.18.xxx.94) - 삭제된댓글

    찌질이 같은넘 이네요

  • 10. ,,
    '18.7.9 8:26 PM (180.66.xxx.23)

    찌질이 마마보이~
    밥으로 치사하게 어머니한테 이르나요
    ㅎㅎ

  • 11.
    '18.7.9 8:38 P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이혼하지 않을거면 원글님이 엄마가 되도록 하세요.
    치사하고 더럽더라도 막내 아들 키운다 생각하고 고기도 자주 볶아주고 가끔 엉덩이도 두들겨 주고 그래보세요.
    대부분의 남편들은 벽과 같아서 아내가 속상한 감정을 던지면 그걸 받아서 왜 던졌을까 생각하는게 아니라 즉시 튕겨냅니다.
    그러니 힘들게 내 감정을 던질 필요가 없어요.
    시어머니는 그런 감정싸움의 본질을 알기 때문에 틈새에 끼어들어 이간질 하는 겁니다.

  • 12.
    '18.7.9 8:46 PM (122.128.xxx.158)

    이혼하지 않을거면 원글님이 엄마가 되도록 하세요.
    치사하고 더럽더라도 막내 아들 키운다 생각하고 고기도 자주 볶아주고 가끔 엉덩이도 두들겨 주고 그래보세요.
    대부분의 남편들은 벽과 같아서 아내가 속상한 감정을 던지면 그걸 받아서 왜 던졌을까 생각하는게 아니라 즉시 날아온 속도 이상의 힘으로 튕겨냅니다.
    그러니 힘들게 내 감정을 던질 필요가 없어요.
    시어머니는 그런 감정싸움의 본질을 알기 때문에 틈새에 끼어들어 이간질 하는 겁니다.

  • 13. .....
    '18.7.9 8:58 PM (27.119.xxx.10)

    지 밥 차려놓고 전 들어왔는데 저녁 지만 먹고 저보고 밥 먹으라는 말도 안하네요.
    며칠전에는 저보고 니가 아무것도 안하면 내가 니를 왜 먹여살려야되는데? 그래요.
    밥 안 차려주면 아무것도 안한다고 자기 엄마한테 이르겠죠.
    그래서 차려 줬어요.
    저보고 맨날 세끼 제때제때 달라 등 그러는데요.
    제가 밥 차려주려고 결혼했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의 밥 타령. 너무나 당연한 건가요?

  • 14. .....
    '18.7.9 8:59 PM (27.119.xxx.10)

    시어머니는 왜 이간질을 하는 걸까요?
    둘이서 제 뒷담화 많이 하겠죠.

  • 15.
    '18.7.9 9:05 PM (122.128.xxx.158)

    전업주부라면 당연히 남편의 밥을 성의있게 챙겨줘야 합니다.
    그게 전업주부가 하는 일이니까요.
    남편은 밖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아내는 집안에서 직장생활을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결혼은 그런 거니까요.
    남편에게 가정이란 자신이 밖에서 힘들게 일하면서 지킬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시어머니에게 징징거리지도 않고 아내에게 신경질을 부리지도 않습니다.
    지금 남편은 직장생활이 힘든 모양이고 직장생활이 힘들다 보니 왜 자신이 그렇게 힘들게 일해야 하는지 짜증이 많이 나는가 봅니다.

  • 16. 그래서
    '18.7.9 9:06 PM (122.128.xxx.158)

    원글님은 결혼을 왜 하셨습니까?

  • 17. .......
    '18.7.9 9:10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애 생기기 전에 헤어지시고
    빵 먹는 남자랑 재혼하세요.
    두 분은 잘 안맞는 것 같아요.

  • 18. 저녁 말고
    '18.7.9 9:10 PM (211.215.xxx.107)

    아침밥은 차려주셨어요?
    점심이야 남편 출근했으니 안 차려줘도 되죠?

  • 19. 삶의길
    '18.7.10 12:09 PM (117.111.xxx.123)

    전업이시면 밥도 잘 챙겨주시고 집안일도 제대로 하셔야죠
    남편주장이 맞긴 맞는데...

    그렇긴 한대 님가정을 보면 뭔가 좀 야박한것 같기도 하고
    중요한것은.. 사랑이 없는 느낌...
    두분다 자기 감정 욕구만 중요시 하는 느낌 이네요

    님이 진짜 어른이라면 남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남편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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