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견 케어..알려줄 책은없을까요

ㅇㅇ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8-07-09 19:31:49
18살 노견 키우는 동생이.. 하소연을해서요
시력. 청력 거의없고 ..
제자리서 빙글빙글 돌아서
그좋아하던 산책도 못하는게 불쌍해
유모차에라도 태우려면 자꾸 뛰어내린대요..
그리고 약을 한보따리씩 타와서 하루에도 몇번씩 먹는데
삶의질은 바닥인데
생명연장만 하는것같다며,
남편은 그냥 약을끊고 둬보자고 한다는데..
그런것들이 결정이 힘든가봐요
노견에대한 자료가없다고 안타까워하네요 ..
혹시 책이나 영상없을까요?
노견만세랑 세나개는 제가 알려줬구요
IP : 175.223.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남편은
    '18.7.9 7:34 PM (112.145.xxx.133)

    약 끊고 보자하는 건 돈 드니까 천천히 보내주자는 거 아녜요 약 타서 치료 지속하든 남편 뜻대로 하든 당장 안락사 시키는 거 외에 뭐 노견 케어의 비법이 있겠어요 부부가 잘 상의해서 결정하라하세요

  • 2. ....
    '18.7.9 7:34 PM (39.121.xxx.103)

    사실 어떤 선택도 후회가 남아요.
    많이 안아주고 사랑받고 있다라는걸 느끼게 해주는게 가장 중요한듯해요.
    정말....최선을 다해도 후회만 남더라구요.

  • 3. ㅇㅇ
    '18.7.9 7:40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약 아무리 먹여도 갈때되면 알아서 곡기 끊어요
    아직 식성이 좋다면 때가 안된거예요
    산책 못시키겠으면 창열고 바깥냄새 맡게 하면되고
    삶의 의지가 보이는데 약 끊는건
    죽어라는 의미밖에 더 되겠나요

  • 4. 우리 아가도
    '18.7.9 7:45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3년을 제자리서 돌다갔어요.
    그게 치매같은거에요.
    곡기를 아예 끊는시기가 와요. 끊었다 다시먹었다하는데 완전히 끊더니 그리고 갔어요. 그때 결정하심되세요.

  • 5. ㅇㅇ
    '18.7.9 7:51 PM (125.190.xxx.161)

    네이버 아픈 반려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힐링 까페 가입하시면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 6. 해지마
    '18.7.9 8:20 PM (175.120.xxx.137)

    이런글을 읽으면 나도모르게 눈물이 핑 돌아요.

  • 7. 저도
    '18.7.9 8:25 PM (42.82.xxx.57)

    윗 분이 말씀하신 네이버카페
    아픈 반려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힐링카페 추천합니다.

  • 8. ㅇㅇ
    '18.7.9 11:03 PM (175.223.xxx.182)

    감사합니다..카페 알려줬어요.

    그렇네요 .. 입맛을 잃으면 그때 편히 놔주면 어떨까 싶어요.. ㅜㅜ
    저위에 안아주라는 댓글이있어서 ...
    동생말로는 어느날부터 쓰다듬기만해도 피하는
    것 같대요.. 왜그러는지 혹시 아세요?

  • 9. ㅇㅇ
    '18.7.9 11:04 PM (175.223.xxx.182)

    산책도 만지는것도 못해주니..
    해줄수있는것도 없는것같고.. 쟤가 무슨 낙으로 사나싶고 그런가봐요

  • 10. 은이
    '18.7.9 11:06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슬퍼요.
    울애기들없이 어떻게 살까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764 욕실공사 6 로라 2018/08/15 1,489
841763 다이슨청소기가 6초만에 꺼져요 8 ㅇㅇㅇ 2018/08/15 1,954
841762 여행 정보 검색하다가 본 건데 얌체족인데 당당하네요 12 자유여행 2018/08/15 3,766
841761 불청에 송은이는 안나왔음 좋겠어요 21 캐스팅 2018/08/15 8,978
841760 강아지...뒷모습이 참... 7 ㅇㅇ 2018/08/15 4,756
841759 시어머니 노릇 힘드네요 99 ㅇㅇ 2018/08/15 21,522
841758 골프8시시작하면 몇시마치나요? 6 골프 2018/08/15 1,805
841757 밖에서 아이들 동영상 보여줄 때요 7 .. 2018/08/15 873
841756 양배추즙 드시는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1 ㅏㅓ 2018/08/15 1,939
841755 감동적인 8.15 경축식 !! 5 .. 2018/08/15 1,443
841754 대통령이 국민을 자랑스러워 하는게 확 느껴짐 23 ㅎㅎ 2018/08/15 2,504
841753 기구 필라테스 or 매트 필라테스? 7 Hh 2018/08/15 3,077
841752 콜라를 대체할 시원한 음료수는 없을까요? 22 ㅇㅇ 2018/08/15 4,569
841751 벽걸이 에어컨 2대 실외기 1개 2 도로시 2018/08/15 4,632
841750 눈길....재방영중이에요. 2 광복절kbs.. 2018/08/15 941
841749 이과 문과 6 고민 2018/08/15 1,426
841748 성당 전입신고 되어있는곳말고 4 ㅈㅂㅈㅅㅈ 2018/08/15 1,117
841747 샌들이나 뮬 신발 한 사이즈 크게 신으시나요? 6 영진 2018/08/15 13,365
841746 요즘 현실은 딸들이 친부모님 모시고 여행 많이 가지않나요? 19 ... 2018/08/15 5,472
841745 김지은이 안희정에게 보낸 문자때문에 안희정 무죄 판결 받은거죠 52 수세미 2018/08/15 20,803
841744 가방 독특하고 예쁜가방 파는 싸이트 있을까요? 2018/08/15 469
841743 치대 지원하는 학생들은 생기부 장래희망이 치과쪽인가요? 3 고3 2018/08/15 1,690
841742 예술가는 연기만 잘하면 된다던데요 3 tree1 2018/08/15 1,054
841741 점도 잘빼는 피부과가 따로 있나요? 1 지혜를모아 2018/08/15 859
841740 베란다 확장한집 빨래는 어디에?? 8 널어요 2018/08/15 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