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이런 여자들 심리가 궁금해서

궁금 조회수 : 3,236
작성일 : 2018-07-09 18:07:40
자기가 어디어디가 아프다고 해요.
보통 하루이틀 아프고 나아지는 정도가 아니고
심각하게 이야기하면 상대방은 놀래잖아요.
밥도 못해먹고, 애들도 못 볼 정도로 아프다고 하면서
과장 쬐금 보태서 죽을것처럼 말해놓고

그러면 같은 여자로서
반찬이라도 해서 도와줘야하나
애들이라도 봐줘야하나
찾아가봐야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하고 있으면
(실제로 바리바리 반찬 해가지고 간 적도 있어요 T.T)

알고보면 왕복 세,네,다섯시간 거리 차타고가서 놀고 자빠졌네요.
보통 체력으로도 놀러가기 힘든 곳을 갔다네요.
도대체 누워있어야 하는 상태라며 장거리 차량은 어찌 타는지
어지러워 서 있지도 못한다면서 몇시간동안 바깥에서는 어찌 버티는지?

이런 여자들 심리가 뭔가요? 왜 나한테 이러는건가요?

그러면서 가만 있는 나한테는 왜 곧 죽을것처럼 아프다고들 하는지.
IP : 110.140.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9 6:09 PM (39.121.xxx.103)

    그냥 그런 사람들이 징징거리는게 특기이자 취미인 사람들이에요.
    늙어죽을때까지 그 버릇 못고치는 사람들.
    그냥 무시하면 돼요.

  • 2. 내 행복을
    '18.7.9 6:13 PM (221.141.xxx.150)

    누가 탐낼까 불안해서 그래요.
    그런사람은 자기 잘되을때 진정한 축하를 받아본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안보는데 가서는 잘지내요.

  • 3. 여자
    '18.7.9 6:15 PM (223.62.xxx.249)

    멀리 갈 것도 없어요
    저희 동서
    임신 해서 아무것도 못 한다면서
    집안 경조사 다 빠지고 차로 2시간 거리 못 온다고
    남편만 보낸 사람이

    베이비샤워 한다고 친구들이랑 호텔가서 놀고
    애 낳으면 당분간 못 간다고
    태교여행 갔어요
    뭐 다 지난 일 이지만..

  • 4. 39.121님 말씀에
    '18.7.9 6:18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100프로 동의.
    원글 사례 받고, 심지어 눈도 잘 안보인다고 징징대면서
    매일 밤 장거리 출퇴근도 해요. 걱정돼서 밝을 때 가라고 해도 막힌다면서 밤까지 기다림. 그때 누가 잘못 걸리면 그 시간까지 같이 놀아주길 바라고요.
    만날 아프다, 죽겠다 그러지만 일도 미뤘다가 새벽에 하고선(이번엔 집중력 핑계) 그래놓고 남들에겐 잠 못잤다 피곤하다고 징징징. 자기 서류가방도 무겁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이 틈만 나면 서울 동쪽 끝에서 공항까지 그 큰 짐가방을 끌고 장거리 해외여행은 잘만 다녀요.
    그 버릇 못 고치니까 무응대가 답이에요.

  • 5. 첫댓글
    '18.7.9 6:21 PM (39.121.xxx.103)

    그런 징징거리는게 특기이자 취미인 사람들 그냥 냅두면
    지가 알아서 또 잘~ 살아요.
    남에겐 징징거리면서 스트레스 다 풀고 자기일엔 야물딱지게 잘사니
    절대 걱정할 필요없어요.
    속으로 삭히는 사람들이 속병들지 저런 사람들은 아주 건강합디다..

  • 6. 여자
    '18.7.9 6:28 PM (223.62.xxx.249)

    저희 동서 욕 한 사람 인 데요...
    지금도 뭐 변한 건 없어요
    애 가 어리면 어려서 애 봐야 한다고
    방 에서 안 나오고
    나와봐야 도움 안 된다고
    애 가 크니 이젠 산후조리가 잘 못 되서 손목이고
    허리고 다 아프다고
    그냥 뭐 ...
    이제 웃어요
    너무 기가 차서
    그냥 몸 생각 엄청 하는 사람 이구나
    오래 살 겠구나 생각 해요
    전 친정이나 시댁이나 무수리
    이것도 타고 나는 가 봐요
    내 몸 내가 아껴야 되는 데
    어딜 가나 팔 걷어 부치고 해야 직성이 풀려서는
    그냥 푸념 한 번 해 봐요
    집 에가면 또 일 이산더미
    원래 일 에 치여 살아야 하는 팔자 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025 해초 국수 드셔보신 분. 먹을만한가요? 2 궁금 2018/08/15 1,339
842024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7 .... 2018/08/15 2,668
842023 좌파들이여 9 ㅇ1ㄴ1 2018/08/15 934
842022 PD수첩, 군부 쿠테타1 다시 보기 태평양 2018/08/15 682
842021 한여름엔 시짜 아니라 남친이 그래도 화나요. 6 ㅇㅇ 2018/08/15 2,118
842020 에어콘아래서 코골고자는 남편 4 hh 2018/08/15 2,609
842019 방 하나를 다이닝룸으로 하면 불편할까요? 9 Ddd 2018/08/15 3,418
842018 쿠션위에 마무리로 바르시는거 있나요? 5 .. 2018/08/15 3,295
842017 팬션 며느리 . 저도 한마디 34 며느리 2018/08/15 17,093
842016 코스트코 가면 가구 전시되어있나요? 1 ... 2018/08/15 1,172
842015 휴가 3일 내내 에어컨이 틀어져있었어요. 9 아까워..... 2018/08/15 6,994
842014 가족과 여행 왔는데 집에 가고 싶어요. 33 남해 2018/08/15 15,187
842013 립스틱의 최강은 뭔가요? 16 00 2018/08/15 7,720
842012 초6아들과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7 가족여행 2018/08/15 3,368
842011 1985년에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가난했나요? 26 dd 2018/08/15 4,410
842010 청와대 개성 연락사무실에 전기공급 23 8282 2018/08/15 1,501
842009 좀 슬프네요 여행이야기 65 ... 2018/08/15 16,957
842008 식샤를 합시다를 보다가 1 .. 2018/08/15 1,076
842007 민주당 당대표토론 백분토론 지금해요 3 ... 2018/08/15 535
842006 팬션 며느리. 아마 제가 일등일걸요? (내용삭제) 46 내가일등 2018/08/15 16,126
842005 잔잔하고 먹먹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16 dkdkdk.. 2018/08/15 3,113
842004 손주가 그렇게 이쁜가요 12 .... 2018/08/15 4,673
842003 속옷 가장자리 살이 발갛게 부푸는 이유는 뭘까요? 5 .. 2018/08/15 1,720
842002 제가 부동산쪽으로 촉이 있는데 서울 상승 초입이에요 35 ... 2018/08/15 8,560
842001 오늘자 청와대 사진.jpg 13 감동 2018/08/15 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