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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육개장 맛있게 성공했어요!

ddd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8-07-09 11:50:02

토요일에 육개장 맛있게 끓이려면 어떻게 하냐고 글 올렸었는데

그때 어떤 분이 알려주신 팁으로 이번엔 성공했어요 ㅎㅎ

전 항상 뭔가 찐득하고 진한 육개장을 원했는데

막상 끓여보면 밍밍하고 그랬거든요

그 분이 알려주신 팁 중에

파 마늘 고춧가루를 타지 않게 넉넉히 두른 기름에 볶아서

고춧기름을 먼저 낸 다음 1시간 이상 푹 끓인 소고기 국물에 붓고

잘게 찢은 소고기는 참기름, 고춧가루, 국간장에 버무리라고 하신 거

그대로 따라했는데 이게 주효했던 거 같아요.

(참기름은 처음 넣어봤는데 고소하니 맛있어서 이게 중요한 팁인가.. 저만 몰랐던 건지도ㅠ)

참 숙주는 넣으려고 사놨는데 숙주 넣으면 시원한 맛만 나는 거 같아서

안 넣고 무만 삐져 넣었는데 시원하고 달았어요^^

소고기는 무조건 1시간 이상 끓여야 되는데 결혼식 갈 시간이 다 되어서

딱 한 시간 끓였는데요, 더 푹 끓일 수록 맛있을 거 같아용ㅎㅎ

좋은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11.208.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9 11:51 AM (211.208.xxx.178)

    참 마지막 간은 천일염으로 했고요
    소고기 다시다는 안 넣었는데도 진하고 맛났어요^^
    저 그동안 육개장 끓일때마다 왜 파는 것처럼 맛이 안날까 했는데
    그래도 좀 비슷하게 맛이 났어요 ㅎㅎ

  • 2. marco
    '18.7.9 11:53 AM (14.37.xxx.183)

    축하합니다...

    겨울에는 대파 잔뜩 넣고 하면 맛있습니다...

    지금은 파가 꽃대가 올라와서

    질기고 뻣뻣해서 맛이 없고요...

  • 3. ㅇㅇㅇ
    '18.7.9 11:54 AM (211.208.xxx.178)

    오 마르코님 그때 팁 알려주신 분 맞죠?^^
    감사합니다 ㅎㅎㅎ
    네 파는 맛없다고 하셔서 그냥 냉동실에 썰어뒀던 거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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