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철이 없어서 그런지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8-07-09 11:48:04
물리적으로는 주거공간외엔 바뀌는게 없다는거 잘 알지만
인생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류의 허무맹랑한 로망이요.
어쩌면 한 집에 너무 오래살아서 (22년째 거주)그 부작용으로
이사병(이사가고싶은 병;)이라도 생겼나 봅니다.
차선책으로
도배도 다시하고
자질구레
쓰잘데기없는것도 한 2.5톤 싹 다 갖다버려서 휑해요
그래봤자 20평인집 얼마나 휑하겠느냐만은요..
이사병 안낫네요
이사에 대한 로망두요 ㅜ
IP : 211.246.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9 11:49 AM (39.121.xxx.103)일단 이사하고 꺠끗한 새집에 들어가면
뭔가 새로운 결심은 서는것같아요.2. 당장
'18.7.9 11:53 AM (39.7.xxx.56)실행으로 옮기세요. 징하게 오래 사셨네요ㅜ
3. 갈 데가 없어요
'18.7.9 12:06 PM (211.246.xxx.51)반전세밖에는요.
지방 빌라인데
팔아도 1억 2천이나 받으면 잘 받는 거예요.
아니, 누가 사려고나 할까요..
엘베없는 꼭대기층
그냥 공짜니까 살아요..
여기 팔고나면 월세 30-40꼬박꼬박 내야하니까요..
그러고보면 제 이사병이 중증이네요
또다른 절망병의 다른 이름인가 봅니다4. 이사하는게 나아요
'18.7.9 12:08 PM (1.238.xxx.39)주거는 정말 삶의 질, 어쩌면 인생의 방향성까지 좌지우지 할 정도로 중요해요.
의욕 없이 꾸역꾸역 사는거 힘들죠.5. ᆢ
'18.7.9 12:32 PM (175.117.xxx.158)월세 안내고 살아야죠 너무 아까운돈
6. ..
'18.7.9 2:09 PM (220.77.xxx.81) - 삭제된댓글월세만큼 적금들면서 마음 잡으세요.
좋은 기회가 오길요.7. ..
'18.7.9 2:21 PM (223.62.xxx.211)이사갈 상황이 못되시는것 같네요.집은 벌써 정리정돈 하셨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세요. 뭔가를 배워보거나 파트 타임이라도 일을 해보세요. 요즘 주민센터에 좋은 강좌많아요. 가겨고 3만원 정도르 저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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