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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혼이지만 자식키우기도 참 힘든것 같아요..

...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8-07-09 10:56:53
부모자식간은 뭘까요..??? 전 미혼이라서 애가 없지만..단한번도 부모님에 대한 감정은 
부정적인 감정은 사춘기시절에도 없었던것 같거든요... 
그냥 항상 부모님이 날 응원해준다... 사랑해준다.. 이런 믿음은  있었던것같구요.. 
. 가끔 82쿡글들 보다 보면 자식 키우는거 너무 어려워 보여요...ㅠㅠ
그부모님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키웠다고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막말로 완전 막장으로 가는 부모님 아니고서는요.. 
애있는 82쿡님들도 자식 키울때 최선을 다해서 키우지 않나요..?? 
근데 자식 생각은 다를수도 있고..ㅠㅠ 
저같이 부모님 하면 마냥 좋게 보는 자식이 있을수도 있구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자식인 입장에서 봐도 최선을 다해서 키워주셨다고 생각해요.. 
근데 반응이 제각각이니까 참 자식키우는거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IP : 222.236.xxx.1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끔 보면
    '18.7.9 10:59 A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인간 탈만 쓴 부모들도 아주 가끔 있어요..
    바람 펴서 이혼소송 당한 주제에
    남편 고통 줄 목적으로 아기 죽였다는 엄마 기사도 있잖아요.

  • 2. ㅇㅇㅇ
    '18.7.9 11:00 AM (175.223.xxx.9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복이 많은거구요

    식당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가족중에
    이상한 가족을 종종 볼때가 있어요
    대화 몇마디만 들어봐도 숨이 턱턱막히는 대화요

    멀리서 보면 평범해보이지만
    가까이 들여다 보면 이상한집들 많을 거예요

    그러니 존속 살인인 세계 1위지요

  • 3. 원글님이나
    '18.7.9 11:02 AM (175.195.xxx.87)

    저나 운이 좋은거죠
    저도 나중에야 깨닳았아요 부모님이 정말 최선을 다하셨다는걸요 저도 제아이들한테 최선을 다하지만 애들은 또 다른게 느낄지도모르죠 근데 제가 보기엔 제부모님이 더 사랑해주신것 같긴해요

  • 4. 최선을 다하려고
    '18.7.9 11:04 AM (211.245.xxx.178)

    애는 쓰는데
    그게 부모로서 해주고싶은거랑 자식이 원하는게 많이 달라요.
    그렇다고 자식이 원하는대로 해줄수있나요..
    전 자식이 뭐 해달라고 요구해주는게 좋아요.
    엄마 뭐먹고싶어,엄마 나 이거 배우고싶으니까 보내주세요,엄마 무서우니까 데릴러와요..이런거,..
    큰애는 요구해서 해줬고 그게 제 기쁨이었는데,
    작은애랑 한번은 싸우는데 그러더군요.
    제가 언제 엄마한테 바란거 있었냐구..한번도 요구한적없다구요...
    그런데 이 녀석은 말썽부려서 저 맘고생 많이 시켰거든요.
    그래도 엄마한테 뭐뭐해달라 한적없다고 지가 디게 좋은 자식인지 알더라구요.ㅎㅎ
    서로다르니까 어긋나는거같아요.
    그래도 부모도 자식도 서로 끔찍히 생각하는건 맞을거예요.

  • 5. ㄴㄹ
    '18.7.9 11:05 AM (27.213.xxx.203)

    돌 지난 아기 키우는 중인데요, 지극정성으로 키워요 근데..저는 더 지극정성으로 키워진 걸 깨닫고 부모님께 감사해요.

  • 6.
    '18.7.9 11:08 AM (39.7.xxx.139)

    지극정성으로 최선을 다해서 돌봤어요 지금은 성인이 되었지만 늘 우리부부에게 감사하고 아이들과 사이가 좋아요

  • 7. 님이 운이 좋았던 거예요
    '18.7.9 11:09 AM (119.198.xxx.118)

    자식은 복불복이지만
    부모도 복불복이에요

    자식이나 옛날처럼 많나

    꼴랑 두 명이면서
    비교란 비교는 다하고
    한 명은 그냥 깍두기 취급이에요
    1 1에 딸린 끼워주기 물건같은..

    저는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제가 타고난 약시라
    어릴때 티비가 잘 안보여서 눈을 좀 찡그리면서
    저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나봐요
    그걸보면서 친 엄마라는 여자가
    아들하고 같이 손가락질하면서

    저 병신봐라
    입 헤 벌리고 티비본다면서
    둘이 짝짜꿍 비웃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나이 40도 안되서 죽었는데
    지금도 잘~~~~죽었다고 생각해요

  • 8.
    '18.7.9 11:41 AM (117.123.xxx.188)

    윗님.......위로드려요....

  • 9.
    '18.7.9 12:01 P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님이 운이 매우 좋은 거예요.

    부모가 집에 들어오는 게 공포인 아이들도 있어요.

    부모가 못된 직장상사같이 느껴지는 아이들도 있어요.

  • 10.
    '18.7.9 12:02 PM (210.109.xxx.130)

    님이 운이 매우 좋은 거예요.

    부모가 집에 들어오는 게 공포인 아이들도 있어요.

    부모가 못된 직장상사같이 느껴지는 아이들도 있어요.

    어떤 부모는 바깥에서 스트레스를 애꿎은 아이를 패면서 풀기도 해요.

  • 11. 나야나
    '18.7.9 12:16 PM (59.7.xxx.89)

    초등남아 한명 키우는데.. 생각이 정말 많아져요..일단 기쁨도 있지만..부담스러워요..한 사람의 일생을 잘 키워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어마무시해요..아이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일까요? 아이가 제대로된 성인이 될 수 있을까 항상 걱정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문제아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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