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근종 수술시 병가~

랑이랑살구파 조회수 : 6,892
작성일 : 2018-07-09 10:49:40

얼마전에 글 올리고,

수술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휴가를 오래 쓸수 없는 입장이긴 합니다.


보통 2주 ~ 4주 병가 쓰시는거 같아요.

목요일 입원 / 금요일 아침 수술/ 토요일 ~ 담주 일요일까지 총 9일 쉰후

회사 사무직으로 복귀할까 합니다.

업무 가능 할까요.?


아기 낳은 친구들은  그렇게 오래 안쉬어도 될껄.? 이라고 하고.

난소 한쪽 제거한 언니도,3일 정도 쉬고, 근무 했던걸 보면..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

잘 모르겠어요.ㅜ


단일공 복강경으로 수술 예정이고 ,

나이는 43살 입니다. ㅜ

몸을 먼저 챙기는것이 맞지만, 회사 직무상 대체 인력이 없어서요.


추석 전주에 수술 하고, 추석 주 포함해서 2주 쉬고 싶은데 .

지금 현재 크기가 12.5 센치 정도여서 선생님은 그주 스케쥴 공석임에도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장 빨리 할수 있는 날짜로 잡아야 한다고.. 어리석게도 전 제가 원하는날 수술 가능 할줄 알았습니다.

하신분들은 수술 후 복귀 얼마만에 하셨을까요.?




IP : 175.198.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강경
    '18.7.9 10:54 AM (203.249.xxx.10)

    수술했고.... 금요일 수술하고 담주 금요일 출근했어요.
    암씨롱 안했어요. 체력만 잘 보강되면 수술은 개복이 아니라 회복하는거 쉽구요, 거뜬합니다.
    저는 참고로 저질 체력이라서 먹을거 잔뜩 먹는데도 살이 쭉쭉 빠지더라구요.
    물론 한달 후 원상복귀되었습니다만...ㅠㅠㅠㅠ

  • 2.
    '18.7.9 10:59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복강경 수술이고, 다른 문제 없으면 일주일 내로 대부분 복귀하던데요.
    개복 수술도 아니고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듯.

  • 3. 개복
    '18.7.9 11:01 AM (211.38.xxx.42)

    개복해도 열흘만에 출근했으니,단일공복강경이면 상처도 작고
    괜찮으실것 같아요. 그래도 체력관리 잘하시구요.

    잘 챙겨드시고 살살 움직이시면 될듯합니다.

    업무보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 4. 간단하지 않아요
    '18.7.9 11:19 AM (124.5.xxx.51)

    개인차가 있어요. 전 개복도 안하고 단일공 수술 했는데 정말 고생했어요. 크기가 클 수록 힘들구요. 저랑 같은 방에 계시던 분 크기도 작아서 수술하시고 날아다니시더라구요. 전 크기가 좀 컸어요. 무튼 제왕절개 수술하고도 날아다녔는데 이건 말도 못하게 힘들었네요. 다들 정녕 수술해보시고 암것도 아니라고들 하시는건지요. 수술은 다 몸에 무리가 가고 힘들어요. 업무복귀는 하시되 절대 무리하시면 안되요. 무거운거 들면 안되고요.

  • 5. 충분한듯요
    '18.7.9 11:19 AM (58.237.xxx.103)

    언니했을때 보니 그정도도 안쉰것 같아요.
    수술 잘 하시고 빠른회복 바랄게요^^

  • 6. ....
    '18.7.9 11:23 AM (220.81.xxx.175)

    저도 곧 수술 앞두고 있는 직장인이라 남얘기 같지 않네요 ㅠㅠ 저도 휴가랑 열흘 쉬기로 했는데.
    원글님 힘내시고 수술 잘 하세요! 화이팅!!

  • 7.
    '18.7.9 11:25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네 수술해보고 말씀드리는거죠.
    저는 심지어 개복수술했거든요. 크기도 원글님보다 더 컸던듯.

    수술해서 힘이 없는건 맞구요. 무리하면 안되고 무거운거 들면 안되지만,
    제 경우는 3주 쉬었구요.
    복강경 수술하고 사무직이면 대부분 일주일이면 복귀해요.
    한달씩 병가내서 쉬면야 좋지만 환경이 안되니까요.

  • 8. ㅇㅇ
    '18.7.9 11:27 AM (211.206.xxx.52)

    복강경이면 일주일이면 복귀합니다..
    상황되시면 2주 쓰시면 될듯요

  • 9. RR
    '18.7.9 11:27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네 수술해보고 말씀드리는거죠.
    저는 심지어 개복수술했거든요. 크기도 원글님보다 더 컸던듯.

    수술해서 힘이 없는건 맞구요. 무리하면 안되고 무거운거 들면 안되지만,
    제 경우는 개복이라 2주쯤? 쉬었구요.

    단순 자궁근종은 복강경 수술하고 사무직이면 대부분 일주일이면 복귀해요.
    한달씩 병가내서 쉬면야 좋지만 환경이 안되니까요

  • 10. 랑이랑살구파
    '18.7.9 12:03 PM (175.198.xxx.22)

    저도 2주 정도는 쉬고 싶지만. ㅜ ^^ 답변들 진짜 정말 감솨합니다. 고민이 많았는데 ....
    수술 잘받고 회복 잘 하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11. 무슨 말...
    '18.7.9 1:40 PM (112.185.xxx.190)

    3주는 쉬세요.
    후유증은 2년 뒤부터 나타나요.

  • 12. ??
    '18.7.9 2:32 PM (211.179.xxx.129)

    일주일만에 거뜬한 분들 30대들이신지?.
    저 만 45세때 했는데
    물론 개복으로 했어서 힘들었겠죠
    혹이 크고 모양도 안 좋아서
    고생 많이 하고 수혈도 많이 받은 경우라 더 했겠지만...

    수숳후 일주일 정도까진 책한권 들 힘도 없던데요
    이주 지나고 간신히 외출 잠시 한 후 곧 들어와 침대에
    뻗고 했는데..

    한달쯤 되니 정상 컨디션 되더군요.
    복강경이 얼마나 덜 힘든지 몰라도
    가능하면 이주는 쉬시는 걸로 잡으세요

  • 13. 딸기공쥬
    '18.7.9 2:47 PM (49.163.xxx.76)

    다들 대단하시네요
    저도 단일복강경했는데 한달은되야 일하겠던데
    2주후부터 정말 어쩔수없이 가까운거리 운전해서 피아노레슨 앉아서만 한두개하는데 죽는줄알았어요
    허리가 끊어지는거같고 진땀이나던데
    제가 워낙 체력이 약하긴한데 그래도 9일이면 힘드실걸요

  • 14. 랑이랑살구파
    '18.7.9 3:27 PM (175.198.xxx.22)

    우선 회사와 이야기 해 봐야겠죠. ㅜ ㅜ 답변 감솨드립니다.

  • 15.
    '18.7.9 6:08 PM (124.53.xxx.69)

    저도 단일공 복강경 했는데 몇일이요?? 헐 아니에요
    전 30대인데
    5일 입원하고 2주간은 밖에 못나갔어요.
    잠깐 집앞 나갔다가 신호등 켜져서 건너려고 아주 살짝 빨리 걸었다가 힘들어서 길 건너서 주저 앉아 있었어요..
    수술하면 체력이 1에서부터 서서히 다시 원상복귀 되더군요
    한방에 확 돌아오는게 아니에요

  • 16. 복강경
    '18.7.9 11:07 PM (124.197.xxx.173)

    제가 오늘로 수술 5일째인데 그리 쉽게 볼 수술은아닙니다
    수술통증도 문제지만 가스통 때문에 힘들어요
    저는 열이 계속나서 퇴원날짜도 미뤄질뻔 했네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833 이대 다니는 따님 두신 분 6 sos 2018/07/11 4,004
829832 이혼위기..일대일 피티라도 등록할까요? 17 2018/07/11 8,781
829831 너무 기분 더럽네요 5 2018/07/11 2,617
829830 고등아이가 심한평발인데 좀 밑창이 딱딱한 운동화 어떤게 있을까요.. 5 평발 운동화.. 2018/07/11 1,322
829829 20대때랑 비교했을때 지금 성격 변하신것 같으세요 아니면 그.. 6 ,,,, 2018/07/11 1,181
829828 중3 성적이요 15 성적 2018/07/11 2,514
829827 먹방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12 ... 2018/07/11 3,459
829826 크로아티아.. 정말 좋을까요? 13 ........ 2018/07/11 5,050
829825 또 홀랑 지웠네.. 오피스텔 유부남 7 엥... 2018/07/11 4,814
829824 부동산을 공동명의로 할 때 비율 4 증여 궁금 2018/07/11 1,789
829823 요즘 초딩..유딩들 사랑을했다 떼창 왜하는거에요?? 24 .. 2018/07/11 5,819
829822 옥수수콘이랑 올리브 얼려놔도 되나요? 1 ㅓㅓ 2018/07/11 622
829821 무설탕캔디가 변비에 효과 있네요. 3 ㅇㅇㅇ 2018/07/11 1,435
829820 아이들 재능발견하기.. 1 ... 2018/07/11 874
829819 바이타믹스를 구입을 했는데요.제조년월일을 알수가 없다고 하네요 5 .. 2018/07/11 1,352
829818 병원에올때마다 사람들이 다 불쌍해보여요. 14 ㅇㅇ 2018/07/11 3,026
829817 양한마리가 중요하냐 아버지가 중요하냐...저의 도덕에 대한 관점.. 7 tree1 2018/07/11 1,770
829816 탈모 판시딜 효과있나요? 3 조언좀 2018/07/11 3,397
829815 역류성식도염은 병원 어디로 가요? 7 아픔 2018/07/11 3,443
829814 오늘 습도 대박이네요 8 와우 2018/07/11 2,815
829813 전해철 의원 2018 반부패 청렴대상 수상, 국회 헌정대상 우수.. 24 ㅇㅇ 2018/07/11 1,025
829812 어떤 직업이 제일 좋아 보이세요? 9 직업 2018/07/11 2,780
829811 문재인 대통령을 극진히 예우하는 인도 모디 총리 6 뉴스프로 2018/07/11 1,930
829810 매순간 무언가에 몰입해 있던 삶-잉그리드 버그만 18 tree1 2018/07/11 3,381
829809 교사에게 차별과 막말로 받은 상처 15 ... 2018/07/11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