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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대 지병 없는 분들 드문가요?

건강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18-07-09 07:58:51
제 주변은 지병이 있어서 약 드시는 분들이 없어서요.
IP : 116.45.xxx.4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9 8:04 AM (61.80.xxx.205)

    그쯤 되면
    갑자기
    어디가 아프거나 하는 사람들 많아요.
    팔순 돼서 안 좋으신 분들도 있고....
    그 연세 건강은 장담은 못 하죠.
    황수관 박사 돌아 가신 것 보세요.

  • 2. 원글
    '18.7.9 8:07 AM (116.45.xxx.45)

    그렇군요. 고혈압 약 기사 댓글 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혈압약을 먹고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제 주변엔 약 드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셔서요.

  • 3. 50대 갱년기만 다가와도
    '18.7.9 8:09 AM (210.99.xxx.203)

    고혈압 고지혈 당뇨 많이들 생기고요 혈관관련질환도 문제 생길나이대이고 암도 생기고...20대이후 본인 건강관리를 어찌하고 살았냐에 따라 ...그런데 호르몬 변화 급격하게 겪으면서 지병이 대부분 한두개씩 생기더이다

  • 4. 원글
    '18.7.9 8:15 AM (116.45.xxx.45)

    갱년기 오기 전부터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호르몬 변화가 참 무섭네요.

  • 5. ,,
    '18.7.9 8:23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시골 사시는 분들은 고혈압, 당뇨 보다도 척추쪽 이 안 좋아요.
    영양 부족하고, 일 많이 하고, 자식 많이 나아서 뼈가 약한 듯 해요.
    저희 어머니 69세게 척추로 아프셨고, 그 뒤로 어깨, 이번에는 척추가 더 안 좋아요.
    골다공증으로 인해 척추가 주저 앉는데, 통증이 말도 못한다 하네요.
    통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니 갑자기 고혈압이 생겼어요.

  • 6. 원글
    '18.7.9 8:46 AM (116.45.xxx.45)

    제가 텃밭 가꾸는데 농사 짓는 분들 정말 존경해요.
    사서 먹는게 가장 편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몸 아끼지 않고 일하시니 관절도 상하고요.
    농사는 끝이 없고 쉴 틈이 없네요.
    풀은 돌아서면 또 자라있고

  • 7. ㅎㅎ
    '18.7.9 9:1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는 약을 안먹는 어르신들이 없는데요
    아침에 다들 한웅큼씩의 약을 드세요

    고혈압 고지혈 갑상선 약들은 다들 기본이라고.... 까지 생각이 들 정도예요

  • 8. 엄마
    '18.7.9 9:22 AM (121.190.xxx.139) - 삭제된댓글

    무릎수술전에 문진할때 아무것도 없다니까
    인턴이 몇번을 다시 물었어요.
    흔하지 않은가봐요.

  • 9. 각양
    '18.7.9 10:08 AM (125.141.xxx.5) - 삭제된댓글

    우리부부 60대
    고지혈, 갑상선, 전립선약 먹는데, 적게 먹는 겁니다.
    주변 사람들 기본이 고지혈, 갑상선, 고혈압, 전립선...
    그외 이러저러한 비타민, 위장약, 오메가3, 심장약....등등

    울 친정엄마 80대 후반. 아무 약도 안 드세요.
    건강검진했더니, 고지혈도 혈압, 혈당도 없어요.
    위도 건강하다고 합니다.
    내장이 건강해야 오래산다고 하네요.
    우리엄마 같은 분은 100세 너끈하게 사실 듯 해요.
    주2회 성당, 노인대학, 실버요가 3회, 민요 1회, 경로당 식사하러 다니시고.
    병원은 처음에는 모시고 다녔는데, 자식들도 나이들은지라 혼자다니시라 했어요.
    칫과도 혼자 다니시고,
    무릎 아플때도 정형외과 혼자 다니시고.
    가끔 혈압 재러 내과도 정기적으로 다니시고..
    본인몸을 본인이 챙겨야 오래 사십니다.
    딸인 내가 잔소리 많이 했어요..우리도 늙었는데 누가 챙기냐고?
    자식들 귀찮게 하면 빨리 죽으라고 말하고 싶다고..
    그러니 조용히 아프면 병원 다녀오시라고..
    처음에는 서운해 하시더니, 씩씩하게 잘 다니십니다.

  • 10. gjf
    '18.7.9 10:15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자식들 귀찮게 하면 빨리 죽으라고 말하고 싶다고..
    그러니 조용히 아프면 병원 다녀오시라고..

    이런 말을 대놓고 80대 노인한테 하신다니 참.. 어르신 안되셨네요

  • 11. 제 시모는
    '18.7.9 10:18 AM (58.231.xxx.102)

    열가지 처방약 드시는데 두 개먹는다고 지인들에게 말씀하심.ㅎ

  • 12.
    '18.7.9 10:22 AM (175.116.xxx.169)

    그 나이에 약을 하나도 안먹으면

    도대체 몇 살까지 살겠다는 건가요? 그렇게 건강하다니.....

    물론 경제활동 충분히 하고 자기 노후 알아서 책임진다면야

    건강의 화신이라도 좋은 일이죠.

  • 13. ㅁㅁ
    '18.7.9 10:47 A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드물지요
    65세이상 평균 다섯개이상 복용이란 기사 난지 며칠전이잖아요

  • 14. ..
    '18.7.9 11:06 AM (115.94.xxx.219)

    글쓴이의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지인들 혈압 당뇨 고지혈증 안드시는분이 많다는 사실은 어쩌면 병원에서 진료를 잘 안해서 일거예요.
    털면 나옵니다. 50-60-70대. 주기적으로 진료를 보면 추적해야만 하는 질환
    있을게예요.

  • 15. 각양
    '18.7.9 11:22 AM (125.141.xxx.5) - 삭제된댓글

    댓글에 노인한테 심하게 했다는 말..이해합니다.
    내나이쯤 되면, 시부모님의 병원치레..친정부모님 병원치레...
    우리 부부...형제들 병원일에 많이 따라 가게 됩니다.
    시부모님은 혼자 가셔도 될 것을 며느리 대동하게 가시더군요.
    수술이나 큰병 아니고...정기적인 내과검진, 칫과는 혼자 가셔야지요....
    거의다 딸보다는 며느리 달고 오잖아요.
    울 친정엄마도 백내장 수술하고, 팔 골절 때는...내가 계속 따라다녔어요.
    자식이 따라 가야먄 하는 병원이 있고,
    혼자서 충분히 하실 수 있는 거는 혼자 하시게 해야 됩니다.
    병원 다 선택해주고, 첫번째 같이 진료후에는 오라는 날짜에 혼자 가시면 되지요.
    이런 일에 딸이 싫은소리 하지..며느리가 싫은 소리 할까요?
    82에 보면, 별것도 아닌 병명에 며느리 대동하는 사람들 많아요.
    우리 엄마는 아직 정신, 신체 겅강하셔서...충분히 혼자 하실 수 있어요.
    그렇게 자립심이 어느 정도 있어야 건강하십니다.
    처음에는 겁을 내시기 때문에, 첫번 방문은 같이 가고..그다음은 혼자 가시게 유도하는데,
    친절하고 좋은말로 하면 들으시나요?....조금 심한 말도 해야지요.
    내동생들은 엄마에게 싫은 소리도 일체 안하고..병원일이고 뭐고 몰라라 합니다.
    엄마 케어 책임이, 나와 남동생, 올케 몫입니다.
    엄마가 스스로 조금만 하시면..나도 편하지만, 남동생 부부도 편안해요.

  • 16. 원글
    '18.7.9 12:14 PM (116.45.xxx.45)

    제 주변 분들 모두 건강에 관심 많아서
    건강검진 분 아니라 인바디도 꼬박꼬박하세요.
    모두 등산 다니는 분들이고요.

  • 17. ..
    '18.7.9 1:12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80대 노인분들 병원 혼자 다녀 버릇 해야 해요.
    저희 엄마 85세인데, 저 사는 지역에서 허리, 백내장 치료 받으시고,
    2주, 1개월만에 가야 하는 진료일에는 거주하는 지역에서 가도 되는데,
    혼자 가는 것을 겁내 해요. 그래서 제가 내려 가서 같이 가주고 다음에는 혼자 가라 했는데,
    그냥 안 가셨어요.
    그러다가, 눈치는 채시고 허리 관련해서 병원에 혼자 입원도 하시더군요.
    글을 모르시고 진료 관련해서 어려운 용어를 잘 몰라서
    저랑 병원분과 전화로 연결해 주고요. 제가 의사, 간호사랑 상담하고 병원비 입금해 드리고.
    안 가도 될 거 다 되더군요.
    요새 입원 일수가 시골병원은 1개월에 2주로 한정되어 잇어서 동생 사는 도시로 거처를 옮겼는데요.
    거긴 노인유치원 같은 게 잇어서 집앞으로 태우러 오고, 다시 집앞으로 태워다 드려요.
    중간에 근처 병원에도 모셔다 드리고요.
    80 넘어서 자녀들 손을 너무 많이 타면 얼마 안가서 요양원 입원하시라 소리 나와요.
    스스로 할 수 잇는 것이 많도록 하나하나 가르치면 돼요.

  • 18. ..
    '18.7.9 1:15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80대 노인분들 병원 혼자 다녀 버릇 해야 해요.
    저희 엄마 85세인데, 저 사는 지역에서 허리, 백내장 치료 받으시고,
    2주, 1개월만에 가야 하는 진료일에는 거주하는 지역에서 가도 되는데,
    혼자 가는 것을 겁내 해요. 그래서 제가 내려 가서 같이 가주고 다음에는 혼자 가라 했는데,
    그냥 안 가셨어요.
    그러다가, 눈치는 채시고 허리 관련해서 병원에 혼자 입원도 하시더군요.
    글을 모르시고 진료 관련해서 어려운 용어를 잘 몰라서
    저랑 병원분과 전화로 연결해 주고요. 제가 의사, 간호사랑 상담하고 병원비 입금해 드리고.
    안 가도 될 거 다 되더군요.
    요새 입원 일수가 시골병원은 1개월에 2주로 한정되어 잇어서 동생 사는 도시로 거처를 옮겼는데요.
    거긴 노인유치원 같은 게 잇어서 집앞으로 태우러 오고, 다시 집앞으로 태워다 드려요.
    중간에 근처 병원에도 모셔다 드리고요. 동생네는 맞벌이인데 그다지 생업 지장없어 다행이고요.
    보통 20일데, 저희 어머니는 25일에, 석식 추가 비용까지 한달에 꽤 나와서
    장애등급, 요양등급 신청해서 각종 비용의 자가부담을 좀 줄이려고요.
    80 넘어서 자녀들 손을 너무 많이 타면 얼마 안가서 요양원 입원하시라 소리 나와요.
    스스로 할 수 잇는 것이 많도록 하나하나 가르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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