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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가는데

미니멀 조회수 : 614
작성일 : 2018-07-08 19:34:35
딤채 완전 옛날꺼 있거든요
뚜껑 두개 위로 여는거 ㅋㅋ
용량도 어마무시 젤 큰건데
성능은 아직 짱짱해요
근데 안에 코팅?이 많이 벗겨졌고
결정적으로 제가 이걸 더이상 안써요
김장도 안하기로했고
제사를 대폭 줄였거든요
지금 집보다 조금 넓은데로 가긴하는데
이거 버릴까요?
고장난건 아니니까 무료 수거해주는곳
있나 알아볼까요? 아님 베란다에 놓고
쌀이라도 넣어둘까요?
IP : 183.98.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생각해서
    '18.7.8 8:51 PM (59.15.xxx.24)

    날더워지면 냉장고에 들어갈것이 많아져요 나라면 구석에 두고라도 쌀이나잡곡 우리같은경우에는
    집에서 간장을 담가서 된장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먹어요 구정쯤에 싱겁게담가서 된장가르기해서
    냉장고에 넣어요 그럼맛잇고 변질이 안돼요 우리는 슬림형 김냉인데 맨아랫칸에 된장 쌀20키로가
    들어잇어요 또잡곡밥을 해먹어서 잡곡도 종류별로 많아서 우리는 냉장고가 2개가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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