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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중한 15일이라는 시간이 제게 생겼어요

..... 조회수 : 4,708
작성일 : 2018-07-08 19:30:48

정말  소중한

장장

 15일이라는 시간이 제게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주욱  직장생활만 하다가

다른 직장 신규 입사 전 딱 저만큼의 시간이 생겼는데

그 시간 동안 뭘 하면 좋을지 추천 부탁드려요.


일단  남편 카드까지해서,  도서관  가   책 몽땅 빌려다가

아침 잠 늘어지게  9시 10시까지 잠 자면서

하루종일 뒹굴면서 이 책 저 책 뒤적여 보고싶어요.


그리고 온라인, 백화점, 보세  쇼핑몰 여기저기 마구 다니고 싶어요.


집 청소도 서랍장 곳곳이 다 털어내 대청소 하면서 묵은 때 탈탈 털어내고 싶어요.


남편은 여행을 다녀와라하지만

워낙 집에 있는 걸 좋아라해서

집을 떠나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걸 해보고 싶어요.


15일의 시간 동안 또 뭘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할까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그동안 맨 일만하고 살아선지 정말 뭘하면서 놀아야할지

행복한 고민 빠졌습니다.ㅎ




IP : 112.140.xxx.1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8.7.8 7:31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여행 운동 청소 쇼핑 다다다너무좋죠@

    가장좋은건 뒤굴뒤굴 하는거!

  • 2. ..
    '18.7.8 7:34 P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전 2시쯤하는 커피콘서트 같은게
    그렇게 가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랑 여유있는 평일 브런치~~

  • 3. ...
    '18.7.8 7:3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라면 2주간 유럽여행 갑니다
    직장인에게 2주라는 긴 시간이 주어졌는데 집에만 있기는 너무 아까워요~

  • 4. 네네
    '18.7.8 7:36 PM (110.70.xxx.28)

    우선 청소부터 하셔서 묵은때 벗겨내세요 단 넘 무리하셔서 몸살걸리면 안되요 손해보잖아요
    적당히 조절하시면서요
    그리고 옷정리도 했으면 쇼핑하고 남은 기간은 여행 다녀오심이 어떨지요

  • 5. Nn
    '18.7.8 7:36 PM (211.172.xxx.154)

    여행이죠

  • 6. 제가 수술로 열흘을 쉬어봤는데
    '18.7.8 7:37 PM (39.125.xxx.230)

    아무것도 안하고 일주일이 지나니
    마음이 고요..........해 지는데
    한 주만 더 하면
    알을 깨고 나올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 7.
    '18.7.8 7:39 PM (124.5.xxx.58)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한가함도 좋지 읺나요?
    그 시각에 맘 움직이시는대로요~~

  • 8. ...
    '18.7.8 7:44 PM (118.33.xxx.166)

    영화 보기, 박물관 미술관 가기, 맛집 탐방 등등

  • 9. 원글님
    '18.7.8 7:48 PM (124.53.xxx.190)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 10. 웃프네요..
    '18.7.8 8:02 PM (1.177.xxx.115)

    아무리 집에 있는게 좋다하시지만 금같은 15일의 휴가가 생기는데 집 대청소를 생각하시다니요.ㅠ.ㅜ 집 좀 더러우면 어때요... 놀기에 15일 부족해요~ 집은 그냥 평상시 짬날때 하시고, 카페가서 좋아하는 책 읽고 친구들도 만나시고, 3박4일 여행도 가시고 재미나게 보내시길 바래요~~

  • 11. ....
    '18.7.8 8:03 PM (182.209.xxx.180)

    저라면 집에 있을것 같아요
    쓰레기봉투 50리터 몇장 사다놓고 그동안 못버린 물건 버릴 스티커 몇장 사다놓고 하루에 두시간 청소하고 뒹굴거리는거 5시간쯤 하고 책 읽고 미드보고 집 정리되면 집꾸밀 작은 가구나 소품 화분 사놓고요 제가 요새 그러고 있는데 기분이 좋거든요
    스툴 있는 윙체어 하나 사놓고 거기서 책읽으니 더욱요
    저도 집순이고
    여행은 2박3일정도 이내에서 국내여행 다녀오면 좋을듯요

  • 12. 저도
    '18.7.8 8:13 PM (211.225.xxx.143) - 삭제된댓글

    처음 2~3일은 청소 하면서 집에서 지내고 싶어요
    저도 너무 바쁘니까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내일 월요일이라 벌써부터 우울해지네요ㅠ
    그리고 읽고 싶은 책 보고 싶은 영화 보면서 지내다보면
    벌써 15일 금방 갈거 같네요
    황금 같은 시기 부럽네요^^

  • 13. 아무리
    '18.7.8 8:15 PM (116.39.xxx.29)

    집이 좋다해도 앞으로 다시 없을 15일인데 계속 집에 있기엔 넘 아까워요. 저도 집순이지만 저라면 7ㅡ8일 정도는 여행다녀오고 나머지 시간은 시차적응도 할 겸 집에서 뒹굴거릴래요. 새 직장 출근 앞두고 옷쇼핑이나 미용실도 다니고 브런치 카페도 가고..이런걸 전부 직장 다닐 때 못했던 평일 낮에 하는거죠^^

  • 14. 새코롬
    '18.7.8 8:21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하고 싶은 일 목록 일별로 작성해서 v 체크해가며 해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집을 안떠나면서 할 일이면 집안과 집밖(가까운 곳)으로 크게 나누어서 목록을 만들고 날짜별로 분배해서 채워넣는것이지요 근처에 만화카페 있으면 가보세요 은근 재미가 쏠쏠하다고해요 ^^

  • 15. ㅁㅁㅁ
    '18.7.8 8:27 PM (175.223.xxx.46)

    저라면 첫 2-3일 가사도우미 모셔서 집안 대청소하고요 도우미님이 청소해줄 동안 저는 반나절씩 외출해서 쇼핑이고 도서관 책 읽기 하고요 일주일에서 열흘쯤 여행 훌쩍 다녀와(거기서도 뒹굴 쇼핑 독서 다 가능) 하루 이틀 마음 정리하고 출근하겠어요

  • 16. ....
    '18.7.9 12:53 AM (58.238.xxx.221)

    저도 여행..
    다른 집안일이나 뒹굴뒹굴은 나중에 시간쪼개서 하루씩도 할수 있지만
    장거리 여행은 날짜 길게 쓰기 힘드니
    힘든거 위주로 하고 싶네요

  • 17. 어웅 잘 보내시길..
    '18.7.9 8:52 AM (112.164.xxx.108) - 삭제된댓글

    전 한달이라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다 끝났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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