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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민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18-07-08 15:48:57
좋은 댓글 보고 글 펑해요 관심 감사합니다.
IP : 49.165.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8.7.8 3:52 PM (49.165.xxx.192)

    네 제 자식이라 그런지 이쁜 점만 보이네요. 좋아하는 걸 시간제한 없이 실컷 할 수 있는 유치원으로 알아봐야 할런지 고민되서요.

  • 2. 단체생활
    '18.7.8 3:54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기본이 규칙을 지키는 건데
    학교 가면 분명히 문제 생깁니다
    그런 아이 하나 유치원때 방치해서 입학 후에 너무 고생했어요
    사회성 기본이 정해진 룰을 지키는 겁니다
    하루 아침에 안돼요
    고집이 센 걸 집중력이 좋아서 끊지를 못한다.. 그거야 말로 아전인수격
    부모만의 해석이에요
    그런 성향 을 집중력으로 해석하고 싶으면 홈스쿨링 하세요
    학교 가면 너무너무 힘들겁니다

  • 3. 원글
    '18.7.8 3:57 PM (49.165.xxx.192)

    윗님 도움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학교를 생각하면 역시 그게 맞네요.

  • 4. 단체생활
    '18.7.8 4:05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부모가 미리 인지하고 서서히 고쳐 주세요
    아이도 피해자예요 제대로 훈육받지 못하고
    학교가서 고생하는 건 아이 자신이거든요
    학교가면 줄서는 게 일인데 저런 아이는 줄선다는 개념이 없어요
    자기 하던 거 고집하고 자기 중심적이고
    하던 거 접고 왜 내가 남의 뒤에 줄을 서지 용납을 못해요
    열외라는 거 아시죠 님 자식이 딱 그렇게 됩니다
    그런 아이 엄마 하나가 1학년을 눈물로 지냈어요

  • 5. 대박 좋아하네..
    '18.7.8 4:21 PM (49.165.xxx.192)

    너한테 물어본 거 아니거든.

  • 6.
    '18.7.8 4:26 PM (49.165.xxx.192) - 삭제된댓글

    너도 만만치 않구나??ㅋㅋ

  • 7. 223.39야
    '18.7.8 4:27 PM (49.165.xxx.192)

    너도 만만치 않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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