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살까지 생각했던 240번 버스기사의 아픔
1. ㅡㅡ
'18.7.8 12:08 PM (27.35.xxx.162)아이키우면 용감해지는건 맞지만...
얼굴에 철판깔지는 맙시다.2. ..
'18.7.8 12:11 PM (58.230.xxx.110)저런행동이 지자식에게 독이 되는걸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3. 실상은
'18.7.8 12:14 PM (58.230.xxx.242)저런 사람들이 자식도 잘되고 잘 살아요.
그게 가장 싫음..ㅜ4. ㅇㅇㅇ
'18.7.8 12:17 PM (211.246.xxx.254) - 삭제된댓글이 사건은 글 올린 사람이 따로 있다면서요
글올린 사람을 양쪽에 피해를 준 인물인가요?5. ㅇㅇㅇ
'18.7.8 12:18 PM (211.246.xxx.254) - 삭제된댓글이 사건은 글 올린 사람이 따로 있다면서요
글올린 사람이 양쪽에 피해를 준 인물인가요?6. ..................
'18.7.8 12:18 PM (210.210.xxx.166)이런 사건은 당하는 당사자만 밝힐것이 아니라
그 엄마들도 함께 이름과 얼굴이 공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7살짜리 아이데리고 정신은 어디다 두었다가 애끛은 사람을 잡는지..7. 지새끼
'18.7.8 12:32 PM (218.48.xxx.110)지가 키우는거 지 사정이지 뻑하면 애키우는 입장에서..하는거 정신나가고 천박해보여요. 무슨일 생기면 지가 난 새끼가 방패가되죠.
8. 이거
'18.7.8 12:51 PM (115.41.xxx.88)목격자가 올린거예요
7살짜리를 4살자리로 올리고 정확히 보지도 않고 아이 내리고 나서 아이엄마가 세워달라고 소리 지르는거 보고 그냥 소설 쓴거죠.
그래놓고 또 인터넷에 사과글인지 댓글인지 달았었어요. 참 사람 하나 죽이는거 쉽죠9. 쓸개코
'18.7.8 2:05 PM (118.33.xxx.14)저거 기억나요. 82에도 올라왔던 기사고.. 버스기사 욕하는 분들 꽤 되었었어요.
10. 호들갑맘
'18.7.8 2:18 PM (221.148.xxx.49)전 요즘 맘들 호들갑은 반에 반도 안 믿어요.
여기도 그런부류 제법 보임11. 호들갑맘
'18.7.8 2:20 PM (221.148.xxx.49)어제도 피해자 코스프레하던
1억 생활비 아줌마 앞.뒤 다 짜르고
글쓰다 누가 전글 찾아내니 빛삭
글만보면 어이 없어요12. 쓸개코
'18.7.8 2:51 PM (118.33.xxx.14)저거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은데 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