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에서 사는 이슬람문화가 이렇습니다.

자... 조회수 : 3,839
작성일 : 2018-07-08 10:26:39
가짜뉴스 악마의편집인가요?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632656&entrance=
첫번째 저집은 6남매를 키우네요
두번째 형편이 어렵다며 남자손님접대용이 필요해 집을 두채쓰네요
세번째 엄마와 큰딸은 방송에 절대 내보이지않을만큼 여자를 억압합니다. 큰딸은 초등졸업후 한국중학교에 진학도 시키지않았네요.
네번째 아이들이 냉면육수를 먹었다고 알라한테 스스로 참회의 기도를 합니다
다섯째 본인입으로 난민인정되면 주거, 생활비,교육비, 의료비가 나온다고
한국말도 공부안하고 인정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나라에 동화되지않지 않고 혜택만 바라고 있습니다.
저런사람이 1000명만 된다고 가정하면 가족합계는 8000명
한국여자가 미쳤다고 난민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많이 낳겠냐하는데, 그 자녀들끼리 결혼한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지... 조혼을 하는 특성상 그들이 또 5~6명 아이들을 낳으면 어찌될까요?
그짐을 짊어지는 우리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미 이렇게나 많습니다
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661813&entrance=
IP : 175.115.xxx.1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8 10:30 AM (182.161.xxx.34)

    구원에 율법 순종이 필수로 따라오는 종교의 한계입니다

  • 2. marco
    '18.7.8 10:30 AM (39.120.xxx.232)

    1953년에 한국전쟁때 참전한 터키 군인들이 이땅에 처음 이슬람을 들여 왔습니다...

    65년이 지난 지금도 이슬람성원 전국에 몇개 있을 정도입니다.

    이슬람인 우리나라에 얼마나 들어왔다고

    이렇게 뻥튀기를 하는지...

    전체 교인이 우리나라 중형교회만도 못한 신자입니다...

  • 3. ㅇㅇㅇ
    '18.7.8 10:33 AM (114.200.xxx.6)

    이슬람 무슬림은 법보다 종교가 우선이죠
    그래서 무서운 것이고 반대하는 겁니다.
    일하다가도 기도할때가 되면 일은 팽개치고 기도합니다.

  • 4. ....
    '18.7.8 10:35 AM (125.128.xxx.156) - 삭제된댓글

    참 문명화되지 않은 공동체고 종교라는 생각이 드네요
    왜 저들은 그렇게 자기 정체성(?)을 지키면서 자기 땅은 떠나 유럽으로 한국으로 뻗어나가야 하는 건지....
    조국이 불난 집 된 건 알겠지만 우리 정서로는 이해 안가는 것도 사실이네요.

  • 5. ..
    '18.7.8 10:38 AM (39.7.xxx.104)

    종교가 법보다 우선이면
    윤리 수준이 일반보다 더 높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문제입니다.
    특히 여자들에겐 날강도같은 저질의 규정을
    윤리의 최소한이라는 세속 법보다 더 낮게 책정했잖아요.

    이슬람의 문제는 종교가 우선이라는 사고가 아니라
    그 자체가 이미 너무 비윤리적이라는 데 있어요.

  • 6. ....
    '18.7.8 10:47 AM (125.128.xxx.156) - 삭제된댓글

    점둘님 정말 그러네요
    비윤리적!
    그간의 난민논쟁을 보면서 나는 왜 그리 그들이 싫은가 생각해보니 비윤리적이에요. 그리고 법도 안통하고 이건 그냥 문명 이전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네요. 구약에 나오는 고대인들 같아요.
    순수(?)하긴 하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현대인들은 개성이라는 개개인의 선택지가 생겼어요. 결혼도 주거도 직업도 모든 것을 개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걸 철저히 거스르는 문화네요
    구약의 이해할 수 없이 엄격하고 지멋대로인 하느님과 그걸 따르는 고대인들을 실시간으로 보는 느낌이에요
    옳고 그름을 떠나 정말 다른 외계인같은 느낌...

  • 7.
    '18.7.8 10:47 AM (115.136.xxx.60)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모른다 왜그러냐 고만해라 .. 참 내눈에 안보이면 없는일이던가요?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고 있어요. 범죄가 일어나도 외노자, 불법체류자로 뉴스에 나오니 모르고 있는거에요.

  • 8. 마르코씨
    '18.7.8 10:48 AM (58.125.xxx.81)

    댁은 청개구리 태생이요. 모든글을 때장 놓고 삶의 낙이요?

  • 9. ..
    '18.7.8 11:01 AM (39.7.xxx.104)

    점넷 님
    인권의 보장은 서구에서
    크리스트교 윤리가 전통화되면서
    거의 모든 인문 사상에 영향을 미쳐 당연시하게 된 결과입니다.
    소위 말하는 제국주의, 나치즘, 종족대학살, 신자유주의 같은 현대의 문제는
    진화론이 발단이에요. 사회과학 사상 갈래를 보면 금세 알게 됩니다.
    본인이 의지하고 좋아하는 자유와 인권의 프레임이
    어떻게 이합집산했는지 좀더 찾아보세요.

  • 10. 그냥막가져다쓰면되나
    '18.7.8 11:10 AM (72.80.xxx.152)

    크리스트교 윤리가 인권보장이라니 어이가 없네
    제국주의 나치즘이 진화론... 이건 또 어디서 나온 건지
    골 때리네.
    기독교 안에선 저러고들 지들끼리 사나 봅니다.

  • 11. ..
    '18.7.8 11:12 AM (39.7.xxx.104)

    그리고 구약 이야기..ㅠ
    유대교 종교 윤리는 물론이고
    그보다 낮은 이웃나라 세속 윤리도 안 지켜서
    나라 망할 지경이 되니까
    울고불고 하는 게 옛날 이스라엘 역사서, 구약이죠??
    줄거리 잘 보세요. 신을 따라 모범생으로 살아서 난리난 이야기가 전혀 아니예요.

  • 12. ..
    '18.7.8 11:16 AM (39.7.xxx.104)

    윗님 사상의 갈래 이야기는
    사회과학, 역사 학자, 정치인들이 하는 이야깁니다.
    오래됐지만 프레시안의 강양구? 역사 이야기 연재 시리즈가 있는데
    거기서 잘 설명했구요
    북유럽의 복지도 크리스트교 전통 때문이라고
    심상정 씨도 인정했어요.
    관련 분야를 좀만 찾으면 나오는 이야깁니다.

  • 13. ..아
    '18.7.8 11:19 AM (39.7.xxx.104)

    강양구가 아니고 강철구네요.
    기사 검색하시면 제목 보고 알 수 있습니다.

  • 14. ㅡㅡ
    '18.7.8 12:29 PM (122.43.xxx.247)

    우리 코도 석자!
    우리에겐 북한도 있는데 뭔 뻘짓거리인지...

  • 15. ..
    '18.7.8 1:1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난민반대..저런식으로 엄청나게 잠식해갈거임. 요즘 인구대비 난민 몇퍼센트다 말도 안된다 떠드는데 천만에.
    애들은 또 얼마나 낳아대냐. 자기들 세불리려고.
    남의나라왔으면 그 문화 존중하면서 살아야지 저럴거면 왜오냐. 돌아가라. 무서워서 못살겠다.

  • 16. 80년대에
    '18.7.8 2:30 PM (175.213.xxx.182)

    설대 운동권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아 택시운전사했던 그분이 떠오릅니다.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였죠.
    그 책에서 택시 정거장에 택시가 여럿 있을때 손님이 어느 택시를 탈까 선택할때 무슬림 기사에겐 맨 마지막순이라며 무슬림을 그만큼 싫어한다는 얘기가 나와요. 전세계가 무슬림을 젤 싫어하고 2순위가 중국인...
    무슬림들을 싫어하는 이유가 그들은 절대 타종교,타문화를 인정하지도 융화하지도 않기 때문이에요.

  • 17. 원글님이 걸어주신 링크
    '18.7.8 5:51 PM (211.206.xxx.50)

    추천합니다.

    다들 보시고 심각성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 18. ..
    '21.8.19 2:31 AM (68.203.xxx.232)

    https://blog.naver.com/ryuri666/22130710515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6361 다욧트 16일째인데 의외로 식욕이 덜 땡기네요 3 ㅇㅇㅇㅇ 2018/08/22 1,230
846360 36살이면 노화가 올 나이인가요...? 20 .... 2018/08/22 6,517
846359 법인 본점과 지점간 거래시 매출 인식 2 회계전문가님.. 2018/08/22 1,404
846358 남편 패션문제로 싸워본 분 계세요? 16 무명 2018/08/22 2,897
846357 권순욱이 드루킹보다 더한듯.. 32 ... 2018/08/22 1,908
846356 너무너무 미운사람은 어떻게해야하나요 2 ,,, 2018/08/22 2,197
846355 서울.. 지금 에어컨 틀었나요? 23 베베 2018/08/22 5,308
846354 자동고데기 롤 얇은거 찾고 있어요 3 ... 2018/08/22 1,381
846353 국방부, 북한 군은 우리의 적 국방백서에서 삭제 검토 9 4월에눈 2018/08/22 574
846352 제주 부산쪽 바람 비 많이 오나요 9 ... 2018/08/22 3,494
846351 기분이 별로인 날도 있겠지요 2 괜히 2018/08/22 773
846350 귀리곡물가루 냄새 선식사랑 2018/08/22 2,490
846349 지금 33도네요 6 2018/08/22 1,961
846348 [속보] 제주 소정방폭포서 파도 휩쓸린 20대女 실종 43 ... 2018/08/22 25,128
846347 현재 정국 상황이 이해가 안가요 23 ... 2018/08/22 2,835
846346 책 겉표지 싸는 비닐 요즘도 파나요? 5 책책 2018/08/22 1,344
846345 모든~ 언론이 태풍만 무서워 하는데,, 4 태풍 무섭죠.. 2018/08/22 1,637
846344 7조 풀어 '자영업자 달래기… 문제는? 4 ........ 2018/08/22 685
846343 이낙연 총리님 참 고급진 분이세요. 29 냉정과 기대.. 2018/08/22 3,709
846342 시인과 촌장 좋아하는 분은 안계신가요? 19 이어 2018/08/22 1,113
846341 태풍으로 창문 깨지면? 누구 책임인가요? 15 . . 2018/08/22 4,998
846340 아시안 게임 일본이 이번엔 선전하네요 .. 3 ff 2018/08/22 721
846339 살림남 팽현숙 왜 저러나요? 4 태풍 2018/08/22 7,824
846338 백구포도 서울 어디에서 살수 있을까요? 2 포도 2018/08/22 679
846337 김진표가 경제부총리에 교육부총리하게 된 사연 9 ㅇㅇ 2018/08/22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