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보다 오히려 자식 키우면서
이런 감정 느껴질 때가 많을것 같은데
자식에게 기대감이 더 많아서 그런걸까요?
어떨 때 '자식도 남이구나' 느끼시나요?
자식 조회수 : 3,009
작성일 : 2018-07-08 06:10:32
IP : 110.70.xxx.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식
'18.7.8 6:19 AM (118.39.xxx.76)살아온 사람들이 늘상 그러죠.
품 안에 자식 이라고
자식은 끊임 없이 챙겨 받기만을 원하죠
글이 지워 졌지만 아까도 병든 아버지 병수발 하는
힘든 엄마 이해 못 하고 집이 더럽다느니 엄마가 집에
오는 거 싫어 한다느니 툴툴 거리기만 하잖아요
가서 힘든 엄마 도움은 못 줄 망정
머리 굵어지면 친구 좋다하고
남친 여친 생기면 더 하고
그냥 키울 때 이쁘게 맘 다해 키우고
그 무엇도 바라거나 기대거나 하지 않아요
키우면서 기쁨 준 것 만으로도 할 일 다 했다 생각 해요2. 위즈덤레이디
'18.7.8 8:00 AM (106.102.xxx.110)엄마가 시가와 갈등있고 상처받아도 남편과 다투거나 서운해도
이런 일에 자식은 남일일 뿐. 신경 안 쓰죠.3. 으이구
'18.7.8 9:29 AM (211.218.xxx.22)별거 아닌걸로 삐져있을때요.
4. ..
'18.7.8 11:35 AM (58.237.xxx.103)인간은 결국 자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그걸 받아들이면 가족간에 너무 바라거나 서운해하거나 하는 맘 다스려질 듯요5. 여기서
'18.7.8 11:53 AM (211.247.xxx.95)부모와 절연한다 , 노후 준비 안된 부모가 기댈까 미리 멀리하련다 등등 글을 볼 때요.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면서 키웠건만 부모를 대접할 땐 후즐근한 식당가고 친구들은 최고로 멋진 식당 찾아서 데려 가더군요 (외국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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