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짐 ebs에 파앤드어웨이 해주는데....

.. 조회수 : 2,922
작성일 : 2018-07-08 01:05:14
탐 오빠 옛날에 참 매낀했네요 ㅋㅋ
키 좀 작고 종교 문제는 있지만 세기의 미남 맞군요.
요즘 지나친 시술로 부담스러워진 니콜 언니도
저때는 파릇파릇하고 매력적이고요.


IP : 112.144.xxx.1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7.8 1:08 A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이 영화 찍고 둘이 사랑에 빠져서 결혼했었죠

  • 2. ....
    '18.7.8 1:09 AM (121.132.xxx.187)

    니콜키드만 그 때 정말 인형인 줄 알았어요.

  • 3. ..
    '18.7.8 1:09 AM (180.66.xxx.164)

    저도 보는데 니콜키드먼 진짜 이쁘네요~~ 여신인듯~~ 근디 요즘 너무 주사를 많이 맞아서 넘 아타까워요~~~자꾸 맞으면 선풍기아줌마 될듯~~ 둘이 잘어울렸는데 왜 톰은 이상한종교를 믿어서는~~

  • 4. 저영화
    '18.7.8 1:11 AM (211.109.xxx.76)

    저 영화 보고 탐크루즈 팬되었었죠. 니콜키드먼 너무 예뻤는데...

  • 5. ??
    '18.7.8 1:11 AM (180.224.xxx.155)

    보면서 세월이 야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리 이쁜 커플이 이혼하고 늙어가니까요

  • 6. ...
    '18.7.8 1:11 AM (112.144.xxx.107)

    다음주 이 시간에 드류 베리모어랑 휴 그랜트 나오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한답니다

  • 7. ...
    '18.7.8 1:12 AM (221.151.xxx.109)

    탐 크루즈는 니콜 키드만이랑 제일 잘 어울렸는데...
    키 차이가 문제가 아니었음
    다른 여자와는 안어울려요

  • 8. dd
    '18.7.8 1:51 AM (112.187.xxx.194) - 삭제된댓글

    아 이거 개봉 때 극장에서 언니랑 봤던 영환데...
    배우도 늙고 우리도 늙고 ㅠㅠ

    맞아요 님
    이거 찍고 사랑에 빠진 게 아니고, 사랑에 빠진 후 동반출연한 거예요.
    둘이 첨 만난 게 '폭풍의 질주'란 영화죠.

  • 9. dd
    '18.7.8 1:54 AM (112.187.xxx.194)

    아 이거 개봉 때 극장에서 언니랑 봤던 영환데...
    배우도 늙고 우리도 늙고 ㅠㅠ

    맞아요 님
    이거 찍고 사랑에 빠진 게 아니고, 결혼 후 동반출연한 거예요.
    둘이 첨 만난 게 '폭풍의 질주'란 영화죠.

    할리우드로 진출한 뒤 영화 《폭풍의 질주 Days of Thunder》에서 만난 톰 크루즈와 1990년 말에 결혼하였다. 이후 《파 앤드 어웨이 Far And Away》(1992),
    라고 네이버에 나옵니다.

  • 10. 둘의 리즈시절
    '18.7.8 2:08 AM (220.118.xxx.242)

    니콜은 진짜 미모는 20대에 환상이었죠..
    지금도 충분히 매력있는 배우인데 시술 좀 안했으면...
    저도 톰하고 제일 어울렸다고 생각해요...
    너무 안타까운 결별....

  • 11. ..
    '18.7.8 9:34 AM (1.253.xxx.9)

    참 이쁘고 질 생기고 저도 어렸고 추억이 많은 영화에요

  • 12. 정말 오래전 영화네요
    '18.7.8 9:59 AM (211.245.xxx.178)

    정직하게 파앤드어웨이봤다고하니까
    옆에 있던 사람이 퐈애너웨이라고 해야한다고해서 빵터졌던 기억이 나는 영화예요.ㅎㅎ
    톰도 니콜도 선남선녀의 정석인 영화지요.
    전 여전히 톰크루즈 좋아합니다.ㅎㅎ
    탑건때부터 쭈~~~욱이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409 중1아들 스마트폰 사줘야 할까요? 7 ... 2018/07/13 1,186
832408 문자메세지 보낼 타이밍을 놓쳤을때 어떻게 하나요? 3 ........ 2018/07/13 1,209
832407 에어쿠션바를때 스킨로션 선크림다음 1 ㅇㅇ 2018/07/13 1,394
832406 靑..14일 퀴어 축제 행사 개최 문제 없다…서울시 심의도 통과.. 7 ........ 2018/07/13 1,053
832405 요즘 커텐 새로 하신분 계신가요? 여름 2018/07/13 668
832404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에 첫 여성..적폐수사 지휘부 유임 1 샬랄라 2018/07/13 539
832403 에어컨 청소 업체 소개 부탁드려요 2 쌀강아지 2018/07/13 461
832402 자전거 타기와 걷기를 각 30분씩 한다면 어떤 거 먼저 하는 게.. 5 효과 2018/07/13 2,413
832401 살림남 승현이네는 14 ㅇㅇ 2018/07/13 7,087
832400 비비는 다 건조한가요? 2 살빼자^^ 2018/07/13 900
832399 30수 190g vs. 40수 170g 6 수건 2018/07/13 1,135
832398 일반고교 전학시 학교 선택 가능할까요? 8 고교전학 2018/07/13 1,816
832397 "한국여성 추행한 예멘인, 환각제 소지···징역 1년.. 3 .. 2018/07/13 1,868
832396 주식 다들 어찌 되고 있나요 12 주식잡담 2018/07/13 5,024
832395 중1 아이 자꾸...포기하고 싶은 마음.정상인가요? ㅠㅠ 22 자연스러운건.. 2018/07/13 4,526
832394 아이들을 사랑하지만...숨이 막혀요 12 라미로 2018/07/13 4,899
832393 혹시 이런 미신?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8 시모시름 2018/07/13 2,516
832392 기말고사는 등수가 많이들 바뀌네요 14 중학 2018/07/13 3,614
832391 중고딩 셋과 엄마가 국내 일박하고 올만한 여행지.. 11 국내 2018/07/13 1,418
832390 인견 이불도 정말 여러 종류, 어디서 사야?? 9 인견 2018/07/13 2,399
832389 힘없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차고 지쳐서 아무것도 못할때 4 이동 2018/07/13 2,890
832388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 이제 아무나 못 할 것 같은데 퇴직후 .. 26 노후대비 2018/07/13 4,235
832387 상대방이 오바라고 생각 들지 않을 3 ko 2018/07/13 593
832386 낙지볶음밥 맛없는데 3 안사 2018/07/13 1,033
832385 제눈에 최고의 성공은 10 ㅇㅇ 2018/07/13 5,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