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 잘 못하는 주부인데 식단추천 부탁드립니다

식단 조회수 : 1,971
작성일 : 2018-07-08 00:18:03
요리 잘 못합니다
할 줄 아는게 없다보니 안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더 못하게 .되는 악순환이....
점심이야 애들 다 컸으니 밖에서 먹는데 아침 저녁으로는 뭘해줘야할지 ...
맨날 콩나물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소고기국 미역국 된장국 순두부찌개 육개장 갈비탕 사골국 부대찌개 오뎅탕 등등으로 돌려막고 반찬은 콩나물무침 숙주나물 등의 나물류 김치는 양가에서 얻어오거나 사오거나 해서 놓고 생선은 가족 구성원중 반이 먹고 반은 손도 안대고...
뭘 어찌 차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오징어나 낚지는 아예 안 먹어요
애들이 드라마 보다가 우리도 저리 먹었음 좋겠다...하는데 애들한테 괜시리 미안해지는...
시금치와 상추정도 무쳐먹는데 나머지 초록 나물은 무쳐먹어본 적이 없네요
따라하기 쉬운 1식 3~4찬과 국이나 찌개 하나정도 있는 식단 추천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보육정보센터 식단은 저희 가족과는 안 맞더라구요
애들이 그 식단대로 두세달 해줬더니 별로라고 해서요
애들 학교 식단에서 몇 개 추려서 해줘 본 적도 있는데 안그래도 학교 급식 맛없는데 왜 그거랑 비슷하냐고 둘 다 항의가 만만치 않았어요 ㅡ.ㅡ;;;
IP : 122.35.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7.8 12:24 AM (110.12.xxx.40)

    고기는 안드시나요?
    즈이집은 고기나 국외에 따뜻한 메인 하나씩은 해야 먹어서
    호주산 소고기 사다가 소금후추에 볶고 파프리카 양파 버섯 같이하면 야채도 잘먹어요
    두부부침도 하고 참치전도 하고 명태포 사다 전도 하구요
    쇼가야끼처럼 돼지 앞다리살에 생강 간장 조금 넣어 굽다가
    팽이랑 숙주 왕창 넣어도 맛있구요

  • 2. ㅋㅋ
    '18.7.8 12:32 AM (27.35.xxx.162)

    여기 요리사이트인데 ㅋㅋ
    자유게시판말고 푸드앤쿠킹 가서 노세요

  • 3. 원글
    '18.7.8 12:34 AM (122.35.xxx.221)

    반찬 해주다 해주다 할게 너무너무 없어서 고기를 구워주고 볶아주고 삶아주고 ...
    말씀처럼 야채랑 같이 해서 찹스테이크 처럼 볶아주고 걍 구워주고 불고기도 해주고 제육도 해주고 보쌈도 해주고 돈까스 돼지불백 등등 한참 해주고 나니 이제는 고기반찬은 일주일에 한번만 해달라고...고기 먹기 힘들대요 ㅜ.ㅜ
    닭갈비는 또 안 먹더라구요
    미챠...

  • 4. 네이버나 구글에
    '18.7.8 12:37 AM (73.13.xxx.192) - 삭제된댓글

    식단표로 검색하면 쫙~~ 다양하게 아주 많아요.

  • 5. ㅁㅁ
    '18.7.8 7:38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애들이 말이 좀 많네요
    다 컷다면서요 ?
    잘하든 못하든 저리 지적질이면
    맥 빠져 솜씨 안늘어요

    지네들 먹을걸 왜 평생 엄마가 고민해야 하나요
    어릴때야 당연이지만 ,,

    저 요리 즐기지만 애들이 한번도 저 따위 지적질안합니다
    스프하나를 먹어도
    오 ㅡㅡ
    맛있구만
    늘 엄지척이지요

    스스로들 해결하라 하세요

  • 6. 가족들이
    '18.7.8 7:39 AM (221.166.xxx.92)

    입이 짧은거죠.
    원글님 정도면 고민할건 아닌걸요.
    키친토크 옛날글들 한번 보세요.
    유명했던분들 밥상 올렸던 분들 많아요.

  • 7. 음..
    '18.7.8 9:14 AM (97.70.xxx.183)

    일주일에 한번씩,불고기,제육,두부조림,계란말이,생선구이,보쌈,치킨,돈까스,잡채 그냥돌려주고..회조금 사서 회덮밥,냉동양념장어도 가끔주고 김밥,유부초밥,볶음밥,비빔밥,콩나물밥 가끔..
    국도 말씀하신것들..청국장.된장,순두부,김치찌개,소고기국,삼계탕 해주고 남은걸로 닭개장..
    집에서 먹는건데 다양하게 해줄순없고 그냥 주는대로 먹으라고 하세요..
    주말아침은 브런치스타일로 줍니다.오믈렛이나 핫케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772 당일치기로 ktx 타고 갈만한곳 추천부탁해요 3 누피 2018/07/08 1,792
829771 최저임금 인상으로 폐업과 상가공실 늘어났다는데 22 궁금 2018/07/08 3,385
829770 술 못마시니 모임에서 소외감느껴요 6 ㅇㅇ 2018/07/08 1,808
829769 "어려운 사람 돕고 싶어 해" 최문순이 전한 .. oo 2018/07/08 636
829768 재수생맘 맘이 너무 힘들어서요 19 재수생맘 2018/07/08 5,425
829767 줄행랑 강ㅁ구판사ㅎㅎ 1 ㄱㄴㄷ 2018/07/08 1,162
829766 대형마트 온라인몰 장보기 끊은 사람인데요.. 9 ... 2018/07/08 5,191
829765 혹시 국 상온에 둘때 요즘에 4 @ 2018/07/08 834
829764 아 나는 왜 이 맛도 없는 박덩이를 사왔을까 7 카라 2018/07/08 1,660
829763 정말 겁많던 제가 겁이 순간 없어진 이유.... 23 귀신얘기나와.. 2018/07/08 15,531
829762 대중교통 이용하기 참싫어집니다 17 교통 2018/07/08 6,802
829761 요즘 대학생들은 해외 어학연수 많이 안가는 분위기인가요? 3 .. 2018/07/08 2,580
829760 리골드 VS 귀금속 상가 2 골드 2018/07/08 1,004
829759 이병헌 영어 발음 오그라드네요... 56 .... 2018/07/08 20,488
829758 옷욕심많은건 왜그럴까요 6 심리 2018/07/08 2,851
829757 오카야마현 조선학교 태풍 피해 복구 모금 운동 light7.. 2018/07/08 651
829756 인생 공포영화 보고싶어요 ㅠ ㅠ 42 ... 2018/07/08 4,212
829755 식당음식은 잘먹는데 남의집 음식은 잘 안먹는 저같은 사람이요. 15 이런 사람 .. 2018/07/08 4,327
829754 농약 냄새 잘 아는 분 계세요? 2 두통 2018/07/08 960
829753 혹시 에린 이라는 쇼핑몰에서 옷 구입해보신분 1 모모 2018/07/08 1,394
829752 페미니즘 시위하는 애들 왜 문통비난하는건가요? 25 웃기네 2018/07/08 3,067
829751 수입을 각자 관리 하시는 분들 4 고민 2018/07/08 1,662
829750 혜화역 시위 SNS 반응 4 ... 2018/07/08 1,940
829749 인과응보 사필귀정.. 정말 있는건가요?? 10 인과응보 2018/07/08 4,216
829748 여기서 추천해준 화장품을 사드렸는데 3 ㅇㅇ 2018/07/08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