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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왜 그렇게 유대인을 싫어한건가요?

무식 조회수 : 8,673
작성일 : 2018-07-07 22:55:42
좀전에 ebs 다큐를 봤는데요.
알라흐 도자기를 유대인들 시체를 태운 불로
유대인들을 시켜 구워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너무나 끔찍하네요.
도대체 히틀러는 왜 유대인들을 저렇게 말살하려고
한 건가요?
IP : 124.195.xxx.4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7 11:00 PM (72.80.xxx.152)

    한가지 이유만 있겠습니까?
    여러가지가 합쳐졌을 겁니다.
    중요한 건 지금 난민 혐오처럼 유럽의 유대인 혐오를 정치적 집결에 이용한 거죠.

  • 2. 권력유지를 위해서죠.
    '18.7.7 11:01 P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증오만큼 강렬한 감정은 없거든요.
    유태인에 대한 증오를 부추켜서 독재권력을 유지하려고 했던 겁니다.
    박정희가 전라도에 대한 편견을 부추켜서 독재권력을 유지하려고 했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3. ...
    '18.7.7 11:02 PM (221.165.xxx.155)

    그때 독일이 패전국이어서 물가가 살인적이었고 히틀러가 국민들 원성을 유대인에게 돌리는 연설을 하면서 인기를 얻고 당대표까지 간거예요.

  • 4. 권력유지를 위해서죠.
    '18.7.7 11:02 PM (122.128.xxx.158)

    증오만큼 강렬한 감정은 없거든요.
    유태인에 대한 증오를 부추켜서 독재권력을 유지하려고 했던 겁니다.
    박정희가 전라도에 대한 편견을 부추켜서 독재권력을 유지하려고 했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5.
    '18.7.7 11:02 PM (114.204.xxx.21)

    이미 그때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유대인 혐오분위기가 쭉 있었더라구요(베니스의 상인에서도 나오는)
    유대인들이 좀 꼴배기 싫게 굴엇대요 지금도 하는거보면 왜 싫어했는지는 알것도 같다는..
    거기에 유대인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 그걸 착취하려 했다는 의견도 있고
    그리고 나라가 힘들고 어려울때 증오할 대상 하나를 찾으면 편이 갈라지면서 단합이 되고 정부에 대한 분노도 돌릴수 있구요

  • 6. ..
    '18.7.7 11:04 PM (211.244.xxx.179)

    유대인이 독일뿐 아니라
    유럽의 미운털이었다고,...
    그래서 한편에선
    오죽하면 히틀러가 그랬을까? 하는 정서가
    잇다고도 합니다

    그만큼 공공의 적이었나바요

  • 7. 극에서 극인게 문제
    '18.7.7 11:08 P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

    유대인들이 많은 곳에 살다보면
    정말 너무너무 존경되는 유대인들은
    본인들이 유대인이란거 강조하지 않고 조용히 사회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해요.
    특히 유대인이 아닌 애들이라고 해도 저소득가정의 아이들에 대한 교육비지원은
    유대인들이 젤 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치권에 로비하고,
    무기장사하는 유대인들만 사람들이 기억해요.
    사실 애들 이름까지 이스라엘이라고 지어가면서 스스로 유대인이라는 긍지가 지나쳐서
    다른 문화가 유대문화에 비교해서 열등하다고 큰소리 치는 유대인들은 소수인데 그 사람들 목소리가 너무 커서 문화적으로 미움받게 되는거 같애요.

  • 8. 권력유지죠
    '18.7.7 11:09 PM (59.6.xxx.30)

    박정희가 전라도에 대한 편견을 부추켜서
    독재권력을 유지하려고 했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2222

  • 9. 죄송하지만
    '18.7.7 11:11 PM (116.34.xxx.169)

    그 프로그램 끝날 때 나왔던 곡목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딴 거 하면서 대충 소리만 들었는데.... 팬텀싱어에 나왔던 것도 같고...
    이비에스 홈페이지에 가서 물을까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글이 있어서요;;

  • 10. 어디선가
    '18.7.7 11:14 PM (121.175.xxx.200)

    미술학교? 입학했으면 그 히틀러가 그렇게 안됬을거라고 하는데...권력유지수단보다는..뭔가 이유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생긴것만 봐도, 서양인이지만 관상이...뭔가 ㅠㅠ

  • 11. 유대인
    '18.7.7 11:23 PM (72.80.xxx.152) - 삭제된댓글

    유태인이 정치적으로 저렇게 당한 게 아니고 11세기 영국에서
    14세기 내지 15세기 스페인에서 크게 당한 것으로 알아요.
    유태인의 돈을 빼앗기 위해서죠,

    옆에서 보면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밤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기도만 하죠.
    엘레베이터도 안 타고 에어콘도 제 손으로 안 끄고
    21세기에 보면 말도 안되는 미신 짓거리를 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의사 변호사에요. 여기서 태어난 애들이고요.
    한국처럼 자신의 것들을 소중히 하지 않고 미신입네 하고 버리고
    서양것만 좋은 것처럼 하는 민족을 보다
    이들을 보면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돈에 악착같은 건 그렇지만
    나라없이 떠돌면서도 몇 대가 내려가도 변하지 않는 거
    대단한 거죠.

    홀로코스트 이후 이들은 돈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를 느꼈고
    그래서 지금 그 돈으로 정치를 주무르고 있다고 하네요

  • 12. 첫댓 72.80님
    '18.7.7 11:24 PM (58.236.xxx.205)

    지금 우리는
    난민 혐오 아닙니다.
    과격 이슬람 혐오입니다.
    IS 테러에 전세계가 혐오 상태지요.

  • 13. 유대인
    '18.7.7 11:26 PM (72.80.xxx.152)

    유태인이 정치적으로 저렇게 당한 게 홀로코스트만이 아니고
    11세기 영국에서, 14세기 내지 15세기 스페인에서 크게 당한 것으로 알아요.
    다 목적은 유태인의 돈을 빼앗기 위해서죠,

    옆에서 보면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밤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기도만 하죠.
    엘레베이터도 안 타고 에어콘도 제 손으로 안 끄고
    21세기에 보면 말도 안되는 미신 짓거리를 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의사 변호사에요. 여기서 태어난 애들이고요.
    한국처럼 자신의 것들을 소중히 하지 않고 미신입네 하고 버리고
    서양것만 좋은 것처럼 하는 민족을 보다
    이들을 보면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돈에 악착같은 건 그렇지만
    나라없이 떠돌면서도 몇 대가 내려가도 변하지 않는 거
    대단한 거죠.

    홀로코스트 이후 이들은 돈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를 느꼈고
    그래서 지금 그 돈으로 정치를 주무르고 있다고 하네요

  • 14. ....
    '18.7.7 11:29 PM (198.200.xxx.176)

    지금도 팔레스타인한테 하는짓보면
    왜 히틀러가 저들을 죽이려 했는지
    알것같단 말이 나올정도죠

  • 15. . . .
    '18.7.7 11:32 PM (72.80.xxx.152)

    팔레스타인 문제는 영국놈이 제일 나쁘고 일차 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6. ...
    '18.7.7 11:32 PM (221.165.xxx.155)

    히틀러 미술적 재능은 없었다고 해요. 히틀러 영화보면 좀 찌질찌질하던데..

  • 17. ㄱㄱㄱ
    '18.7.7 11:33 PM (211.174.xxx.174)

    엄마가 유대인하고 바람펴서
    어릴때부터 감정이 평생가는거요

  • 18. 근데
    '18.7.7 11:35 PM (27.35.xxx.162)

    유대인들 겪어보면 진짜 치떠는 사람 많긴 해요.
    한국사람들은 그냥 가정교육 잘받는 머리좋은 사람들로
    좋은 이미지지만... 교포들만 해도 유대인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돈만 밝히고 폐쇄적인 수전노들이라고

  • 19.
    '18.7.7 11:35 PM (49.165.xxx.129)

    그 당시 폴란드유대인들이 독일인들에게 피해를 주어 독일인들이 경제적으로 엄청 힘들었을꺼예요.
    근데 히틀러에게 전쟁자금을 준 로스차일드가문이 유대인입니다.

  • 20. 근데
    '18.7.7 11:35 PM (27.35.xxx.162)

    한국 사람들에게는

  • 21. 음..
    '18.7.7 11:40 PM (211.104.xxx.49)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어요.
    우선 유럽사 속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유대인과 페르시아(이슬람)는 유럽의 타자였어요.
    권력을 쥔 자들이 내부 결속을 위해 필요했던 적...
    이슬람이 외부의 타자였다면, 유대인들은 유럽땅에 살던 내부의 타자였죠...

    그렇지만 중세부터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도 유대인 혐오나 학살이 있었지만
    독일 히틀러 시대만큼 대규모로 조직적으로 이뤄진 적은 없어요.
    이건 독일국민의 민족적인 열등감..과 관련이 있는데,
    이것은 유럽역사 속의 독일의 역사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어요.

  • 22. 일테면
    '18.7.7 11:41 PM (182.230.xxx.146) - 삭제된댓글

    악질재벌 사채업자 금융업자 임대업자 투기꾼
    재산을 몰수해서 핍박받는 국민에게 부를 돌려주자
    그 악질들은 우리민족도 아닌 타민족이다

  • 23. 근데
    '18.7.7 11:42 PM (27.35.xxx.162)

    남의 땅 와서 부를 독점하면서 특유의 선민사상이 있으니
    다른 민족 보기엔 얼마나 재수없겠어요.
    그런게 쌓여서.. 유대인들 이미지가 많이 안좋죠.
    유럽문학에 나오는 유대인들 대부분은 악인

  • 24. 지금도
    '18.7.7 11:52 PM (182.230.xxx.146)

    많은 유대인은 역사의 악인이죠

  • 25. 돈으로
    '18.7.8 12:10 AM (211.245.xxx.178)

    이미지메이킹 제일 잘한 민족...유대인,...

  • 26. ...
    '18.7.8 12:12 AM (39.118.xxx.7)

    히틀러도 나쁜놈이지만 유대인도 똑같은 놈들임
    돈만 밝히고 수전노에 인심 야박하고
    유럽사람들이 다 싫어했죠
    지금도 보세요 팔레스타인들한테 어떻게 하는지

  • 27. ............
    '18.7.8 12:14 AM (180.71.xxx.169)

    유대인은 유럽에 공공의 적이었나봐요.
    정상적인 직업을 가질 수 없게 해서 고리대금업 이런 걸 하는 유대인이 많았다나, 아무튼 유럽은 불경기라 가난에 시달리는데 유대인만 돈을 끌어모으고 이런 얘기 들은거 같아요.
    유대인 박해에 대해서 처음엔 다들 히틀러한테 박수쳤다잖아요.
    뭐 제가 생각해도 선민의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남의 나라에서 밉상짓하고 있으면 좋아할 리 없었겠죠.

  • 28. //
    '18.7.8 12:33 AM (180.66.xxx.46) - 삭제된댓글

    저희 아버지가 해외 플랜트 공사 나갈때 (프랑스 령 알제리)
    부랴부랴 영어 배우고 하면서 (잘하시긴 하는데 회화가 부족...)
    넓은 세상 보고온다고 설레시며 나갔어요.
    그동안 플랜트 쪽 노가다분들...이랑 일하면서 30여년을 조선놈 엽전론 ㅠㅠ 에 찌들어서
    조선놈은 맞아야 돌아간다. 엽전은 할 수 없다 등등....
    진짜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하는 자학사관에 식민사관에 찌들어계셨거든요.

    그런데 돌아오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야...유태인식 교육인가 무든지 탈무드인지 그거 집에꺼 다 갖다버려라 하는겁니다.
    왜? 하니까...
    유태놈들 몇 놈 있는데 진짜 어찌나 거만하고 인간같지도 않고 하는짓도 해괴하고...
    우리나라놈들이 세계기준으론 괜찮더라.
    방글라...알제...스리랑카...해괴한놈들 많고 많아도
    귀여운 구석도 있고 그런데
    높은 유대놈들은 진짜 지들끼리만 뭉쳐서 다른나라는 사람 취급도 안하고
    매너가 그렇게 똥이다.
    그러니까 ㅅㅂ 다 수용소서 타죽었지. 하는겁니다

    개인적인..평생 노가다판에서 관리감독하신 거친분 의견이라 여기서 저도 맞다고 옹호는 못해요.
    근데 노란머리 파란눈 외국인이면 다 우리보다 낫다고 한수접고 식민사관
    검은놈들은 게으르다...처맞아야한다 ㅠㅠ 이런 식이던 분이
    유태인이면 머리좋은 민족 우수민족이라고 생각하고 좋게좋게 보다가
    치를 떨고 올정도 되면
    어느정도 건방지고 무예의였을지는 상상이 갑니다 ㅠㅠ

  • 29. 역사적으로
    '18.7.8 12:35 AM (131.255.xxx.93)

    역사적으로 땅을 가질수 없으니 할수 있는 종사할수 있는 직업이 한정적이라서 대리업에 많았지만 유대인으로 선택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많은 댓글들이 인종차별을 정당화하시네요

  • 30. 인종차별은
    '18.7.8 1:07 AM (211.215.xxx.107)

    옳지 않지만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저지른,
    그리고 지금도
    미국을 등에 업고 저지르고 있는 악행들을 보면
    동정하기 싫은 마음이 듭니다.
    유대인들 영토 욕심 때문에 지금도 전쟁이 끊이지
    않잖아요?
    죄없는 여인들과 아이들이 수없이 희생되는.

  • 31. ....
    '18.7.8 1:17 AM (68.101.xxx.162)

    유대인들은 부자가 되어도 만족하지 못하고 서민들 더 쥐어짜서 자기 배를 채웠어요.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돈 자체에 집착하고 그런게 있어요.

  • 32. ...
    '18.7.8 1:17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이스라엘 애들을 (지네 나라건 제3국이건) 만나보면 유태인이 왜 미운털이 박혔나
    짐작하게 됨 ㅎ
    근데 또 독일애들을 (주로 제3국에서) 만나보면 어떻게 히틀러가 나왔나 짐작하게 됨 ㅎㅎ
    애들이 혼자서는 멀쩡한데, 여럿이 모이면 이상해짐 ㅎ

  • 33. ...
    '18.7.8 1:20 AM (119.64.xxx.92)

    이스라엘 애들을 (지네 나라건 제3국이건) 만나보면 유태인이 왜 미운털이 박혔나
    짐작하게 됨 ㅎ
    드럽게 재수없음.
    근데 또 독일애들을 (주로 제3국에서) 만나보면 어떻게 히틀러가 나왔나 짐작하게 됨 ㅎㅎ
    애들이 혼자서는 멀쩡한데, 여럿이 모이면 이상해짐 ㅎ

  • 34. 겪어보면
    '18.7.8 1:47 AM (211.46.xxx.70)

    이유는 어렴풋이 짐작은 간다는.

  • 35. ㅐㅐ
    '18.7.8 3:27 AM (211.222.xxx.192) - 삭제된댓글

    몇 천년을 떠돌이 생활을 하고, 노예로 살고, 또 여기저기 흩어져 살아왔지만
    지금까지 그 맥이 끊이지 않고 똘똘 뭉치는 이유는 종교 때문이에요.

    그들이 믿는 유일신 야훼는 유대인들만의 신이며,
    유대인만이 구원을 받는다. 이게 그들의 믿음이에요.
    (죽는 게 뭐라고... 그놈의 썩어빠진 구원 타령.......)
    그래서 유대인도 무슬림 못지 않게 타 종교를 개무시 합니다.

    가나안 땅에 (현재 이스라엘 땅)에 살다가, 로마로 건너갔어요.
    그런데 몇 천년 후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이미 정착해서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들을 내 쫓으며
    여기 원래 우리 땅이니 썩 꺼지거라~~~ 하는 놈들이에요.
    결국 팔레스타인 사람들 한 쪽 구석에 가둬두고 미사일 쏘고.. 어휴..

    우리가 중국, 러시아 가서 '여기 원래 우리 발해였다. 땅 내 놓아라~' 하면 이게 말이 됩니까?

  • 36. 도라
    '18.7.8 3:36 AM (188.29.xxx.177)

    제가 런던에서 여러 나라 상대로 일하는데요 worst 가 이스라엘이에요. 뭐든지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하고 우월의식도 강하고 상식이 안 통해요. 중동이 저렇게 된 근본적으로 영국. 잘못이 커요. Balfour promise 라고 .. 암튼 영국도 짜증나는 나라인데 여기 산다는 이유 하나로 오늘 축구 영국 응원했네요ㅟ

  • 37. 강대국이라는 나라들
    '18.7.8 7:27 AM (211.247.xxx.95)

    원죄는 그들에게 있죠.

  • 38. 너무 똑똑해서요
    '18.7.8 10:28 AM (112.169.xxx.30) - 삭제된댓글

    머리가 좋아서 전세계 부는 다 끌어가죠
    그럼 그 터전은 전부 척박한 사막혹은 슬럼가로 만들어 버리는가..
    개개인으로는 지독한 사람들 좀 있조
    저도 여행갔다 이스라엘 인들 만났는데
    여자고 남자고 군대 다녀온지 얼마 안됐는지 시끄럽고 멋대로에 해방감에 정말 망나니처럼 놀더라구요
    관광지에선 정말 되도 않게 깍아댄다고..중국애들은 깍는거에 있어서 상대도 안될정도

    근데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로선 이스라엘과 엮여서 크게 손해볼거 없고요 이득이면 이득이커요
    반면 찍히면 국물도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끝장이나요
    보상도 확실하고 보복도 그 어느나라보다 확실한 민족이 이스라엘이예요
    초강대국 미국 대통령도 단숨에 끌어내리는 나라가 유대인인건 아시죠들?
    미국이 초강대국 이라면..정치 연예 과학 경제.. 그걸 뒤에서 움직이는 이들..세계를 움직이는 이들이 그들입니다

    무엇이 세계를 움직이는가..

    온정주의 인권 다 좋은데요
    세상은 변하고 선과악의 논리도 변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힘의 논리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간과 혹은 무시못하고 있다는게 사실이잖아요
    우리도 유대인들처럼
    뭐가 똑똑하고 현명한 처신인지는 판단해봐야겠죠

  • 39. 너무 똑똑해서요
    '18.7.8 10:33 AM (112.169.xxx.30) - 삭제된댓글

    머리가 좋아서 전세계 부는 다 끌어가죠
    그럼 그 터전은 전부 척박한 사막혹은 슬럼가로 만들어 버리는가..
    그 이웃이나 협력자에게는 나름의 이득 혹은 차고넘칠 혜택이 반드시 돌아가요

    사실 개개인으로 만날대에는 지독한 사람들 좀 있죠저도 여행갔다 이스라엘 인들 만났는데
    여자고 남자고 군대 다녀온지 얼마 안됐는지 시끄럽고 멋대로에 해방감에 정말 망나니처럼 놀더라구요
    전 상인이아니라 직접 겪어보진 않았지만
    관광지에서도 정말 되도 않게 그렇게나 수전노처럼깍아댄다고..
    중국애들은 깍는거에 있어서 상대도 안될정도라고..

    근데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로선 이스라엘과 엮여서 크게 손해볼거 없고요.. 이득이면 그 이득이 아주 커요

    반면 찍히면 국물도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끝장이나요

    보상도 확실하고 보복도 그 어느나라보다 확실한 민족이 이스라엘이예요
    초강대국 미국 대통령도 단숨에 끌어내리는 나라가 유대인인건 당연히 잘 알고 계시죠들?
    미국이 초강대국 이라면..정치 연예 과학 경제.. 그걸 뒤에서 움직이는 이들..세계를 움직이는 이들이 그들입니다

    무엇이 세계를 움직이는가..

    온정주의 인권 다 좋은데요
    세상은 변하고 선과악의 논리도 변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힘의 논리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간과 혹은 무시못하고 있다는게 사실이잖아요
    우리도 유대인들처럼
    뭐가 똑똑하고 현명한 처신인지는 판단해봐야겠죠

  • 40. 너무 똑똑해서요
    '18.7.8 10:45 AM (112.169.xxx.30)

    머리가 좋아서 전세계 부는 다 끌어가죠(갔죠..)
    그럼 그 터전은 전부 척박한 사막혹은 슬럼가로 만들어 버리는가..
    그 이웃이나 협력자에게는 나름의 이득 혹은 차고넘칠 혜택이 반드시 돌아가요

    사실 개개인으로 만날대에는 지독한 사람들 좀 있긴하죠 저도 여행갔다 이스라엘 인들 만났는데
    여자고 남자고 군대 다녀온지 얼마 안됐는지 시끄럽고 제멋대로에..
    해방감에 정말 망나니처럼 매너없이들 놀더라구요

    전 상인이 아니라 직접 겪어보진 않았지만
    관광지에서도 정말 되도 않게.. 그렇게나 수전노들 처럼 깍아댄다고..
    중국애들은 깍는거에 있어서 상대도 안될정도라고..

    근데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로선 이스라엘과 엮여서 크게 손해볼거 없고요.. 이득이라면 그 이득이 아주 커요
    (그럼 이슬람과는???)

    반면 이스라엘에 찍히면 국물도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끝장이나요..걍 아작이납니다

    보상도 확실하고 보복도 그 어느나라보다 확실한 민족이 이스라엘이예요 조그만거 하나도 절대 그냥 안넘어가요

    초강대국 미국 대통령도 단숨에 끌어내리는 나라가 유대인인건 당연히 잘 알고 계시죠들?
    미국이 초강대국 이라면..정치 연예 과학 경제.. 그걸 뒤에서 움직이는 이들..세계를 움직이는 이들이 그들입니다

    무엇이 세계를 움직이는가..

    온정주의 인권..다 좋은데요.. 그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가요..

    하지만 현실은요
    세상은 변하고 선과 악의 논리도 변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힘의 논리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간과 혹은 무시못하고 있다는게 사실이잖아요
    우리도 유대인들처럼
    뭐가 똑똑하고 현명한 처신인지는 판단해봐야겠죠

  • 41. 뭐...
    '18.7.8 12:45 PM (121.175.xxx.125)

    히틀러가 싫어한게 아니라 사회가 싫어했죠.
    미국이 중동 공격하면서 포로들에게 가혹행위가 벌어졌는데 그게 부시가 지시해서는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국민이 된 화교들이 사채업, 금융업을 꽉 쥐고 있다면 사회가 피폐해졌을때 화교가 공격 대상이 되지 않을까요?
    박정희가 잘한 일 중 하나가 화교를 배제한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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