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 장사치들이요

인스타 조회수 : 6,832
작성일 : 2018-07-07 22:24:54

처음에는 웃기든 집 잘꾸미든 예쁘든 자기 코드 하나 확실하게 만들어 놓고 인지도 올라가면 장사하기 시작하잖아요

그럼에도 이미지 메이킹 잘 해서 인스타 시녀들한테 찬사 받으면서 물건 엄청 잘 팔잖아요. 하나 완파되면 다른거 또 시작하고.

저는 그렇게 되면 일단 그때부터는 그 사람이 그때까지 아무리 멋지고 좋았더라도 전혀 좋게 안보이고 싫어지거든요

근데 물건 사주는 사람들은 진짜 아닌가봐요계속 사주고...못사서 난리난리 질도 안좋아보이드만 가격은 비싸고

자기입으로 자기는 돈벌려고 인스타 하는거라고 당당하게 정공법을 쓰는 사람도 있던데 오히려 더 실망했어요

IP : 39.118.xxx.2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7 10:27 PM (216.40.xxx.50)

    일종의 수순이던데요. 화장법이나 생활 리뷰 올리다가 인기얻으면 책을 내거나 뷰티박스 팔거나 화장품 리뷰 돈받고 올리고.. 그돈으로 유럽 여행이나 외국 정기체류하며 또 뭐 하나 내서 돈벌고.. 그런식이요. 보면 물품구성도 듣보잡이던데 그돈이면 걍 브랜드재품 사겠다 싶던데.. 팔아주는 팬들이 생기니까요.

  • 2. ..
    '18.7.7 10:33 PM (203.250.xxx.190)

    그러다가 인스타나 블로그에는 물건만 올리고
    자기 이야기는 카카오페이지 같은데 올려서 또 돈벌더라고요.

  • 3. ㅇㅇ
    '18.7.7 10:34 PM (121.152.xxx.203)

    인스타 장사하는걸로 자꾸 뭐라하는게 더 이상해요
    내가 사기싫으면 안사면 그만인거고
    사는 사람들까지 왜 욕을 하는지.
    유투버, 블러거, 인스타그래머 이미 상업적 성공을
    목표로 시작하는 사람이 많고 (그게 돈되는 세상이니)
    그 목적으로 시작해도 되는 사람만 되지 아무나
    못하잖아요. 뭐든 남의 시선과 관심을 끄는 감각이
    있어야 성공 가능합니다.
    굳이 욕하고 비하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 4. 그게
    '18.7.7 10:36 PM (122.128.xxx.158)

    인스타 장사치만 그런 게 아니라 정치인이나 연예인, 종교인, 사회적으로 유명인사들도 다 그렇던데요.
    일단 팬층을 두텁게 만들어두면 나중에는 무슨 짓을 해도 끝까지 떠받들며 팔아주고 실드 쳐주는 인간들이 넘쳐납니다.

  • 5. ...
    '18.7.7 10:40 PM (216.40.xxx.50)

    저도 재밌게 보던 인스타들이 장사하기 시작하면 참신함이 떨어진다 해야하나. 아무래도 돈되는 콘텐츠를 다루기 시작하니 변하더러구요. 또 소박하고 친근한 리뷰 쓰다가 갑자기 자기 이름 걸고 뷰티박스니 마스크팩 팔고 구성이 좋네 대박구성이네 팔고 나니 갑자기 유럽이라고. . ㅎㅎ 그때부턴 와닿지가 않는거죠.

  • 6. --
    '18.7.7 10:44 PM (211.222.xxx.192) - 삭제된댓글

    그래서 개 돼지 소리 듣는거죠...ㅋ

  • 7. ..
    '18.7.7 10:49 PM (121.158.xxx.166)

    파는건 상관없는데

    반품도 잘 안되고 현금에 세금이나 제대로 내는지 한번 털어봤음 좋겠어요

  • 8. ..
    '18.7.7 10:51 PM (211.194.xxx.132) - 삭제된댓글

    다들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제품들만 팔던데 뭘 믿고 그런 물건을 사는지 모르겠어요. 요새는 다들 피부에 바르는 거랑 건강식품 팔던데 다들 처음 보는 회사 제품이라 못미더워서 안 사요.

  • 9. ...
    '18.7.7 11:06 PM (122.32.xxx.65)

    전 판교대첩에서 실형선고받으신 그분
    보리굴비랑 옥수수파는거 보고 완전 깜놀했어요
    이런게 마케팅인가 싶은게

  • 10. ..
    '18.7.7 11:06 PM (119.64.xxx.178)

    어차피 팔거면서
    그때 입었던 원피스 인친님들이 원하면 공구하구요
    딱 200개밖에 없으니 서두르라면서 100개 더 땡겨오느라
    너무 힘들었다 거래처에 욕먹었다

  • 11. ..
    '18.7.7 11:21 PM (211.194.xxx.132) - 삭제된댓글

    헐 그사람도 뭐 팔아요? 자기가 신던 신발 파는건 봤는데 아예 장사 시작했나보네요. 워매 ㅋㅋ

  • 12. ㅎㅎㅎ
    '18.7.7 11:23 PM (122.128.xxx.158)

    거래처에 욕 먹을게 뭐 있다고요?
    공산품은 많이 만들수록 생산단가가 떨어지기 때문에 거래처에서는 할렐루야를 외쳤을텐데?

  • 13. ..
    '18.7.7 11:33 PM (211.194.xxx.132) - 삭제된댓글

    맨날 그러잖아요. 거래처 사장님이 나처럼 까다롭게 물건 만드는 사람 처음 봤다고 한다. 공장에서는 도저히 안된다는걸 사정사정해서 물량 맞췄다. 이 가격에 이 물건은 다시는 못한다(근데 또 함). 그럼 자기 돈 주고 물건 사는 사람들이 너무 고맙다고 댓글 달고 고생해서 어쩌냐고 위로하고 난리도 아님.

  • 14. 근데
    '18.7.7 11:46 PM (1.241.xxx.7) - 삭제된댓글

    명품 중고를 엄청나게 팔던데 본인 소장품이 그리 많은걸까요? 진심 궁금하더군요

  • 15. 아는지인
    '18.7.8 4:22 AM (210.204.xxx.3) - 삭제된댓글

    인스타보니 이미지메이킹으로 돈벌고
    협찬받던데요..진짜 허세로 아이들 옷은 잘입히고
    사진 나오는 곳만 인테리어해서 매일 올리니

  • 16. ㅇㅇ
    '18.7.8 6:58 AM (121.124.xxx.79)

    예전에 블로거 장사로 떼돈 벌고 난리 났던
    여자들 있었죠
    지금도 블로거통해 장사 하는지 궁금하네요

  • 17.
    '18.7.8 9:21 AM (59.18.xxx.151)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불합리한 구매관계에 자발적으로 종속되는 분별없는 이들이 많다는 게..

  • 18. oo
    '18.7.8 9:31 AM (210.103.xxx.225) - 삭제된댓글

    인스타로 따뜻한 이미지 내가 이렇게 부인과 아이들을 위해서 꽃꽂이도 요리도 배우며 앞치마 잎고 밥상차리고 전국의 주부들께 열광적 지지를 얻은뒤 맛있겠어요..예뻐요..댓글들이 폭발적이면 저번에 맛있어 보인다해서 일정량 제가 만들어 판매하겠습니다!!ㅋ 저번에 제가 주방에서 일할때입는 거 예쁘다하셨으니 어렵게 거격조정해 몇개 공구하겠습니다... 댓글들 대부분 또 해주세요.시간놓쳤어요.접속조차 안되거라구요 반면 예전모습으로 돌아와 달라 이렇게 비싸게 공구하는거 아니지 않냐... 그러면 자기는 절대 이윤을 추구하기위해 물건을 판매하는것도 아니며 자기가 몇날몇일 힘들게 제작했기에 이만한 가치가 있는거다 변명글...그러면 인스타하녀들 상처받지마세요등 위로글..ㅋㅋ
    안보고 안사면 그만이지만 어쩜 처음에는 인스타로 세상에 둘도어뵤는 애처가인척 자금도마찬가지지만 다둥이들에겐 최고의 아빠로 그래서 애정해서 들여다봤는데 이젠 장사치로밖에 안보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589 밤호박 참 맛있는데 저희집 식구들은 다 싫대요 13 .... 2018/08/15 2,595
843588 동유럽날씨 질문이요. 10 ㅅㅈ 2018/08/15 1,257
843587 일본 동전파스 혹시 한국에서도 살수 있나요? 13 웃자 2018/08/15 3,269
843586 대x전자 제품질과 서비스 원래 이런가요? 2 ajdajd.. 2018/08/15 815
843585 당연히 기각인데 특검언플할거 생각하니 6 ㄴㄷ 2018/08/15 669
843584 속보)특검이 김경수도지사 구속영장 청구했대요 6 ... 2018/08/15 1,889
843583 무협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18/08/15 572
843582 공청기도 냉방이 되나요? 1 음? 2018/08/15 581
843581 집 매수할때 이런경우는 ...? 7 어이무 2018/08/15 2,506
843580 이런 야밤에 엉뚱한 글들이 많이 올라 오네요 10 sbs 2018/08/15 1,920
843579 거실서 불끄고 tv보는거 5 2018/08/15 3,039
843578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 추가 설치하기 2 .... 2018/08/15 2,409
843577 저는 예전에 옷 매장에서 옷 입어 보면요 6 추억돋다 2018/08/15 3,404
843576 매장에서 수영복을 샀는데요. 3 ㅠㅠ 2018/08/15 1,659
843575 성당 세례받아서 선물하고 싶은데요... 15 새신자 2018/08/15 2,818
843574 아이 친구가 놀다가 본인 성기를 자주 터치한다는데 6 2018/08/15 3,534
843573 명절에 작은집 할머니께 인사가는 문제 11 며늘 2018/08/15 3,226
843572 김경수 특검 특검하기, 겨우 1/40의 일 왔습니다!!!!!! 6 2018/08/15 1,006
843571 공주보 물 채워 달라…뿔난시민들 환경부 항의방문 6 ........ 2018/08/15 1,375
843570 김냉 오래된 김치가 써요. 4 더워요 2018/08/15 1,624
843569 제 몸무게가 생각보다 적게 나가요. 7 말랐는데.... 2018/08/15 2,993
843568 정형외과에서 발톱도 뽑아주나요? 11 궁금 2018/08/15 6,378
843567 옥수수 한시간 전에 삶았어요 4 123 2018/08/15 1,555
843566 낙지전담기자 오늘도 열일하네요. 17 노컷 동규 2018/08/15 1,332
843565 더 험악해지기전에 3 에혀 2018/08/15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