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은 최고의 찬사

.. 조회수 : 8,011
작성일 : 2018-07-07 22:18:20
넌 천사야
여기가 천국이라면 오늘밤 내목숨을 뺏어가도 좋아

이십년전에 사귀던 남친한테 들은 말인데
절 엔젤이라 부르던 ㅎㅎㅎ

IP : 119.64.xxx.17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8.7.7 10:20 PM (118.217.xxx.229)

    시인을 사귀셨나요?

  • 2. 내가
    '18.7.7 10:21 PM (222.97.xxx.110)

    원글이면 뭔 소린지 못 알아들었을듯요 ㅋ

  • 3. .......
    '18.7.7 10:23 PM (121.132.xxx.187)

    고전 소설같은데 나오는 말 같아서 기부 좋으면서도 좀 웃겼을 것 같아요.

  • 4. 저는 진짜 홑꺼풀 눈인데
    '18.7.7 10:25 PM (121.175.xxx.200)

    뿅뿅이는 눈이 참 예뻐~한게 지금도 고맙네요.

  • 5. ..
    '18.7.7 10:25 PM (175.120.xxx.169) - 삭제된댓글

    전 좀 무서웠을거 같아요.

  • 6. ㅎㅎㅎ
    '18.7.7 10:25 PM (123.254.xxx.119)

    상상해보니 달달하네요
    그데 지금 같이 안 살아서 . . 생각 나는 거겠쥬?ㅎㅎ
    저는 사춘기 우리 딸이 최고의 엄마 라고 . . 해준게
    최고의 찬사에요. 울엄마나 남편이 했던건 기억이 안나는 건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ㅋㅋ

  • 7. ...
    '18.7.7 10:26 PM (119.64.xxx.178)

    시적인 표현을 많이 쓰긴 했어요
    들을때 달달해서 녹아 내릴거 같았어요 ㅎㅎ

    내가님너무 웃겨요 ㅎㅎ

  • 8.
    '18.7.7 10:28 PM (39.7.xxx.78)

    넌 어쩜 못생긴데가 하나도 없니?

  • 9. ㅎㅎ
    '18.7.7 10:29 PM (121.130.xxx.60)

    천사가 천국에서 목숨을 뺏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뭔가 앞뒤가 언발란스한..ㅎㅎ

  • 10. 몇년 된 일인데요.
    '18.7.7 10:34 PM (68.129.xxx.197)

    제가 키가 너무 작아서 살림할때 어깨에 무리가 많다고,
    다른때엔 몰라도 요리할때랑 설거지할땐
    키 작은거 좀 아쉽다고 했더니

    그 자리에 있던 분이 저에게

    '그럼 넌 다 가진거지. 키라도 부족해야지 안 그럼 불공평해'

    ;-) 라고 했을때
    좀 많이 놀라면서 기뻤어요.

  • 11. ㅁㅁ
    '18.7.7 10:34 PM (121.130.xxx.122)

    내가 죽을때 부를이름은 너일거야

    어떤 사람이 널 사랑하지않을수 있겠니

  • 12. ..
    '18.7.7 10:36 PM (119.64.xxx.178)

    또 하나는
    난 그저 네가나였음 좋겠어
    그때서야 넌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될거야

    이말이요

  • 13. ...
    '18.7.7 10:37 PM (119.64.xxx.178)

    늙었나 봐요 예전에 사랑받은 추억에 잠기니 행복하네요 ㅎㅎㅎ

  • 14. ...
    '18.7.7 10:40 PM (211.246.xxx.229)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고
    남자인 친구에게 들었어요
    넌 완벽해,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 15. ...
    '18.7.7 10:43 PM (121.165.xxx.57)

    121.130님이 들은 말
    정말 달콤하네요.

  • 16. ㅎㅎㅎ
    '18.7.7 11:08 PM (175.209.xxx.57)

    넌 니가 무지 이쁜줄 알지?
    그냥 이쁘장...정도야.

    ㅋㅋㅋ 저 사실 평범이하라고 생각했거든요.

  • 17. 단순녀
    '18.7.7 11:08 PM (218.48.xxx.110)

    자기 가슴이랑 엉덩이는 정말 최고야. 이게 제일 좋았어요ㅋ. 정말 무뚝뚝해서요. 써놓고보니 정말 없어보이네요 캬캬.

  • 18. ㅎㅎ
    '18.7.7 11:12 PM (222.97.xxx.110)

    너만 떠올리면 너무 설레여
    넌 너무 사랑스러워
    너랑 하는건 뭐든 다 좋아.
    난 죽을때 웃으며 죽을것 같아.널 사랑한 기억으로...

  • 19.
    '18.7.7 11:13 PM (49.167.xxx.131)

    오글거려요 50넘어들으니 징글

  • 20. ....
    '18.7.7 11:14 PM (119.64.xxx.178)

    단순녀님 최고 ~~~^^

  • 21. 그냥 평범
    '18.7.7 11:55 PM (211.231.xxx.126) - 삭제된댓글

    헤어지면서 내 손 꼭 잡고 하던말
    "당신을 사랑했어요"

  • 22. 그냥 평범
    '18.7.7 11:57 PM (211.231.xxx.126)

    헤어지면서 두 손 꼭 잡고 하던말..
    당신을 사랑했어요

  • 23. 부끄
    '18.7.7 11:58 PM (218.55.xxx.120)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스럽다는 말이 너무 달콤하더라구요
    진짜 사랑스럽다

    그리고 이건 39금 표현인데
    거기가 이쁘다고

  • 24. 부럽네요들....
    '18.7.8 12:04 AM (211.245.xxx.178)

    저는 사랑한 기억도 사랑받은 기억도 없네요.ㅎㅎ

  • 25. 나는
    '18.7.8 12:10 AM (211.108.xxx.4)

    중1때 혼자 짝사랑했던 같은반 친구를 혼자 좋아하다 그만뒀는데..학기마지막날 그친구가 내 책상위해 반친구들 모두 보는데
    편지한통을 놔두고 갔어요

    좋다는 말은 쓰지 않겠어
    그냥 너는 모든게 내맘에 쏙들어
    모든 행동이 다 너무 맘에 들어

    30년전인데도 아직 기억나네요
    편지를 펼쳐 읽는데 온몸에 전율이 돌아서 그친구 얼굴을 쳐다봤어요
    첨으로 나를 똑바로 보면서 눈마주쳤어요
    그동ㅈ안 나는 그친구를 짝사랑해 부끄러워 말한마디 못했고
    그친구도 나에게 눈한번을 말한마디도 안했어요
    한반 70명이던때..나는 바보처럼 답장도 어떠한 답도 못했어요

  • 26. ㅡㅡㅡㅡ
    '18.7.8 12:21 AM (59.28.xxx.196)

    너가 결혼할줄 몰랐다 ㅋㅋ

  • 27. //
    '18.7.8 12:40 AM (180.66.xxx.46) - 삭제된댓글

    비오던 자취방...
    벌써 20년전 다되어가는데
    그때는 소년 소녀 막 벗어난 둘다 애송이....인데 서로를 안았죠. 많이 빠르게.
    너무 서투르고 무섭고 떨리고
    우린 아직은 어른이 아닌것같은데 어른인척하네 싶고
    엄마가 하지말라는건 한 번도 한적 없는데 내가 벌써 간크게 이러나 싶어서


    우리 지옥가겠다. 했더니 (아이고 우스워라...)
    그 어린게 진지한 얼굴로
    지옥에서 천국을 보여줄게. 하고 딴에 남자다운척하며 꽉 끌어안아줬어요.

    하아...뭐...딱히 천국? ㅎㅎ

    나이들어 생각해보니...참...
    제가 이제 엄마가 되어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데
    둘다 등짝감이죠...정말이지...
    그런데 다시 돌아간대도 후회는 없어요.

    사정이있어좋게헤어졌지만나처럼 그도 어디선가 잘살고있길바라요.

  • 28. ..
    '18.7.8 1:50 AM (211.36.xxx.64) - 삭제된댓글

    넌 나쁜여자야
    왜??
    내 마음을 훔쳐간 도둑이닌깐
    ㅋㅋㅋㅋㅋㅋㅋㅋ

  • 29. 7살 딸
    '18.7.8 2:07 A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내 엄마가 돼 줘서 고마워.
    엄마가 내 엄마가 아니었으면 내가 얼마나 슬펐겠어.

    저 얘기를 하던 순간, 아이의 모습이 안 잊혀져요.

  • 30. 윗님
    '18.7.8 2:18 AM (1.228.xxx.120)

    왜 제가 눈물이 나죠 ㅠㅠ

  • 31. ㅇㅇ
    '18.7.8 2:20 AM (1.228.xxx.120)

    남자친구가 저를 꼭 끌어안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그 말이 나오기 전에 저도 그 생각을 했거든요.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도 나를 사랑하고 사랑이 충만한 느낌..
    이 사람도 그렇게 느끼고 있구나..

  • 32. 따님에게 들으셨다고 한 댓글
    '18.7.8 3:08 AM (68.129.xxx.197)

    님이 승자네요!
    읽고 눈물 좀 났어요
    우리 애들 어릴때 너무 그립고요
    이제 다 커서
    지들이 혼자 큰 줄 알더라고요

  • 33. 보고싶다 psy
    '18.7.8 3:23 AM (119.198.xxx.229) - 삭제된댓글

    6살 연하 남친,
    '난 니가 참~ 좋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768 수험생 인구가 줄면 그에 비례해서 대입 정원도 줄어드나요? 1 대입 2018/07/09 690
830767 남자대학생지갑 동전지갑 딸린거 있을까요? 12 지갑 2018/07/09 855
830766 위드피아노 연령대 어떻게 되나요? 000 2018/07/09 817
830765 국가장학금 소득산정시 근로소득에 대해 문의합니다 5 2018/07/09 1,532
830764 기초수급자 조건 문의합니다. 10 ... 2018/07/09 1,950
830763 [박태균의 버치보고서]① 맥아더 때문이었다···순진했던 미군정 3 경향신문 2018/07/09 739
830762 감자옹심이 9 감자 2018/07/09 1,145
830761 나란 존재 2 존재 2018/07/09 482
830760 설민석강사는 서재가 없나요? 29 기사 2018/07/09 6,119
830759 매경. 한경..경제신문. 추천해주세요~~~ 5 mkstyl.. 2018/07/09 858
830758 미혼 생활비 드림 VS 기혼 생활비 타서 씀 8 맑음 2018/07/09 1,376
830757 그래도 남편이 있어 다행입니다. 9 천천히 2018/07/09 3,051
830756 가스렌지 후드안쪽 오일 누수 ? 15 가스렌지후드.. 2018/07/09 5,032
830755 큰 건물 뒤에 있는 주차장은 건물주 소유인가요? 17 아라 2018/07/09 1,931
830754 담배 중독성 1 .... 2018/07/09 1,071
830753 남편과의 관계..해결방법 문의해봐요 5 후회보다는 2018/07/09 2,456
830752 요가나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 좋은 동영상 추천해 주세요... 25 .. 2018/07/09 4,774
830751 먹는다고 먹이는데 살이안찌는 아이들,,먹는양좀봐보세요 10 아이스커피 2018/07/09 1,351
830750 저 육개장 맛있게 성공했어요! 3 ddd 2018/07/09 2,073
830749 동굴 아이들 구출하고 있는 방법(사진) 9 안전해보여요.. 2018/07/09 3,738
830748 자식 키우면서 자녀에게 화 낸적 단 한번도 없는 분 계신가요? 8 2018/07/09 1,930
830747 이사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6 철이 없어서.. 2018/07/09 1,417
830746 컴맹 좀 도와주세요ㅠㅠ 5 모름 2018/07/09 656
830745 시장님 홍보에 열심히 일했던 성남시립댓글부대 3 이짓또하겠죠.. 2018/07/09 627
830744 왜 친정 엄마는 자꾸 참으라고만 할까요. 21 Why 2018/07/09 3,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