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ky대 간 자녀들 모두 자기 의지로 간거죠?

- 조회수 : 3,261
작성일 : 2018-07-07 22:04:49
아무리 부모가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해도
본인의 의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해요.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스스로 얼마나 노력했는지(특히 고3때)
듣고 싶네요.
IP : 175.223.xxx.1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곧
    '18.7.7 10:14 PM (58.121.xxx.201)

    6년을 쉬지 않고 달렸네요
    본인이 잘하는 건 공부라는 걸 일찍 알더군요

  • 2. 음..
    '18.7.7 10:24 PM (27.1.xxx.155)

    저희오빠보면..시험운도 많이 따르더라구요.
    그리고 사주가 아주 좋다고..
    그냥 전교일등을 여러번..ㅠㅜ

  • 3. 공부 잘하는애들
    '18.7.7 10:33 PM (175.193.xxx.206)

    사주가 좋은경우가 많은가봐요.

  • 4. 잘하는 이니
    '18.7.7 10:4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의지도 중요하지만 부모도움도 중요한듯요.
    우리 애는 잘하는데 뭐든 스스로 하는 애
    다른 애는 열심히는 하는데 공부 센스가 약간 없고 부모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도와주는 애
    둘이 성적 비슷해요.
    우리는 맞벌이에 형제 많고
    걔네는 엄마 전업이고 애하나...좀 다르긴 하죠.

  • 5. 잘하는 이니
    '18.7.7 10:44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의지도 중요하지만 부모도움도 중요한듯요.
    우리 애는 잘하는데 뭐든 스스로 하는 애
    다른 애는 열심히는 하는데 공부 센스가 약간 없고 부모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도와주는 애, 어릴 때 부터 학원 안 다닌 과목이 없을 정도예요.
    둘이 성적 비슷해요. 강남권 반에서 3,4등 정도...
    우리는 맞벌이에 형제 많고
    걔네는 엄마 전업이고 애하나...상황이 좀 다르긴 하죠.

  • 6. 저희 아들보니
    '18.7.7 10:49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다르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준비물이며 숙제도
    스스로 알아서 잘 해갔어요.
    저는 싱글맘이라 아이 뒷바라지할
    여력도 없었고, 사교육 시킬 능력도
    없었는데, 아이도 학원, 과외 시켜준다해도
    혼자 공부하는걸 좋아했어요.
    엉덩이 무겁고, 집중력 짱이예요.

  • 7. ...
    '18.7.7 11:17 PM (116.34.xxx.169)

    고등학교 땐 전교 1등은 아니지만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했어요. 그런데 한 번도 힘들다는 말을 안했어요. 그래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구나" 그런 농담을 하지요. 그럼 그냥 즐기는 기분으로 했다고 대답해요. 우리 아들이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서울대에 갈 줄은 몰랐어요.

  • 8. 요즈음
    '18.7.7 11:23 PM (61.78.xxx.239) - 삭제된댓글

    수시제도가 있어 그 정도는 아닙니다
    저희집 아들은 그 정도 아니고 제가 끝까지 매달려 k까자는 갔습니다

  • 9. 그게
    '18.7.8 12:46 AM (116.32.xxx.154) - 삭제된댓글

    자기 의지로 간거 맞죠. 부모가 거기가란 말한적 한번도 없구 지원이나 푸쉬 없었어요
    근데 고3때부터 갑자기 하면 늦어요. 어릴적부터 꾸준히 할거 다하면 놀기도 하며.. 꾀는 안부렸지만 위에
    설대 자녀처럼 공부하며 힘들단 소릴 안했어요 .
    본인 말대로 더 열심히 하면 힘들게 느꼈을거 라고 딱 할만큼만 했다 하는데 제가 보기에도 그래요.
    y대 갔는데 좀만 더 해서 S대가지 하는욕심이 나더군요. 본인은 여기까지 만족하답니다.
    또 공부보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긴 했어요

  • 10. ㅇㅇ
    '18.7.8 1:42 AM (220.70.xxx.177)

    저희 아이는 사주도 좋았지만 어릴때부터 학습 습관이 틀리긴 했어요. 언니가 있는데 둘다 어릴때 학습지를 했어도 큰애는 몇장 하다 냅뒀지만 작은애는 혼자서 끝까지 다 풀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면서 학원은 딱 두달 다니고 고등학교 내내 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으로 혼자 공부해서 카* 갔어요.제가 옆에서 도움준건 그저 힘들때 같이 있어 준것 밖에 없는거 같아요.

  • 11. ..
    '18.7.8 2:40 A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똘똘하단 소리 듣고 컸고요
    승부욕이 남달랐어요
    설날 윷놀이하면 우리가족이 이길때까지
    울면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808 나이들면 참을성도 없어지나요 ? 4 2018/07/08 1,928
828807 키작은 남편 수트 좀 추천해주세요ㅠㅠ 4 키작남 2018/07/08 1,304
828806 무슨 낙으로 살고 계세요..? 4 40대여자사.. 2018/07/08 2,934
828805 자동차검사했는데 안했다고 고지서가 왔어요 6 여름 2018/07/08 1,405
828804 분당이랑 잠실 두곳 중에서 정착할 곳이요.. 8 고민 2018/07/08 2,756
828803 펑,, 17 ㅜㅜ 2018/07/08 3,693
828802 이사가는데 1 미니멀 2018/07/08 708
828801 너무 소중한 15일이라는 시간이 제게 생겼어요 11 ..... 2018/07/08 4,724
828800 돌잔치 2달 남은 40대 초반 늙은 엄마인데..옷을 어쩌죠? 15 .. 2018/07/08 5,498
828799 풋고추가 많은데 뭘 해 먹어야 할까 고민이네요. 10 나옹 2018/07/08 1,543
828798 기분나쁜 꿈해몽 풀이 꼭좀 부탁드립니다 1 꿈해몽 2018/07/08 961
828797 어퓨 파운데이션요 4 ... 2018/07/08 2,600
828796 조림간장=기꼬만 테리야키 소스 1 Ooo 2018/07/08 1,061
828795 가톨릭이 여 사제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3 ... 2018/07/08 2,310
828794 원피스가 어울리는 체형 17 ㅇㅇ 2018/07/08 8,174
828793 자꾸 쳐다보는 중년남자 8 지하철 2018/07/08 3,750
828792 폭풍의 계절.....최진실, 임성민 고인이 된 그들 11 그리움 2018/07/08 4,634
828791 집을 나서면 불안해요 7 122 2018/07/08 2,354
828790 쇼생크 탈출은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23 명화 2018/07/08 3,298
828789 내가 원래 악마의 환생이었나?, 저들이 선량한 나를 악마로 만들.. 꺾은붓 2018/07/08 1,164
828788 과탄산소다는 세척력이 많이 떨어지나요..?? 7 천연세재 2018/07/08 2,709
828787 다리저림이 심한데 정형외과인가요? 6 디스크? 2018/07/08 2,423
828786 메갈 워마드 '재기해' 와 '제기해' 도 모르는 것들 27 한심하다 2018/07/08 2,600
828785 쓸모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2 ..... 2018/07/08 4,175
828784 '문재인 재기해'는 인간으로서 용납해선 안 되는 말 9 ㅇㅇㅇ 2018/07/08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