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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여기에다라도 써야지 넘 짜증나요.

며느리 조회수 : 16,509
작성일 : 2018-07-07 21:21:08
80세 홀시어니와 합가한지 8년.
남편과 주말부부한지 3년. 

맞벌이 부부.

오늘 고등 동창회 다녀오신 시어머니 배부르시다며 저녁 안드심.

조금전 9시 내일 먹을 국 미리 끓여 놓을려고 부엌에 나온 나에게

‘ 출출하다 빵(토스트) 좀 구워라’

악.......정말 너무 싫어요.

아직 동창회 다니실 정도로 정정하신 분이 왜 이밤에 두번 일을 시키시나요?

그리고 본인이 해드실 수도 있으면서 왜 구지 내가 부엌에 나오니 따라나오셔서...

며느리가 맞벌이를 해도 부엌 일에 손 하나 까딱 안하시면 본인 밥은 차려 드시는

양심은 있어야하지 않나요???

나도 유일하게 쉬는 주말인데 정말 미치겠어요.

하소연할때가 아무데도 없어서 여기에 써요. 

저 소리 좀 지를게요.

악!!!!!!!!!!!!!!!!!!!





IP : 211.108.xxx.5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
    '18.7.7 9:23 PM (211.215.xxx.107)

    시키세요.
    여보 나와서 토스트 좀 구워드려!
    나는 국 끓여야 해

  • 2. 너무 싫으네요ㅠㅠ
    '18.7.7 9:23 PM (113.199.xxx.133)

    내일.출근하는 며느리
    주말부부ㅠㅠ

  • 3. ..
    '18.7.7 9:24 PM (61.80.xxx.205)

    그런 거는 직접 하라고 바로 말 하세요.

    보는 저도 답답, 짜증나네요.

    참지 말어~~~~~바로 말해~~~~~~!!!!!

  • 4. 정말 배려 없는 어른이시네요
    '18.7.7 9:24 PM (68.129.xxx.197)

    맞벌이하는
    그것도 주말부부하는 며느리 손으로 차린 밥 드시고 사시는
    복 많은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시니
    며느님이 힘드시겠어요.

  • 5. 아고
    '18.7.7 9:25 PM (211.208.xxx.110)

    노인분 눈치도 없으시네요. 동창회 모임가셨으면 동기들에게 요즘 며늘에게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들으셨을 법도 하고만 ㅠ

  • 6. 80에
    '18.7.7 9:25 PM (121.154.xxx.40)

    동창회 나가는 할매
    무섭네요
    따로 사세요

  • 7. ..
    '18.7.7 9:26 PM (61.80.xxx.205)

    분가하세요!

    왜 합가 했어요?

    명절에 식구들 원글님 집에 다 모이겠네요.

    생각해도 싫네요.

  • 8. ..
    '18.7.7 9:28 PM (222.237.xxx.88)

    맞벌이 하는 며느리 일 도와준다고 쌀 미리 씻어두며
    찬밥 있다고 아들하고 당신것
    딸랑 2인분 씻어두는 시어머니보다 낫지않아요?
    그 더운 밥 2인분 해서 아들하고 당신하고 둘이 먹고
    찬밥은 일하고 온 며느리 너 먹어라 하는 시어머니보다
    낫지 않아요?
    소설이냐고요? 팩트에요.
    이런 시어머니도 있어요.
    물론 제 시어머니는 아니고요.

  • 9. .....
    '18.7.7 9:28 PM (223.38.xxx.134)

    합가 8년차시면 이제 그런건 직접 얘기하면 안 되나요?
    어머니, 저도 힘들고 피곤해요 식사준비 좀 나눠해주시면 좋겠어요 어머니 드실 건 알아서 차려드시구요
    저는 로보트가 아니에요 저도 주말엔 쉬고싶어요....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아 읽기만해도 화나요

  • 10. 정말
    '18.7.7 9:31 PM (119.194.xxx.118)

    왜 저런 시모들은 며느리를 가정부쯤으로 알까요?
    제발 말을 하세요 그게 어려우면 싫은 내색을 하세요
    저쪽도 불편하게 해야 그나마 조심하죠
    저 같으면 말할 것 같아요
    시모에게도 남편에게도요
    그게 안 되면 같이 못 사는거죠
    배려없는 노인네 같으니라구

  • 11. 원글
    '18.7.7 9:32 PM (211.108.xxx.53)

    제 글이 스트레스 유발해드려 죄송해요.
    근데 저는 댓글 보며 위안이 되네요.ㅠㅠ
    감사해요.

  • 12. ..........
    '18.7.7 9:32 PM (180.71.xxx.169)

    저 위에 참지말고 바로 말하라는 분들은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네요.
    세상에 어떤 며느리가 시엄니한테 엄니가 직접 해드세요! 라고 말할까요?
    사장이 이거 좀 해주라 할 때 사장님이 직접 하시죠? 할 수 있어요?
    아무때나 말을 해라 왜 말을 못하냐 하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 세상일이 그렇게 간단하면 얼마나 좋아요.
    원글님은 하루 빨리 분가를 하세요. 님이 불구덩이에 들어가놓고 답답해 죽으려하면 누가 답을 주나요.
    내 부모랑도 한집에 살기 힘든데 남의 부모랑 남편도 없이 어찌 한집에..

  • 13. 날날마눌
    '18.7.7 9:32 PM (61.82.xxx.98)

    국준비하는데 같이 빵굽는다고 같이있는거도
    왠지 싫을것같고 전 그냥 몹시 나쁜년인가봐요 ㅠ
    원글님 낼 좀 쉬실상황은 되시나요?
    힘드셔서 어째요ㅠ

  • 14. ..
    '18.7.7 9:37 PM (216.40.xxx.50)

    님 부부 필요에 의해 합가한거면 할수없어요.

  • 15. 음..
    '18.7.7 9:38 PM (223.38.xxx.238)

    저도 참지말고 어떤 식으로든 표현하라는데 동의합니다
    물론 시어머니에게 이러세요 저러세요 하기 힘들죠
    그렇지만 같이 사는 입장이고 일방(며느리)이 무조건 맞춰주고 참고사는건 분명히 한계가 있어요
    홧병 속병 나고 언젠가는 터지게 돼있어요
    시어머니를 사장에 비유하셨는데 그건 좀 안 맞는것 같네요
    같이 산다면 가족인데 저 정도로 배려심이 없다면 눈치를 주거나 힘들다는 표현을 하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요
    당장 불편해지는거 너무 두려워마세요
    저도 20년 그냥 참고 살다 이젠 조곤조곤 말해요
    경우 없이 굴라는게 아니잖아요?
    며느리는 벙어리인가요?
    8년 모시고 사는데 말 한 마디 못해요?
    왜죠?

  • 16. 그 나이쯤 되면
    '18.7.7 9:40 PM (122.46.xxx.56)

    할 말 다하던데요.
    저 아는 분도 같이 사는데 '어머니 제가 너무 힘드니 시누나 동서한테 좀 가있다 오세요'라고 했다고...

  • 17.
    '18.7.7 9:41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아니 주말부부면
    시엄닐 남편이랑 같이살게하고
    원글님이 주말마다 가면되잖아요
    바꾸세요 이제!!

  • 18. ???
    '18.7.7 9:46 PM (223.62.xxx.28)

    무슨 사정이시길래 남편도 없는 평일에 홀시어머니를 모시고 사세요?
    저도 남편쪽으로 거처를 옮기게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동창회 다닐 정도로 정정한 시어머니가 아들 밥도 해주고 그러면 되겠네요
    제 친구도 그렇게 살아요 주말부부인데 시부모가 아들 있는 도시로 가서 살림을 합쳤어요
    아들은 주말에 자기집으로 오구요
    여러 면에서 현명한 처사다 싶었어요

  • 19. 흠.
    '18.7.7 9:50 PM (1.237.xxx.222)

    아니 어쩌다가 남편도 없는데 남편의 어머니와 합가를..

    그 상태에선..어떤 것도 풀리지 않아요.ㅜㅜ

  • 20. ...
    '18.7.7 9:53 PM (121.127.xxx.109)

    그렇게 사는 사정이 있는걸까요?
    시어머니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은거라도 있어서 그런건가요?
    윗님 말처럼 국 끓이는데 토스트 한다고 같은 공간에만 있어도 숨 막힐것 같아요.

  • 21. ㅠㅠㅠㅠㅠ
    '18.7.7 9:53 PM (114.200.xxx.117)

    누가 위안 받으래요 ???
    말을 하세요 말을...
    그 연세에 동창회 나갈분이시라면
    다 아시면서 그러는걸, 왜 들이받질 못하고
    그러고 사세요
    아아아아아앙 짜증나 죽겠네

  • 22. 힘드시겠다.
    '18.7.7 9:53 PM (99.225.xxx.125)

    ㅠ.ㅠ 에효..

  • 23. 저기요
    '18.7.7 9:57 PM (182.230.xxx.146)

    맞벌이에 주말부부라면서요
    남편 대신 어머니 봉양까지 하는데
    달마다 시어머니 봉양비 부치라고 하던지
    남편이 모시라 하세요

  • 24. 에휴...
    '18.7.7 9:57 PM (121.175.xxx.125)

    왠만한 여자 같으면 전업주부라도 홀시어머니랑 합가 안할테죠.
    어지간한 성정일테니 말하라고 해봤자 할 수도 없을테고 참 답답하시겠어요.
    합가해서 그럭저럭 사는 집들 보면 며느리도 할 말은 하고 사는 가정이었어요.

  • 25. ,,,
    '18.7.7 9:58 PM (1.240.xxx.221)

    시어머니가 아이들을 건사하시나요?

  • 26. ..
    '18.7.7 9:59 PM (216.40.xxx.50)

    애없이 합가할리는 없고.. 평일엔 시모가 애들 봐주나요?

  • 27. 원글님
    '18.7.7 10:00 PM (223.62.xxx.116)

    며느리는 종이 아닙니다
    얘기할 건 해도 돼요
    부당한 관계는 결국 끝이 좋지않아요
    계속 같이 살 상황이라면 더더욱 필요한 말은 하시는게 좋아요
    처음엔 시어머니가 노발대발 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러다 결국 조정이 됩니다
    지금처럼 원글님 혼자 뒤집어쓰고 살다간 정말 몸도 마음도 축나요
    넷상에 하소연하고 속풀이하고 끝낼일이 아니라고 봐요
    나중에 후화하지 마시구요
    원글님처럼 꾹꾹 눌러두고 참고 살다가 나중에 신경정신과 다니는 사람 많이 봤어요
    불합리한건 투쟁을 통해서만 바꿀 수 있어요
    절대로 다른 사람이알아서 해주지 않습니다
    저도 긴 결혼생활을 거쳐 터득한 거예요
    나는 내가 돌본다!!!

  • 28. ...
    '18.7.7 10:01 PM (118.130.xxx.162)

    아휴~~
    너무 잘해드리지마세요.
    고생많이 하시네요.
    토닥토닥

  • 29. 아는분은
    '18.7.7 10:06 PM (115.140.xxx.190)

    시어머니 집 팔고 전액 맏아들에게 주고 합가한 케이스라 시어머니 엄청 당당하더라구요. 그런 경우라면 안타깝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좀 맞춰드리긴 해야겠죠 ㅜ

  • 30. 주말부부에
    '18.7.7 11:58 PM (58.236.xxx.205) - 삭제된댓글

    시모합가라니.
    진~짜 드문 케이스네요.
    아들 따라 내려가게 하면 딱이었을텐데
    실수하셨군요.

  • 31. ..
    '18.7.8 12:0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참지말어!!

  • 32. 상상
    '18.7.8 6:27 AM (218.238.xxx.70)

    하니 넘 짜증나요. 시어머니가 아니라 아이들이 그래도 짜증나요. 말을 할수 없다는게 더 짜증나요. 아이들 같으면 네가 해먹어라 할수 있잖아요

  • 33. 아니
    '18.7.8 7:47 AM (45.72.xxx.158)

    맞벌이신분이 뭐가 아쉬워서 모시고 살며 할말도 못하고 사시나요.
    어느 며느리가 할말하고 사냐는데 요즘 며느리들도 할말 하고 삽니다. 시모가 나먹을 토스트 구워라 소리 아무렇지않게 하는데 왜 며느리는 당신드실거 직접하시라 소리 못해요. 제발 홧병키우지마시고 할말 하고 사세요. 어머니 냉장고에 빵 있어요. 하고 님 할일 하세요.

  • 34. ..
    '18.7.8 3:35 PM (39.7.xxx.141)

    남편이 사업말아들시고 합가?
    시어머님이 건물주?

    이렇게 당당하기 싶지 않죠 ㅉ

  • 35. 로즈마리
    '18.7.8 4:09 PM (211.46.xxx.71)

    처음 말하기가 어렵죠. 관계가 망가질 것을 두려워마시고 용기내어 말하세요. 미리미리 연습해뒀다가 그 상황이 오면 실행하세요, 처음엔 상대방의 반응에 내가 잘못했다 싶다가도 조금 지나면 다 적응하고 속으로 통쾌함을 느끼실 거에요.

  • 36. 당당
    '18.7.8 4:11 PM (175.123.xxx.2)

    그렇게 당당하기ㅡ쉽지 않은데 재산을 마니 받으셨니요.ㅠㅠ

  • 37. 나는나
    '18.7.8 4:12 PM (39.118.xxx.220)

    시어머니 80이면 아들 며느리도 40대 중후반 넘겠구만 애 맞겼냐고는 왜 묻는건지..부엌릴 손고 까딱 안하신다는 분이 애는 보시겠어요?

  • 38. 댕이7
    '18.7.8 5:46 PM (223.62.xxx.147)

    스트레스 받아서 홧병 걸리느니 한번 지르고맙니다.20대 새색시도 아니고 뭐가 두렵나요?

  • 39.
    '18.7.8 5:55 PM (1.225.xxx.199)

    저 위에 아들하고 당신 쌀만 씻어 놓는다는 시어머니. 그 분이 훨씬 나은데요.
    그래도 밥 앉히는 거 보니 어느 정도 주방일 하시는 거 같은데요.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맞벌이 며느리 시키는 원글님 시모보다 낫잖아요.

    습관이 잘못 들었네요.
    제 시어머님도 80이고 시아버지하고 두 분 사시는데 아직도 저희 김치도 담가주시고
    살림도 여전히 잘하세요. 합가해서 살았고 8년 전 분가할 때까지 평일엔 살림도 다 해주셨구요.
    물론 저를 힘들게 하는 점도 많았지만 같이 살면서 며느리를 종처럼 부려 먹는 시어머니.
    며느리 책임도 있는 거 같아요.
    처음부터 적당히 하셨어야 하는데 아마도 며느님이 무척 잘했나봐요. 그러니 발등을 찧지요 ㅠㅜㅠㅜ
    이제라도 슬슬 할 말은 하고 사셔야 병 안걸릴 듯하네요.

  • 40. ...
    '18.7.8 6:05 PM (221.148.xxx.49)

    나참 남편이 그래도 짜증나는데
    전 대놓고 말합니다

    어머니 어머니가 구워서 드세요.

    그건 이해못하면 남편불러 분가할겁니다.
    저는

  • 41. 사바하
    '18.7.8 6:20 PM (116.125.xxx.109)

    저기요..혹시
    합가를 왜 하신건지
    시모집에 몸만 들어가 얹혀사시나요?
    시모가 너무 당당하네요

  • 42. ?????
    '18.7.8 6:33 PM (223.62.xxx.119)

    진짜 몸만 들어가 사는 경우인가봐요?
    추가글이 전혀 없네요
    그러면 그냥 참아야죠 머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 43. 어차피
    '18.7.8 6:58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주말부부신데 평일에 남편 사는 집으로 시모 보내고 주말에만 남편한테 본가오라고 하세요.

  • 44. 시모가 애봐주냐니~~
    '18.7.8 7:01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시모가 80일때 합가한건지 지금 80인지 몰라도 원글이 50대 60대인데 애들이면 서른인데 무슨 애들을 봐줘요.
    시모랑 합가하면 다 애봐줄 시모랑 합간가요.

  • 45. 맞벌이라며요
    '18.7.8 7:07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본인 버는건 본인위해서 좀 써요.
    원룸 얻어서 나가버려요.
    호캉스 가던가 그도 못쓸 처지면 카페투어라도 가요 두군데 가도 만원이고 호텔도 잘 찾으면 싼거 많아요.
    왜 그러고 사세요.

  • 46. ㅡㅡㅡㅡ
    '18.7.8 7:26 PM (116.125.xxx.109)

    뭐든 양쪽 얘길 들어봐야혀

  • 47. ..
    '18.7.8 7:49 P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맞아요 맞아

  • 48. ....
    '18.7.8 7:50 PM (223.33.xxx.115) - 삭제된댓글

    맞아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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